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차준환, 사대륙선수권서 점프 실수로 쇼트 6위 '88.89점' 작성일 01-24 4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위 야마모토와는 5.79점 차….25일 프리스케이팅서 입상 도전<br>이재근은 7위·김현겸은 17위…북한의 한광범은 25위로 탈락</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24/NISI20251024_0021028637_web_20251025091858_20260124172814464.jpg" alt="" /><em class="img_desc">[충칭=신화/뉴시스] 차준환이 24일(현지 시간) 중국 충칭 위둥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그랑프리 2차 ‘컵 오브 차이나’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하고 있다. 차준환은 기술점수(TES) 33.92점, 예술점수(PCS) 41.69점으로 합계 75.61점을 받아 7위를 기록했다. 2025.10.25.</em></span>[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서울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전초전인 사대륙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점프 실수로 아쉬운 성적을 냈다.<br><br>차준환은 2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사대륙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6.94점, 예술점수(PCS) 42.95점, 감점 1점을 합쳐 88.89점을 기록해 6위에 올랐다.<br><br>메달권 마지노선인 3위 일본의 야마모토 소타(94.68점)와는 5.79점 차이다.<br><br>차준환은 25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입상에 도전한다.<br><br>쇼트 프로그램 1~2위도 일본의 미우라 가오(98.59점), 도모노 가즈키(97.19점)가 차지했다.<br><br>26명의 선수 중 24번째로 은반 위에 선 차준환은 첫 과제인 쿼드러플 살코를 깔끔하게 뛰어 수행점수(GOE) 3.46점을 챙겼다.<br><br>그러나 두 번째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시도하다 마지막 착지 과정에서 넘어져 GOE 2.95점이 감점됐다.<br><br>차준환은 전반부 마지막 과제인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은 최고 난도인 레벨 4로 수행했다.<br><br>후반부에선 세 바퀴 반을 회전하는 트리플 악셀 점프에서 쿼터 랜딩(점프 회전수가 90도 수준에서 모자라는 경우) 판정으로 GOE 0.34점이 깎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24/NISI20251024_0021028626_web_20251025091858_20260124172814467.jpg" alt="" /><em class="img_desc">[충칭=신화/뉴시스] 차준환이 24일(현지 시간) 중국 충칭 위둥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그랑프리 2차 ‘컵 오브 차이나’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하고 있다. 차준환은 기술점수(TES) 33.92점, 예술점수(PCS) 41.69점으로 합계 75.61점을 받아 7위를 기록했다. 2025.10.25.</em></span>차준환은 풋 싯스핀과 스텝시퀀스는 모두 레벨 4를 받았다.<br><br>또 마지막 과제인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도 레벨 4로 처리하며 연기를 마쳤다.<br><br>사대륙선수권대회는 아시아,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 유럽을 제외한 4개 대륙 선수가 경쟁하는 메이저 대회다.<br><br>차준환은 이 대회에서 2022년 우승했고, 2024년 동메달, 2025년 은메달을 딴 바 있다.<br><br>이날 함께 출전한 이재근(수리고)은 7위(82.25점), 김현겸은 17위(67.50점)를 각각 기록했다.<br><br>북한의 한광범은 52.44점으로 26명 중 25위에 그쳐 프리 스케이팅 진출에 실패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몬스타엑스 주헌, 솔로 컴백 美 포브스 집중 조명 01-24 다음 191cm 장신 프랑스 센터백 세레스틴, 제주SK 유니폼 입는다..."진심 다해 뛰겠다" 0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