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체 통과하자마자 실신→UFC 충격 사고…"무리한 체중 감량" 비난 폭발 작성일 01-24 3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1/24/0000590303_001_20260124125514440.jpeg" alt="" /><em class="img_desc">▲ UFC 밴텀급 파이터 카메론 모더먼이 계체를 통과한 뒤 쓰러졌다. ⓒ뉴욕포스트 SNS</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UFC 밴텀급 파이터 카메론 스모더먼이 이 계체 도중 쓰러진 사고 이후 "현재 상태는 괜찮다"며 직접 입을 열었다.<br><br>스모더먼은 24일(현지시간) 열린 UFC 324 공식 계체량에서 체중을 맞춘 직후 무대 위에서 얼굴부터 바닥으로 쓰러졌다. 현장 의료진이 즉시 달려와 그를 부축해 무대 밖으로 옮겼고, 이후 병원으로 이송됐다.<br><br>UFC는 같은 날 오후 공식 업데이트를 통해 "스모더먼은 머리와 목 CT 검사를 통과했고, 몇 바늘의 봉합 치료를 받은 뒤 퇴원했다"고 밝혔다. 생명에 지장은 없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의 우려도 한숨 돌렸다.<br><br>스모더먼은 사고 이후 처음으로 직접 성명을 내고 자신의 상태를 설명했다. 그는 "많은 분들이 걱정해 주셔서 감사하다. 나는 완전히 괜찮다"고 말하며, 이번 사고가 극단적인 체중 감량 때문이라는 추측을 강하게 부인했다.<br><br>스모더먼은 "온라인에서 '무리한 체중 감량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많은데, 사실이 아니다. 이번 경기를 위해 체중을 거의 줄이지 않았다"며 "시작 체중도 낮았고, 이번 주 내내 큰 감량은 없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확한 원인은 아직 모르겠고, 앞으로 몇 주 동안 추가 검사를 통해 원인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br><br>그는 또 "코너와 의료진에게 감사드린다. 가능한 한 빨리 옥타곤으로 돌아오고 싶다"며 "경기가 취소된 상대 선수에게도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1/24/0000590303_002_20260124125514489.jpeg" alt="" /><em class="img_desc">▲ UFC 밴텀급 파이터 카메론 모더먼이 계체를 통과한 뒤 쓰러졌다.</em></span></div><br><br>스모더먼은 이번 대회 언더카드에서 리키 터시오스와 맞붙을 예정이었으나, 계체 사고 여파로 해당 경기는 결국 취소됐다.<br><br>2024년 UFC에 입성한 스모더먼은 데뷔전에서 제이크 헤들리를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2025년에는 연패를 당하며 UFC 2승째를 올리지 못하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배구 올스타전 사령탑 확정…하현용 감독대행, V-스타팀으로 01-24 다음 '미국 테니스 스타' 페굴라·키스, 호주오픈 16강 격돌 0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