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세계 2위' 임종훈·신유빈, 고전 끝에 종합선수권 4강 진출 작성일 01-24 4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1/24/0001327149_001_2026012419241020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탁구 종합선수권 혼합복식에 나선 임종훈(왼쪽)과 신유빈</strong></span></div> <br> 탁구 세계랭킹 2위 콤비인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제79회 종합선수권에서 천신만고 끝에 준결승에 올랐습니다.<br> <br> 임종훈-신유빈 조는 오늘(24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본선 1회전(16강)에서 예선을 뚫고 올라온 김우진-최해은(이상 화성도시공사) 조와 풀게임 접전 끝에 3대 2 역전승을 낚았습니다.<br> <br> 1, 2세트를 먼저 내주고 3세트부터 내리 세 세트를 따내며 얻은 8강행 티켓입니다.<br> <br> 고비를 넘긴 임종훈-신유빈 조는 8강에서 박찬혁-이다은(이상 한국마사회) 조의 추격을 게임 점수 3대 1로 뿌리치고 준결승에 합류했습니다.<br> <br> 임종훈-신유빈 조는 박강현-이다은(이상 미래에셋증권) 조와 결승 진출 티켓을 다툽니다.<br> <br> 2024년 파리 올림픽 혼합복식 동메달을 합작한 임종훈-신유빈 조는 작년 12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왕중왕전인 파이널스 홍콩에선 우승을 차지한 세계 정상급 듀오입니다.<br> <br> 당시 대회에선 준결승에서 혼복 세계랭킹 1위 듀오인 린스둥-콰이만 조를 3대 1, 결승에서 세계 3위 왕추친-쑨잉사(이상 중국) 조를 3대 0으로 차례로 꺾고 우승했습니다.<br> <br>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종합선수권에 처음 출전해 정상을 노리지만, 우승까지는 험난한 가시밭길을 통과해야 합니다.<br> <br> 국내 대회에서 맞붙었던 경쟁자들이 둘의 전력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입니다.<br> <br> 임종훈-신유빈 조가 4강 관문을 통과하면 디펜딩 챔피언인 조승민-주천희(이상 삼성생명) 조와 오준성(한국거래소)-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 조간 승자와 우승을 다툴 전망입니다.<br> <br> 주천희는 신유빈과 여자 대표팀의 주축이고, 유한나는 신유빈과 여자복식 듀오로 손발을 맞춘 적이 있습니다.<br> <br> 임종훈과 신유빈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국내 선수들이 워낙 복식에 능하다. 외국 선수들과 하는 것보다 오히려 어렵다"고 말했습니다.<br> <br> (사진=대한탁구협회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설현, 뭐가 그렇게 맛있었길래..얼굴까지 포동포동해진 근황 “많이 먹은 요즘” 01-24 다음 '피겨 간판' 차준환, 4대륙선수권 쇼트 6위…점프 실수에 발목 0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