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이상호, 월드컵 오스트리아 대회서 ‘시즌 최고’ 4위 작성일 01-24 3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메달 전망 밝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1/24/0004582522_001_20260124132311949.jpg" alt="" /><em class="img_desc">이상호. EPA연합뉴스</em></span><br><br>이상호(넥센)가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남자 평행 대회전에서 시즌 최고 성적인 4위를 기록했다.<br><br>이상호는 23일(현지 시간) 오스트리아 지몬회헤에서 열린 2025~2026 FIS 스노보드 월드컵 남자 평행 대회전 3·4위전에서 아론 마치(이탈리아)에게 0.2초 차로 졌다.<br><br>이상호는 50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 예선을 1위(1분01초96)로 통과했다. 이후 16강 토너먼트에서 2연승을 거두며 4강 무대를 밟았다. 그러나 준결승에서 파비안 오브만(오스트리아)에게 0.11초 차로 패한 뒤 3·4위전에서도 져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br><br>이상호가 2025~2026시즌 월드컵에서 4강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스키 종목 사상 최초의 메달을 획득한 그는 월드컵에서는 2021년 12월과 2024년 1월과 3월 등 총 세 차례 우승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메달 획득에 실패했지만 시즌 최고 성적을 올리며 2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메달 전망을 밝혔다.<br><br>이상호와 함께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김상겸(하이원)은 6위, 조완희(경남스키협회)는 29위에 올랐다. 여자부 정해림(하이원)은 출전 선수 46명 중 26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과기정통부, 기술사업화·창업·산학협력에 888.6억원 신규 투입 01-24 다음 "두쫀쿠보다 수학이 좋아요"…9살 바둑신동 유하준 0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