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이해인-신지아, 4대륙 선수권 5·6위...일본이 휩쓴 시상대, 올림픽 향한 또 한 번의 담금질 작성일 01-24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1/24/2026012501001389500207121_20260124115424125.jpg" alt="" /><em class="img_desc">AFP연합뉴스</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1/24/2026012501001389500207123_20260124115424145.jpg" alt="" /><em class="img_desc">AP연합뉴스</em></span>[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이해인(고려대)과 신지아(세화여고)가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향한 마지막 실전 점검을 통해 다시 한번 본무대를 위한 담금질을 겪었다. <br><br>이해인은 23일 2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4대륙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59.42점, 예술점수(PCS) 66.18점, 총점 125.60점을 기록해 쇼트프로그램 점수 67.06점을 합한 최종 총점 192.66점으로 5위에 올랐다.<br><br>큰 실수는 없었으나, 점프에서 아쉬움이 있었다. 3개의 점프에서 언더로테이드(점프의 회전수가 90도 이상 180도 이하로 모자라는 경우)판정을 받았다. 2개의 점프에서는 어텐션(에지 사용주의)를 받았다. <br><br>신지아는 쇼트에서의 아쉬움을 만회했다. TES 72.28점, PCS 59.81점, 감점 1점으로 131.09점을 기록했고, 쇼트프로그램 점수 53.97점을 합한 최종 총점 185.06점으로 6위에 올랐다. 앞서 신지아는 쇼트프로그램에서 두 차례 넘어지며, 14위에 머물렀는데, 프리에서 안정적인 연기로 만회하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네 번째 점프였던 트리플 루프에선 넘어졌지만, 나머지 점프는 모두 클린 처리했다. 함께 출전한 윤아선(수리고)은 160.74점으로 14위에 머물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1/24/2026012501001389500207122_20260124115424154.jpg" alt="" /><em class="img_desc">AP연합뉴스</em></span>이번 대회에선 일본이 시상대를 휩쓸었다. 밀라노 올림픽에 나서지 않는 아오키 유나가 217.39점으로 금메달을 수확했다. 밀라노 올림픽에 출전하는 나카이 아미와 지바 모네는 각각 215.78점, 202.23점으로 2~3위 자리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밀라노에서 위협적인 메달 후보인 알리사 리우, 엠버 글렌(이상 미국), 사카모토 가오리(일본) 등은 참가하지 않았다. <br><br>아이스댄스 프리댄스에 출전한 임해나-권예(경기일반) 조는 TES 63.64점, PCS 47.28점, 총점 110.92점을 받았고 쇼트프로그램 점수를 합산한 최종 총점 176.97점으로 15개 조 중 6위에 올랐다.<br><br>4대륙선수권에 참여한 선수들은 26일 귀국한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손태진 요리도 효심도 진심! 부모님 결혼기념일에 추위 녹였다(편스토랑) 01-24 다음 예지원 경고 “혈관 무너지면 뇌도 함께 무너진다”(이토록 위대한 몸) 0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