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얼마 안 남았다…각종 영화제 대상 싹쓸이하며 입소문 타고 있는 韓 영화 작성일 01-24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0H18oQ9Y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848bb98206e53a1938997aa08d88ab4d61afbac05bdd39d6b52f94feec9191" dmcf-pid="XpXt6gx2G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4/tvreport/20260124090241605jyro.jpg" data-org-width="1000" dmcf-mid="14cqiwoMX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4/tvreport/20260124090241605jyr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d7bcb7d3b1bc82ec8db76002ab7cb3e02005f2da6a79c011c749e0b44428a5e" dmcf-pid="ZUZFPaMVHj" dmcf-ptype="general">[TV리포트=허장원 기자] 추운 겨울의 끝에서 따뜻한 빛을 마주한 열여덟 소년의 시간을 담은 웜메이드 성장드라마 '겨울의 빛'이 2026년 2월 4일 개봉일을 확정하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겨울의 빛'은 가족의 무게를 짊어진 채 어른을 잠시 유예한 한 소년의 겨울나기를 통해 모두가 한 번쯤 겪었지만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저마다의 겨울을 소환하며 고요하고 따뜻한 한줄기 위로를 건네는 작품. 가족이라는 이름의 애증과 책임을 과장 없이 드러내고 응시하며, 이해와 공감의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p> <p contents-hash="2ea5e914a7c59c54ee3591cefa2418bd3c3873ad283b9b89f0b0f56a8390382d" dmcf-pid="5u53QNRfYN" dmcf-ptype="general">각본과 연출을 맡은 조현서 감독은 단편 '나무'와 '터' 등을 통해 인물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포착하는 연출로 주목받았다. 이처럼 묵직한 존재감을 발하는 신예 조현서 감독은 '겨울의 빛'으로 다시 한번 메가폰을 잡았다. 해당 작품은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부문 대상 수상을 시작으로 제44회 밴쿠버국제영화제,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 초청 등 국내외 유수 영화제를 통해 작품성과 연출력을 두루 인정받았다. 세간의 이목을 끌며 추운 겨울 관객들의 얼어붙은 마음을 따뜻하게 녹일 작품 '겨울의 빛'의 몇 가지 주목할 만한 포인트을 짚어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cf228c68fd4701d0ea1f44b52d6b893a20505ef64c027c4d18b59061853bd6" dmcf-pid="1rNkHz5T5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4/tvreport/20260124090243269sogt.jpg" data-org-width="1000" dmcf-mid="Fvunh1vm1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4/tvreport/20260124090243269sog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d6683943966663ece9537597bed6af80ccf60e585eabb1cb5a333c6ca5e8202" dmcf-pid="tmjEXq1y5g" dmcf-ptype="general"><strong>▲메인 포스터와 예고편부터 가득한 의미</strong></p> <p contents-hash="161a0697d69de73db5b88836a147220cca3a22ff03d2ae33bd9aaecfd85a736a" dmcf-pid="FsADZBtWYo" dmcf-ptype="general">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바닥에 웅크린 채 스스로를 감싸안고 있는 소년 ‘다빈’의 모습을 담고 있다. 알 수 없는 미지의 공간에 드리운 그림자, 그 사이로 스며든 빛이 겹쳐지며 인물이 지나온 시간을 짐작게 한다. 또 “어떤 계절은 영원히 남아”라는 카피 라인은 소년이 지나온 시간과 그 안에 남은 감정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며 소년이 향하는 곳, 빛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가족과 학교, 일상의 경계를 오가며 열여덟 소년 다빈이 마주한 현실을 차분히 펼쳐 보였다. 동생의 치료와 집안의 사정, 연수 참가를 둘러싼 선택들이 겹쳐지며, 다빈의 하루는 점점 버텨야 할 시간으로 채워졌다. 학교와 집, 병원과 길 위의 장면들이 교차하는 가운데, 오랫동안 떨어져 있던 형과의 재회로 다빈은 또 하나의 현실을 마주했다. 피하고 싶었던 관계, 쉽게 말할 수 없는 감정이 다시 마주하는 순간, 다빈이 짊어진 책임의 무게는 더욱 또렷해졌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73b314b1de98a02b1785bfd7b27cd705c27192c1fde16b42ece36c5e24c3ed" dmcf-pid="3Ocw5bFYH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4/tvreport/20260124090244965ftct.jpg" data-org-width="1000" dmcf-mid="W5tMrYOcH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4/tvreport/20260124090244965ftc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3a6596c78a2a7bf9fca306296076264d7d6741f7c282644b848c076215d100d" dmcf-pid="0Ikr1K3GGn" dmcf-ptype="general"><strong>▲개성 가득 조연 배우 군단, 작품의 몰입도 배가</strong></p> <p contents-hash="09314ac5a1025780a3084307b421ae4ab883a4ade838aa70215506ed15afd792" dmcf-pid="pCEmt90HYi" dmcf-ptype="general">각자의 개성이 뚜렷한 출연진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열연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먼저 2016년생 아역배우 차준희 양은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실력을 입증한 베테랑 배우다. 그는 '겨울의 빛'에서 청력이 약한 초등생 은서역을 맡아 매일 오빠에게 짜증내면서도 사랑받고 싶은 복합적인 감정연기를 섬세하게 표현해냈다. 배우 이승연은 조현서 감독과 두 번째 호흡을 맞추며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는 주인공 다빈의 모친 역을 맡아 일상 속 자연스러움을 연기해 작품내 탄탄한 안정감을 다졌다. 다빈의 단짝친구와 여자친구 배역은 각각 배우 임재혁과 강민주가 담당했다. 두 사람은 자아가 한창 성장 중인 고등학생의 내면을 현실감 넘치게 표현하며 풍부함을 더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c8b85b1af53fe5fdfd948701c2815ff6c66e9c092d42d96fb0400b461f01a0" dmcf-pid="UhDsF2pXY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4/tvreport/20260124090246601jupe.jpg" data-org-width="1000" dmcf-mid="YGojWUHlG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4/tvreport/20260124090246601jup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8033eef593689606d9cb45bb62f06b1b34ccc44a9b744d0a7ceaaba2e5c76a6" dmcf-pid="ulwO3VUZGd" dmcf-ptype="general"><strong>▲촬영지도 세심하게 선정, 돋보이는 디테일 </strong></p> <p contents-hash="9669bb4479b0066dcd182627bbb6cf18d8af44925cc75652568e06e83c5e326e" dmcf-pid="7SrI0fu51e" dmcf-ptype="general">영화의 주요 배경이 되는 로케이션은 주인공 다빈의 감정과 작품이 지향하는 정서에 맞춰 세심하게 선택됐다. 조현서 감독은 성남 구도심과 분당 신도시가 맞닿은 경계 지역의 풍경을 레퍼런스로 삼았으며, 수도권 1·2기 신도시 특유의 균질한 도시 풍경이 인물의 일상이 ‘특별한 사건’이 아닌 ‘지속되는 상태’임을 보여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공을 들인 공간은 다빈의 집으로, 재개발의 흔적이 남아 있는 복도식 아파트를 주요 조건으로 삼았다. 촬영이 이루어진 수원 소재 신반포 아파트 단지는 실제 재개발이 진행 중인 공간으로, 언제든 이동하거나 사라질 수 있는 불안정한 삶의 상태를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이처럼 '겨울의 빛'의 촬영 장소는 단순 배경을 넘어 영화 전반에 흐르는 무드를 밀도 있게 뒷받침했다. 작품의 진행에서 인물의 감정 변화와 함께 달라질 공간의 변화는 관객들에게 또 하나의 즐길거리를 제공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13385858ef84092d9b4b21e84a9466f078dda8d092232238259e4383d30bb6" dmcf-pid="zvmCp471t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4/tvreport/20260124090248204agnp.jpg" data-org-width="1000" dmcf-mid="GmjEXq1y1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4/tvreport/20260124090248204agn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64a2f735b91dd2a28999273ac1d8b9c8300d235a54c9ba0f32c749bd6e90faa" dmcf-pid="qTshU8ztZM" dmcf-ptype="general">따뜻한 울림과 사려 깊은 메시지로 새해 극장가를 따뜻하게 감쌀 웜메이드 성장 드라마 ‘겨울의 빛’은 오는 2월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p> <p contents-hash="e2ce625f45f9d138b4f031a2c9c86c441d2a01742256d2845f62c979ac6446b0" dmcf-pid="ByOlu6qFGx" dmcf-ptype="general">허장원 기자 hjw@tvreport.co.kr / 사진= 로다엔터테인먼트, 781컴퍼니, 루트비컴퍼니, 바이브액터스, '겨울의 빛'</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세계 코딩 ⅓은 AI가 했다…개발자 신입채용 절벽인 이유 01-24 다음 손태진, ‘편스토랑’ 요섹남 0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