피겨 차준환, 4대륙 선수권 쇼트 6위…아쉬운 점프 실수 작성일 01-24 5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1/24/0000475170_001_20260124194512798.jpg" alt="" /></span><br>[앵커]<br><br>남자 피겨의 간판 차준환 선수가 올림픽 최종 리허설 무대에 나섰습니다. 4대륙 피겨 선수권 대회에 출전한 건데요. 첫날 쇼트에선 점프가 흔들리며 6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은 바뀐 프로그램을 갖고 프리 경기에 나섭니다.<br><br>홍지용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첫 과제인 4회전 점프, 쿼드러플 살코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차준환.<br><br>이어진 3회전 연속 점프에서 흔들렸습니다.<br><br>높이가 조금 모자랐는지 착지하다 넘어졌고, 2.95점을 깎였습니다.<br><br>차준환은 침착하게, 차근차근 스핀을 풀어냈습니다.<br><br>트리플 악셀로 박수 갈채를 이끌었습니다.<br><br>그리고 우아한 스텝 시퀀스로 마무리했습니다.<br><br>점프 하나를 놓쳤지만, 88.89점으로 6위에 올랐습니다.<br><br>세 번째 올림픽을 향한 승부수는 내일 공개됩니다.<br><br>프리프로그램에서 지난 시즌 사용했던 '미치광이를 위한 발라드'를 다시 꺼내들었습니다.<br><br>지난해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차준환에게 금메달을 안긴 프로그램입니다.<br><br>[차준환/피겨 대표팀 : 지난 시즌 사용했을 때는 좀 더 열정적이고 폭발적인 감정을 표현해냈다면, 이번에 다시 새롭게 들었을 때는 좀 더 솔직한 고백처럼 느껴지더라고요.]<br><br>스케이트 신발이 잘 맞지 않아서 10번 넘게 바꿔가며 올림픽을 준비했기에, 남은 기간 최대한 완성도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입니다.<br><br>[차준환/피겨 대표팀 : 많은 시간이 남아있는건 아니라서 조만간 딱 맞게, 제가 가장 소화할수있는 구성으로 갈거 같습니다.]<br><br>차준환과 함께 올림픽에 출전하는 김현겸은 67.5점으로 17위를 기록했습니다.<br><br>[영상편집 김동준] 관련자료 이전 '배추 보이' 이상호 올림픽 앞두고 시즌 최고 성적 01-24 다음 유열, 폐섬유증 투병→‘사망 선고’ 순간.."체중 40kg까지 빠져" ('불후의 명곡') 0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