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효준 이름 벗어던지고...中 "린샤오쥔, 우리에 金 가져다 줄 상징적 존재" 작성일 01-24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평창의 영광에서 침묵의 시간까지… 8년의 기다림, 금빛 귀환을 꿈꾸다</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24/0000379936_001_20260124090508535.jpg" alt="" /></span><br><br>(MHN 이현아 기자) 8년의 공백과 도전을 넘어 다시 올림픽 무대에 선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은, 중국이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기대하는 핵심 쇼트트랙 에이스다.<br><br>지난 23일 중국매체 텐센트스포츠(Tencent Sport)에 따르면 다가오는 2월 열리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기대가 한 선수에게 집중되고 있다.<br><br>8년 만에 올림픽 무대에 복귀하는 린샤오쥔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중국 언론은 그를 "중국이 금메달을 기대하는 상징적 존재"로 평가하며 높은 기대치를 숨기지 않고 있다.<br><br>린샤오쥔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남자 1500m 금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쇼트트랙의 중심에 섰다. 당시 그는 한국 쇼트트랙의 차세대 에이스로 주목받았지만, 이후 불미스러운 일로 인한 징계와 공백기를 겪으며 선수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 커리어 최저점에 머물던 시기,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그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24/0000379936_002_20260124090508570.png" alt="" /></span><br><br>국적 변경 이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규정에 따른 3년의 출전 대기 기간으로 인해 린샤오쥔은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했다.<br><br>중국 언론은 이 시간을 "또 하나의 인내의 터널"이라고 표현했다. 긴 기다림 끝에 그는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중국 대표로 국제대회에 복귀했다.<br><br>성과는 빠르게 나타났다. 2023년 드레스덴 월드투어 대회에서 중국 대표팀 소속으로 첫 국제대회 금메달을 획득했고, 2024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남자 500m 우승으로 개인 종목 그랜드슬램을 완성했다. 혼성 2000m 계주에서도 금메달을 추가하며 중국 쇼트트랙의 중심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2025년 동계 아시안게임에서는 부상을 안고 출전해 남자 500m 금메달을 따내며 중국 내 평가를 더욱 끌어올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24/0000379936_003_20260124090508645.png" alt="" /></span><br><br>중국 매체들은 "린샤오쥔의 경기력은 이미 정점에 다시 도달했다"며 밀라노 올림픽에서 개인 종목뿐 아니라 계주 종목에서의 금메달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br><br>린샤오쥔 역시 인터뷰를 통해 "지금은 개인 종목보다 단체 계주에서 중국에 금메달을 안기고 싶다"며 강한 책임감을 드러냈다. 그는 "중국 국가가 울려 퍼질 때 느끼는 자부심이 더 큰 동기부여가 된다"고 밝혔다.<br><br>사진=연합뉴스, 올림픽 공식<br><br> 관련자료 이전 “브라질 훈련, 운동 많이 됐습니다” 스승의 원수, 화끈한 승리 후 콜 아웃한다! 고석현, UFC 3연승 정조준 [MD하바스] 01-24 다음 임영웅·화사, 1월 가수 브랜드평판 상위권 0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