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앞둔 차준환, 피겨 사대륙선수권 쇼트 6위 '점프 실수' 작성일 01-24 5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위 야마모토와 5.79점 차…25일 프리스케이팅<br>북한 한광범, 출전 선수 26명 중 25위 부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1/24/0008732406_001_20260124180710770.jpg" alt="" /><em class="img_desc">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차준환. /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을 앞둔 피겨 스케이팅 차준환(서울시청)이 마지막 국제 시험 무대에서 아쉽게 점프 실수를 했다.<br><br>차준환은 2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 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 점수(TES) 46.94점, 예술점수(PCS) 42.95점에 1점 감점돼 총점 88.89점을 기록했다.<br><br>이로써 차준환은 출전 선수 26명 중 6위에 자리했다. 메달권인 3위 야마모토 소타(일본·94.68점)와는 5.79점 차다. <br><br>이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는 미우라 가오(일본)가 98.59점으로 선두에 올랐고, 도모노 가즈키(일본·97.19점)는 2위에 자리했다.<br><br>차준환은 첫 과제인 쿼드러플 살코를 클린 처리하면서 수행점수(GOE) 3.46점을 획득, 기분 좋게 출발했다.<br><br>그러나 두 번째 점프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시도하다가 중심을 잃고 넘어져 GOE 2.95점 감점을 받았다.<br><br>빠르게 일어난 차준환은 플라잉 카멜 스핀을 레벨4로 연기한 뒤 트리플 악셀을 실수 없이 성공했다. 이후 차준환은 스핀과 스텝 시퀀스 동작을 안정적으로 수행하면서 연기를 마무리했다.<br><br>차준환과 함께 출전한 이재근(수리고)은 82.25점으로 7위, 김현겸(고려대)은 67.50점으로 17위를 마크했다.<br><br>북한의 한광범은 52.44점에 그쳐 25위에 머물며 상위 24명에게만 주어지는 프리스케이팅 출전권 획득에 실패했다. <br><br>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은 25일 펼쳐진다. 관련자료 이전 "밀라노에 김도영이 떴다?" 미친 속도 김길리, 올림픽서 '금빛 세리머니' 예고 01-24 다음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홍수현, 강등 위기 로몬 지켜냈다 0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