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민호 감독 "현빈이 페르소나? 나는 좋지만…다른 얼굴 보여준 것 같아 기뻐" [RE:인터뷰③] 작성일 01-24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A4FEdfzZ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9b6c0f14c94e55b85070fc8e011c85e279ee846a9628bce408487f7b7cdc16" dmcf-pid="uwxusoQ95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4/tvreport/20260124094144847fivv.jpg" data-org-width="1000" dmcf-mid="0YpSd90Ht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4/tvreport/20260124094144847fiv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36bcfdddb1ae0db5395e805df109c1944045c8cc5de2c82cab0b2493e3813d8" dmcf-pid="7rM7Ogx2YH"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해인 기자] 우민호 감독이 현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2d14314a6120b4137078785d397df707329252cbc0632c99ed26304510d9f94f" dmcf-pid="zmRzIaMVtG" dmcf-ptype="general">지난달 24일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가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해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중 최다 시청 기록을 세우며 화제성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574916b41ca899e3d7a14098729e88fb9d9ae40c36ef0e2de0837332f1cb6143" dmcf-pid="qseqCNRfXY" dmcf-ptype="general">'메이드 인 코리아'는 성공을 향한 야망을 가진 중앙정보부의 백기태(현빈 분)와 그를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 분)의 이야기를 담았다. 작품의 종영을 맞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메이드 인 코리아'를 연출한 우민호 감독과 인터뷰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ebdf0f642c5fd04f0ecac773aee894a864e6dbf15330192bc449accb1e5b2204" dmcf-pid="BOdBhje4tW"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의 주인공 백기태는 정의와는 거리가 먼 인물이다. 중앙정보부 소속으로 자신의 이익을 위해 범죄에 가담하고, 권력을 얻기 위해 어두운 일도 마다하지 않는다.</p> <p contents-hash="74bacb4281b2bf5a87fead80f8d573cc22ab116ea8fef59f28ba5e72489b1565" dmcf-pid="bIJblAd8ty" dmcf-ptype="general">현빈이 빌런 백기태를 너무 멋지게 소화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에 우민호 감독은 "이 인물을 통해서 시청자가 그와 함께 권력 전체에 올라타길 바랐다. 우리라면 하기 어려웠을 일을 백기태를 통해 해 보는 거다"라고 연출의도를 밝혔다. 그리고 시즌 2가 아직 나오지 않아 이 캐릭터의 결말도 알 수 없다며 다음 시즌을 향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p> <p contents-hash="3fb1cb8d91e3c8071da4306fd3f766e9a498fec1527eda6e6d2c1e127f65341b" dmcf-pid="KCiKScJ65T" dmcf-ptype="general">현빈과 우민호 감독은 영화 '하얼빈' 이후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재회하며 더 좋은 케미를 보였다. 우민호 감독은 "현빈이 전작에서는 영웅 안중근 장군을 연기했다가, 이번엔 악인을 맡으니 재밌었다. 새로운 얼굴을 만들어 가는 데 희열이 있었다. 특히, 마지막 엔딩 장면을 찍었을 때 반응이 오겠다 싶었다"라고 현빈과의 작업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511f644ddf209759884aa7807e082bf8c23ab29692a2f8116e1284d2ba88f94" dmcf-pid="9hn9vkiPtv" dmcf-ptype="general">우민호 감독은 한국을 대표하는 남배우들과 작업하며 그들의 매력을 극한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병헌과 현빈은 우민호 감독의 작품을 통해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손에 쥐며 영광의 순간을 맞기도 했다.</p> <p contents-hash="11ea1e85b0eb3ab541fcbf3f680eb5b826cb2e5abe5a730a15c932a162bb8898" dmcf-pid="2lL2TEnQ5S" dmcf-ptype="general">우민호 감독은 "이병헌이 청룡에서 상을 받은 적이 있는 줄 았는데, 아니었다. 그때 '내부자들'로 청룡에서 꼭 한 번 받고 싶다고 했고, 실제로 받았을 때 기분이 좋았다"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815649834d4309d8853561f5cd3c7ae3d0f2b4784ed2bc561c08b12d849971" dmcf-pid="VSoVyDLxt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4/tvreport/20260124094146526axog.jpg" data-org-width="1000" dmcf-mid="p6JblAd85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4/tvreport/20260124094146526axo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705a726d4fdaba400e140633d152256c1cbfab6db6f7332d791f6d06a697c41" dmcf-pid="fvgfWwoMGh" dmcf-ptype="general">그리고 "현빈은 '하얼빈' 때 영하 40도에서 촬영하며 고생이 많았다. 그리고 안중근이라는 위대한 인물을 연기해야 한다는 부담감도 커 정신적, 육체적으로 진심을 다했던 작업이다. 그 작품으로 청룡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았는데, 이병헌이 받을 때보다 기분이 좋았다"라고 웃으며 말했다.</p> <p contents-hash="a5d3ca834ec00c5c1a09c078fff6820a1b860fd10b0484de340bcd2a50b9279c" dmcf-pid="4Ta4YrgRtC" dmcf-ptype="general">이병헌과 현빈에 관해 우민호 감독은 "이병헌은 제가 아니더라도 박찬욱, 김지운 등 기라성 같은 감독과 작업하며 완성된 배우였다. 현빈은 제가 다른 얼굴을 끄집어낸 거 같아 기쁨이 더 컸다"라고 생각을 밝혔다.</p> <p contents-hash="52535db10e1396d44f45b3876fa321f1a887def04bddc701d8d3dba164695624" dmcf-pid="8yN8GmaeYI" dmcf-ptype="general">자신이 잘한 것보다 배우가 칭찬받을 때가 훨씬 기분이 좋다는 우민호 감독은 "'하얼빈'이 현빈의 배우 인생에서 큰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 같고, 덕분에 '메이드 인 코리아'까지 왔다. 백기태라는 인물이 악인임에도 많은 분이 사랑해 주셔서 기분이 되게 좋다"라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31752e0a0a5a1874d9457c2c7d14af1699a3812231d811848b76898bb2cab0ea" dmcf-pid="6vgfWwoMHO" dmcf-ptype="general">현빈을 자신의 페르소나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우민호 감독은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만, 현빈은 싫어할 수도 있다. 물어봐 달라"라고 재치 있게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9865748e1e711ec7655ee1798dc2bf7c1429eaf2b1b056a63ffa1208f8d92994" dmcf-pid="PTa4YrgR5s" dmcf-ptype="general">'하얼빈'에 이어 우민호 감독과 현빈이 또 한번 대중의 마음을 흔든 '메이드 인 코리아'는 지금 디즈니플러스에서 만날 수 있다.</p> <p contents-hash="71a6de580cd938a23a884695752e71c8c01bad0735ac8e0fa8e050576a318305" dmcf-pid="QyN8Gmae1m" dmcf-ptype="general">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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