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황금 콤비' 임종훈-신유빈, 종합선수권 첫판서 3-2 진땀승 작성일 01-24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김우진-최해은 조에 역전승…"국내 대회가 더 어려워요"</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24/NISI20260124_0002047822_web_20260124163306_20260124164713234.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탁구 황금 콤비 임종훈-신유빈. (사진=대한탁구협회 제공)</em></span>[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탁구 '황금 콤비'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듀오가 제79회 종합선수권대회 첫판에서 진땀승을 거뒀다.<br><br>임종훈-신유빈 조는 24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본선 1회전(16강) 경기에서 김우진-최해은(이상 화성도시공사) 조를 풀 게임 접전 끝에 3-2(7-11 8-11 11-8 11-8 11-8) 역전승했다.<br><br>지난해 12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왕중왕전인 파이널스 홍콩 혼합복식 우승을 합작한 임종훈-신유빈 조가 국내 최고 권위인 종합선수권에 출전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br><br>임종훈은 2019년 종합선수권 때 이은혜(대한항공)와 혼합복식 준우승한 적이 있다.<br><br>신유빈은 14세 중학생이던 2018년 대회 때 조대성(화성도시공사)과 은메달을 땄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24/NISI20260124_0002047823_web_20260124163324_20260124164713238.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탁구 황금 콤비 임종훈-신유빈. (사진=대한탁구협회 제공)</em></span>2020년 고교에 진학하지 않고 실업팀 대한항공에 입단한 신유빈은 그동안 국제대회와 일정이 겹쳐 종합선수권은 출전하지 않았다.<br><br>임종훈-신유빈 조는 2024 파리 올림픽 혼합복식 동메달리스트이기도 하다.<br><br>1, 2게임을 내주며 위기를 맞은 임종훈-신유빈 조는 3, 4게임을 잡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br><br>마지막 5게임에선 초반 4점을 내리 허용했지만, 상대를 5점에 묶어둔 뒤 리드를 잡았고, 11-8로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24/NISI20260124_0002047824_web_20260124163341_20260124164713242.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탁구 황금 콤비 임종훈-신유빈. (사진=대한탁구협회 제공)</em></span>임종훈-신유빈 조는 경기 후 "국내 선수들이 워낙 복식에 능하다. 외국 선수들과 하는 것보다 오히려 어렵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이어 "우승보다는 과정에 충실하면서 한 경기 한 경기 좋은 내용을 만들어가는 목표"로 뛰겠다고 강조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제이콥 엘로디, 역대 두번째 호주 출신 제임스 본드 될까 [할리우드비하인드] 01-24 다음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 고경표에게 정체 발각되나 0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