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률 “'러브 미', 다시 사랑하며 살아갈 힘 준 작품” 작성일 01-24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uDPpymjL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e9bdd5ed2ed28c01c3a9a152fe32e83043960d7dad25a18e15648abbec6470" dmcf-pid="u7wQUWsAe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러브 미' 장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4/JTBC/20260124100507487zqaq.jpg" data-org-width="560" dmcf-mid="p2CJb5Sre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4/JTBC/20260124100507487zqa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러브 미' 장률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726792fc2b064d038a233195b7c88dfcff7faf45d58fe630f1424649e786457" dmcf-pid="7zrxuYOcJg" dmcf-ptype="general"> 배우 장률이 '러브 미' 종영 소감을 24일 전했다. </div> <p contents-hash="b57314875cfa279f7e4102b893e6785ee5ca2a35525fa506ee73e698ee9f554a" dmcf-pid="zqmM7GIkLo" dmcf-ptype="general">지난 23일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가 12부작의 막을 내린 가운데, 극 중 주도현 역을 연기한 장률이 종영을 맞아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458a851f94210a2f7df385ef1719e7b4b64a0aeb37296b10b9c1f0e50b1a0567" dmcf-pid="qBsRzHCEiL" dmcf-ptype="general">'러브 미'는 내 인생만 애틋했던, 조금은 이기적이라 어쩌면 더 평범한 가족이 각자의 사랑을 시작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상처를 외면하지 않고 다시 마주한 뒤, 다시 삶을 선택해 가는 사람들의 얼굴을 섬세하게 담아내 호평을 얻었다. </p> <p contents-hash="7dc9185f7fac36e435592fa39fbb66673120e0adb28d4d8292b17cfeda5b2ba1" dmcf-pid="BbOeqXhDLn" dmcf-ptype="general">장률은 음악감독 주도현으로 분해 담백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에 은은한 잔상을 남겼다. 또한 다정하고 따뜻한 면면들로 서현진(서준경)과의 특별한 로맨스를 만들어내며 보는 이들에게 깊은 여운을 선사했다. </p> <p contents-hash="d5ab798d122a69ec08d3d2bdb617f912d8305ff26e1a4be093408b15e72d723c" dmcf-pid="bKIdBZlwdi" dmcf-ptype="general">“정확히 1년 전에 '러브 미' 작업을 시작했는데, 벌써 종영이라니 시간이 정말 빠른 것 같다. '러브 미'의 시간을 완성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너무나 감사드리며, 특히 함께해 준 저희 가족들에게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는 장률은 “서로에 대해 '비관주의자', '낙관주의자'라고 갑론을박을 펼치던 준서와 혜온이 서로의 집에 데려다주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저 스스로도 지나왔던, 풋풋하고 소중했던 사랑이 그리워지는 순간이었던 것 같다. 장면 속 혜온과 준서를 연기한 다현, 시우 배우의 에너지가 밝고 따뜻해서 지나온 시절들이 더 아련하게 느껴졌던 것 같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504cc4cf523a15332904631001cc2133d7560536abb75a7b5bcadfb7a362d87" dmcf-pid="K9CJb5SrRJ" dmcf-ptype="general">이어 “극 중 도현으로서는 준경을 처음으로 밀어냈던 날이 떠오른다. 비를 맞으며 마음 아파하는 준경을 집으로 데리고 온 장면이었다. 두 사람이 다시 마주하게 되는 순간이며, 진짜 가족이 되는 시간이라 생각했다. 어떤 고난과 역경이 와도 서로의 눈을 통해 느끼고 받아들이며, 미안해하고 보듬는 순간들이다. '나를 이렇게 바라봐 줄 수 있는 세상에 유일한 사람이다'라는 생각으로 촬영에 임했고, 우리 작품의 핵심 장면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943cd03ae006290372c0a73e0a19be281c5af47c37c0e03f0c3f2c908740e75f" dmcf-pid="9DKWkeV7Rd" dmcf-ptype="general">또한, “주도현이라는 인물을 연기하면서 가족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시간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게 되었다. 또한 지나온 시절 속에 나 자신과 친하게 지내지 못해 아파했던 마음들을 상기해 볼 수 있었고, 극 중 인물들이 삶의 발걸음을 한 발씩 나아갈 때마다 위로도 많이 받았다. 작품과 인물을 통해 치유받았고, 동시에 다시 사랑하며 살아갈 힘이 생겼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501f03e8a9a6e927f32c7ca3a7a0613973fb7bf78a117f0bed8d9f8fcce7fc35" dmcf-pid="2w9YEdfzJe" dmcf-ptype="general">“처음 대본을 받았을 때 오랜 시간 기다려왔던 작품을 만났다는 느낌을 받았다. '러브 미'가 시청자분들을 만나 작품이 완성되는 그 순간까지 행복했고, 저에게 아주 특별했던 작품으로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 배우로 살아가면서 '러브 미'라는 작품과 주도현이 많이 그리울 거 같다”는 장률은 “'러브 미'라는 작품을 하는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고, 또 많이 사랑하며 연기한 것 같다. 너무 행복한 순간이었고 값진 체험이었다. 끝까지 '러브 미'를 사랑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며, 시청해 주신 한 분 한 분 각자의 삶에서도 충분히 사랑하고 충분히 사랑받으시길 바라고 또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42d2f25bff9460b461c22c92196331092795f1f3548054b339cd1b3e7e057bb8" dmcf-pid="Vr2GDJ4qdR" dmcf-ptype="general">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키즈, 지드래곤→크리스티나 아길레라와 나란히…프랑스 자선 무대 2회 출연 01-24 다음 필리핀 여행 중 사망한 아들…'보험금' 살해한 사이코패스 친구 (용감한 형사들) 0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