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이상호, 월드컵 오스트리아 대회 4위…시즌 최고 성적 작성일 01-24 3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앞두고 호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1/24/0008732198_001_20260124090910612.jpg" alt="" /><em class="img_desc">스노보드의 이상호. /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한국 스키 종목 사상 최초의 올림픽 메달리스트 이상호(넥센)가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남자 평행 대회전에서 4위를 기록했다.<br><br>이상호는 23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지몬회에에서 열린 2025-26 FIS 스노보드 월드컵 남자 평행 대회전 3·4위전에서 아론 마치(이탈리아)에게 0.2초 차로 졌다.<br><br>이상호는 50명이 출전한 대회 예선에서 1분01초96으로 통과하며 1위에 올랐다. 이후 토너먼트에서 2연승을 기록하며 4강에 진출, 올 시즌 첫 메달 획득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br><br>하지만 이상호는 준결승에서 파비안 오브만(오스트리아)에게 0.11초 차로 패한 뒤 3·4위전에서도 패배, 아쉽게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br><br>비록 메달 획득이 무산됐지만 이상호는 올 시즌 처음으로 월드컵에서 4강에 진입,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전망을 밝혔다.<br><br>이상호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스키 종목 사상 최초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후 2021-22시즌과 2023-24시즌 월드컵에서 총 3차례 우승을 차지했다.<br><br>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김상겸(하이원)은 6위, 조완희(경남스키협회)는 29위를 마크했다.<br><br>여자부 경기에 나선 정해림(하이원)은 출전 선수 46명 중 26위에 그쳤다. 관련자료 이전 피겨 국대 상비군 출신 엔하이픈 성훈, 동계올림픽 성화 든다 01-24 다음 아시아남자핸드볼선수권, 한국이 이라크 제압…메인 라운드 선두 도약 0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