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 미네소타 정호연, 수원삼성 임대…'스승' 이정효와 재회 작성일 01-24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1/24/0001327134_001_2026012415390811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정호연</strong></span></div> <br>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 사커(MLS) 미네소타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정호연이 '은사'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K리그2 수원 삼성으로 임대됐습니다.<br> <br> 수원 구단은 오늘(24일) 정호연을 임대 영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br> <br> 2000년생인 정호연은 K리그1 광주FC 유소년팀인 금호고 출신으로, 단국대를 거쳐 2022시즌 광주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한 미드필더입니다.<br> <br> 데뷔 시즌 당시 K리그2 팀이던 광주에서 리그 36경기를 소화하며 두각을 나타냈고, 1부로 승격한 2023시즌에도 주축으로 뛰며 리그 영플레이어상을 받았습니다.<br> <br> 2023년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한국의 금메달 획득에 기여하며 병역 혜택을 받은 그는 광주를 지휘하며 K리그의 대표적인 명장으로 자리매김한 이정효 감독의 축구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 선수로 평가받았습니다.<br> <br> 1·2부를 합해 K리그 통산 기록은 106경기 3골 13도움입니다.<br> <br> 2024년엔 성인 국가대표로도 데뷔했던 정호연은 지난해 2월 미네소타와 연장 옵션을 포함해 2028년까지 계약하며 미국 무대에 진출했으나, 7월 무릎 전방 십자인대 파열로 수술받아 이후 잔여 시즌은 뛰지 못했습니다.<br> <br> 이정효 감독과 다시 만나 부활을 꿈꾸는 정호연은 "수원이라는 명문 구단의 일원이 될 수 있어서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br> <br> (사진=수원 삼성 인스타그램 캡처,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괴물 신인’ 알파드라이브원, 첫 지상파 1위 등극 (뮤뱅) 01-24 다음 천신만고 끝에 고비 넘겼다…임종훈-신유빈, 풀게임 역전승 0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