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퍼드대 축구 선수 스미스, 미국 대표로 2월 동계올림픽 출전 작성일 01-24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24/AKR20260124028800007_01_i_P4_20260124111312010.jpg" alt="" /><em class="img_desc">새미 스미스<br>[미국스키협회 인터넷 홈페이지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 스탠퍼드대 축구 선수 새미 스미스가 2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미국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br><br> 미국 신문 USA투데이는 24일 "스미스가 미국 크로스컨트리 국가대표로 올림픽 출전의 꿈을 이뤘다"고 보도했다.<br><br> 스탠퍼드대 축구부 수비수로 활약하는 스미스는 전날 발표된 미국 동계올림픽 크로스컨트리 국가대표 여자부 8명에 포함됐다. <br><br> 미국 아이다호주 출신인 스미스는 아이다호주 지역 신문과 인터뷰에서 "어릴 때부터 꿈인 올림픽에 나가게 돼 정말 기쁘다"며 "미국을 대표하게 돼 더할 나위 없이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br><br> 2005년생 스미스는 지난해 하반기에는 축구 선수로 활약하며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경기에 뛰었고, 시즌이 끝난 뒤인 지난해 12월부터 활동 장소를 축구장 잔디가 아닌 스키장 눈밭으로 변경해 동계 올림픽 출전 티켓을 따냈다. <br><br> 이달 초 미국 내셔널 챔피언십 여자 1.5㎞ 스프린트에서 우승했고, 지난주 독일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 스프린트 12위 등의 성적을 냈다. <br><br> 시즌 월드컵 세계 랭킹 42위에 오른 그는 50위 내인 미국 대표팀 선발 기준을 충족했다. <br><br> 축구 선수로도 그는 2022년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 여자 월드컵에 미국 대표로 출전해 수비수지만 2골을 넣는 활약을 펼쳤다.<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흑백2' 우승자 최강록, 3억 이제야 받았다…"스포하면 상금 못 받아" (칼있스마) 01-24 다음 엄지원, ‘폭싹’ 애순이 탐냈다 “조금만 어렸어도…” (인생이 영화) 0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