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핸드볼, 화력 대폭발 교리 아우디, 두나우이바로시 완파하고 12연승 질주 작성일 01-24 52 목록 헝가리 여자 핸드볼의 ‘절대 강자’ 교리 아우디 ETO KC(Győri Audi ETO KC)가 막강한 화력을 과시하며 리그 12연승을 자축했다.<br><br>교리 아우디는 지난 14일(현지 시간) 헝가리 두나우이바로시의 Városi Sportcsarnok에서 열린 2025/26 헝가리 여자 핸드볼 K&H 리그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두나우이바로시(DKKA)를 51-22, 29점 차라는 압도적인 스코어로 물리쳤다.<br><br>페르 요한손(Per Johansson) 감독이 이끄는 교리는 이날 핵심 자원들이 명단에서 제외된 가운데, 그 자리를 5명의 어린 유망주들이 채웠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24/0001109245_001_20260124114709971.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5/26 헝가리 여자 핸드볼 K&H 리그 교리 아우디와 두나우이바로시의 경기 모습, 사진 출처=교리 아우디</em></span>경기는 시작부터 교리의 일방적인 흐름이었다. 타샤 스탄코(Tjaša Stanko)의 연속 득점과 자카니 얀카(Zákányi Janka)의 멀티골이 터지며 경기 시작 4분 만에 4-0으로 달아났다.<br><br>전반 13분경 스코어는 이미 12-2까지 벌어졌다. 특히 보 판 베테링(Bo van Wetering)은 이날 자신의 경기 6번째 득점이자, 교리 유니폼을 입고 터뜨린 통산 100번째 리그 골을 기록하며 승리를 자축했다.<br><br>교리는 쉼 없는 속공으로 상대를 몰아붙였고, 케첼리-메사로시 레나타(Keceli-Mészáros Renáta)의 활약까지 더해지며 전반을 26-7로 크게 앞선 채 마쳤다.<br><br>후반전에도 교리의 공세는 멈추지 않았다. 후반 6분경 나탈리 허그먼(Nathalie Hagman)과 카트린 요르겐센(Kathrine Heindahl Jørgensen)의 완벽한 호흡으로 환상적인 ‘스카이 슛을 성공시키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br><br>경기 후반, 교리는 엔트리에 포함된 5명의 유망주인 루카치 보글라르카(Lukács Boglárka), 레데치 폴레트(Rédecsi Polett), 케첼리-메사로시 레나타(Keceli-Mészáros Renáta), 크리스톤 키라(Kriston Kíra), 자카니 양카를 동시에 코트에 세우는 여유를 보였다. 두나우이바로시는 끝까지 최선을 다했으나, 결국 51-22라는 점수 차로 경기가 마무리되었다.<br><br>이번 승리로 교리는 12전 전승(승점 24점)을 기록하며 헝가리 리그 선두 자리를 더욱 공고히 했다. 반면, 재정적 어려움 속에 주전 선수들이 이탈하며 젊은 선수들로 팀을 꾸린 두나우이바로시는 시즌 첫 승 사냥에 실패하며 2무 9패(승점 2점)로 13위에 머물렀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축구 선수가 동계올림픽에? 크로스컨트리 도전 美 대표 스미스 01-24 다음 아일릿 '파리 패션위크에서 만나요' [★영상] 0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