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방영 후 다운로드 100배↑...‘판사 이한영’에 웃는 네이버웹툰 작성일 01-24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7화 시청률 11.4%...최고 13.4% 기록<br>원작 다운로드 147배 급증<br>검증된 팬덤·제작 효율성에 방송가 웹툰·웹소설 쏠림<br>네이버웹툰 IP 전성시대… 프로모션 경쟁까지 확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Vi5D3WIwT"> <p contents-hash="4f123d4e28380fe77414a0dbc85ef67cc766f4b2c538879c5d93c29742a83d12" dmcf-pid="Bfn1w0YCmv"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이번에도 웹툰과 웹소설 기반의 드라마 성공 방정식이 통했다. MBC 드라마 <판사 이한영>방영 이후 원작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지식재산권(IP) 매출이 증가하는 선순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dfceaee6d40021169800900f58bf581768284bcfe6ada291a3437e6b977399" dmcf-pid="b4LtrpGhE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판사 이한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4/Edaily/20260124134544557nmdn.jpg" data-org-width="535" dmcf-mid="71rVH6qFI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4/Edaily/20260124134544557nmd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판사 이한영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e6e71577498b0a0aa23df22f2c2951d9c3f1f546ed17b3f2f8839cc745ae2f8" dmcf-pid="K8oFmUHlwl" dmcf-ptype="general"> <strong>7화 시청률 11.4%...원작 역주행의 기폭제</strong> </div> <p contents-hash="2f2966a754c551c93a29813596be80f38e9ff44a5c28c9e12462ddbf46248f32" dmcf-pid="96g3suXSEh" dmcf-ptype="general">지난 1월 2일 첫 방송을 시작한 <판사 이한영>은 6회 만에 시청률 11%를 돌파한 데 이어, 지난 23일 7회 방송에서는 전국 가구 기준 11.4%, 순간 최고 시청률 13.4%를 기록하며 흥행 독주 체제를 굳혔다. 지성(이한영 역)의 단호한 판결과 거악 소탕을 향한 몰입감 넘치는 전개는 안방극장을 단숨에 매료시켰다.</p> <p contents-hash="8a829580c2b42c74fbbabe001a82d9ac48091d344af5490d4b23c5922d100c36" dmcf-pid="2xjUCq1yIC" dmcf-ptype="general">주목해야 할 점은 이러한 영상의 흥행이 플랫폼 내 원천 IP 소비로 직결됐다는 사실이다. 네이버시리즈에 따르면, 드라마 공개 후 2주간 원작 웹소설 다운로드 수는 티저 영상 공개 전 대비 무려 147배나 폭증했다. 동명의 웹툰 조회수 또한 같은 기간 20배 이상 증가했다. 이는 드라마 시청자가 ‘원작의 뒷이야기’를 확인하기 위해 플랫폼으로 대거 유입되었음을 시사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af5fc6a13f489e015d3e46b0eeead6c3454b2bc71b24f0a46ad2edb72b2b7c" dmcf-pid="VMAuhBtWm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판사 이한영(사진=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4/Edaily/20260124134545819xggi.jpg" data-org-width="596" dmcf-mid="zAdXktTsD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4/Edaily/20260124134545819xgg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판사 이한영(사진=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e891634db01c22272a2b8a7fa1be88d070c2825d395f9a6875c0388d008d642" dmcf-pid="fRc7lbFYmO" dmcf-ptype="general"> <strong>“팬심이 곧 경쟁력”… 데이터가 말하는 IP 확장의 이유</strong> </div> <p contents-hash="9b7fd8e4cd84be58a2b665c25b9927ca89e837a00516ee9115092e94b7fb3b68" dmcf-pid="4ekzSK3GEs" dmcf-ptype="general">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5 콘텐츠 IP 거래 현황조사’는 이러한 현상이 우연이 아님을 뒷받침한다. 조사 결과, 이용자들이 원작 기반 콘텐츠를 선택하는 핵심 사유로 ‘원작과의 차이에 대한 궁금함(38.4%)’과 ‘원작에 대한 팬심(34.6%)’이 1, 2위를 차지했다. 강력한 원작 팬덤이 드라마 초기 유입을 보장하는 ‘흥행 보증수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p> <p contents-hash="d21f0a4edfb5b492d5231758816955fa9c0bd8d6546984c6ff3a544a87b31f2b" dmcf-pid="8dEqv90Hmm" dmcf-ptype="general">제작사 입장에서도 기존 IP 활용은 매력적인 경영 전략이다. 방송 업계 응답 업체의 67.9%가 제작비 감소 효과를 체감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e192949babf368d5df3342766f787477d0a0bfd59730e9c40662d29b6ad27fcb" dmcf-pid="6JDBT2pXsr" dmcf-ptype="general">또한 방송 업계 71.4%가 제작 기간이 단축되었다고 답했다. 검증된 원작을 활용함으로써 초기 기획 단계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고비용·장기 제작에 따른 리스크를 관리하며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는 셈이다.</p> <p contents-hash="a594d515fa65828409936909f531553bafb5fceb478ee46e6607dc1612c20b43" dmcf-pid="PiwbyVUZsw" dmcf-ptype="general">네이버웹툰 IP 기반 성공은 판사이한영 외에도 그동안 드러났다. tvN <스프링 피버>는 방영 2주 만에 원작 웹툰 조회수가 10배 증가했고, KBS 2TV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드라마 공개 전 웹툰을 선공개하는 전략으로 넷플릭스 상위권과 웹툰 독자 유입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p> <p contents-hash="985b26ad4203a1d48bde79c2898d51d5f9e77a1d9ac125747ce7f15b9d141f34" dmcf-pid="QnrKWfu5wD" dmcf-ptype="general">판사이한영의 원작자인 이해날 작가는 “원작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고 전문적으로 지원해주는 네이버웹툰 덕분에 작품의 세계관을 안정적으로 확장할 수 있었다”라면서 “신뢰할 수 있는 시스템 안에서 제 작품이 다양한 포맷으로 독자분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창작자로서 큰 행운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dffb0af914f845b8219b9241ab3a5d9da9e9c128347f5e7a48bf8169e47ddb0d" dmcf-pid="x0fhiTrNmE" dmcf-ptype="general">현재 네이버시리즈는 <판사 이한영> 웹소설 50화 무료 증량 이벤트와 매일 무료 이용권 지급 등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통해 드라마 인기를 원작으로 전이시키고있다.</p> <p contents-hash="3b896eb57dd7c8819705fe97af87a7da84bf0130c24b74d049e3f273a87ee3d1" dmcf-pid="yNC4ZQb0Ik" dmcf-ptype="general">윤정훈 (yunright@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MZ재테크] "코스피 5000 이라니"… 패닉빠진 '곱버스' 탑승자들 어쩌나 01-24 다음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 문희성, 동계올림픽 추가 쿼터 확보 0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