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열, 폐섬유증 투병→‘사망 선고’ 순간.."체중 40kg까지 빠져" ('불후의 명곡') 작성일 01-24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2GVcWsAy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40f250e20c6d1441429ed73d59d20109aff0a3bdbcd469e3a7b4a9def876ad" dmcf-pid="ZVHfkYOcS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4/poctan/20260124192837971fekk.png" data-org-width="650" dmcf-mid="GdWbaSDgl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4/poctan/20260124192837971fekk.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cf11169fad7c86d319ca00d49aa2126469f8e44880d5fc24de03686cb2deabf" dmcf-pid="5ZE5PcJ6vs" dmcf-ptype="general">[OSEN=유수연 기자] 폐섬유증을 투병했던 유열이 건강 회복 후 심경을 밝혔다.</p> <p contents-hash="fd45cd5eaf11bb93caeccc162d1ae62ea317685f9b67e2624de5143cd07e38db" dmcf-pid="15D1QkiPSm" dmcf-ptype="general">24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아티스트 유열 편’ 특집이 전파를 탔다.</p> <p contents-hash="db4d6d832afed17fed2947658ce75d0c0e400e96722dc2faa933f2d9e251bb19" dmcf-pid="t1wtxEnQCr" dmcf-ptype="general">유열은 1986년 데뷔 이후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이별이래’, ‘화려한 날은 가고’ 등 '유열 감성'으로 대변되는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80년대 한국 발라드의 대표 주자다. 지난 2023년 '폐섬유증'으로 사망 선고까지 받으며 활동을 잠정 중단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유열은 최근 건강해진 모습으로 활동 재개를 알린 바 있다.</p> <p contents-hash="939037678b7a534fe8d31255eb87050d1813b8e7c44e1ba3aa1b5f26181b583d" dmcf-pid="FtrFMDLxTw"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신동엽은 유열에 대해 "건강상의 이유로 굉장히 긴 휴식기를 가졌었다. 이정도로 힘들게 투병생활 한 줄은 몰랐다. 체중이 40kg까지 빠졌다고 한다. 생사의 고비를 넘나들 정도로 굉장히 위중했다고"라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480e4f43dedea2637fe1890c4ebc2ab9db3e7efe4338e3175a240c51a965ba4b" dmcf-pid="3Fm3RwoMyD" dmcf-ptype="general">이에 유열은 "제가 9년 전부터 폐섬유증이 진행이 되다가, 재작년 5월에 독감으로 입원을 했는데, 그길로 6개월 정도 중환자실 병원에 있었다. 나중에는 생명이 위중한 지경까지 갔었다"라고 회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4039deea601dc040ad2d9a5261419487459ebd094868db10e11769603f65d2" dmcf-pid="03s0ergRh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4/poctan/20260124192838248boxs.png" data-org-width="650" dmcf-mid="HfFPrZlwl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4/poctan/20260124192838248boxs.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210cb98d62c029ca243fff4f01a3fe59e269a0b685035741087bd49d7613f62" dmcf-pid="p0OpdmaeWk" dmcf-ptype="general">특히 그는 병상에 있을 때 모친상을 당하기도. 앞서 유열은 한 방송에 출연해 “아내가 처음엔 저에게 안 알려 주더라. 너무 늦게 알면 내가 충격이 더 클거 같아서. '오늘 아침에 어머님이 식사 잘 하시고 예쁘게 옷 갈아입고 주무시다가 편안히 가셨다'고 하더라. 아내가 지금 가면 발인 때까지 2~3일 못 올테니, 정신 잘 차리고 있으라더라. 특히 안타까운 건, 돌아가시기 전에 몇 달 동안은 못갔다.상태가 안 좋아서. 그렇게 돌아가신 게 너무 안타깝다"라고 말한 바.</p> <p contents-hash="408d75e4e8c183a712417aa3df3313b6539700af66fc2a78038913db81fc8f70" dmcf-pid="UjVAX90HTc" dmcf-ptype="general">다만 이후 기적적인 일이 일어났다는 유열은 "제가 7월 말에 폐 이식 수술을 받았다. 정말 감사하게 회복도 좋고, 병원에서도 많이 놀랐다. 저 스스로도 일어나기 어려운 놀라운 기적을 경험했다. 그간 정말 많은 분들의 응원과 기도를 받았다. 무엇보다 폐를 기증해 주신 그분과 가족에게 뭐라고 감사의 말을 전할 수가 없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p> <p contents-hash="3fc37163ac72527a5f9377e7f8bbec1af2e97653accac4ea6d62e15849386e3e" dmcf-pid="uAfcZ2pXCA"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특히 힘들 때 제가 운동을 더 해야 하거나 힘을 내야 할 때는 하나님 생각. 그리고 아내와 아들 생각을 했다. ‘저 앞에서 날 기다리고 있구나’라고 생각하고 좀 더 걷고 힘을 냈다. 가족이 주는 감동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느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1e6cdf3aa5519c6d6a07c7e9d085abcc92d6680005154c85b9cd29ac2d8cd5cf" dmcf-pid="7c4k5VUZhj" dmcf-ptype="general">/yusuou@osen.co.kr</p> <p contents-hash="1ec441221d00a9564c3e73d8fd33257fe205e37268171e8ce776b053b1da5d26" dmcf-pid="zk8E1fu5hN" dmcf-ptype="general">[사진] 방송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피겨 차준환, 4대륙 선수권 쇼트 6위…아쉬운 점프 실수 01-24 다음 '놀면뭐하니' 제주도 갈치조림 최홍만 맛집 0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