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 중국 기술 규제 담당 관리 해임…중국과 화해 무드? 작성일 01-24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jC4cSDgl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99f0a979f54ba00cbd631edb41f252004b237042fe0913224f3660d2b8ae6c" dmcf-pid="zAh8kvwaT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4/552796-pzfp7fF/20260124084355059vhef.jpg" data-org-width="496" dmcf-mid="uAwbosNdh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4/552796-pzfp7fF/20260124084355059vhe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8f33dec3e3897cdec8a73286c6331d92ab5a3178bb33054c32a3f3321855b51" dmcf-pid="qcl6ETrNW9"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의 기술적 위협 대응을 주도해 온 핵심 인사 2명을 해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조치는 베이징과 관련된 국가안보 업무를 담당하던 주요 관리들의 최근 잇따른 해임 사례 중 하나다.</p> <p contents-hash="82a29088c13e16436b451f4dbb8e22aa1a72f891d89a2719e194c07b0404503d" dmcf-pid="BkSPDymjCK" dmcf-ptype="general">2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이번 인사 변동은 상무부 산하 산업안보국(BIS) 내부에서 발생했다. 양국 간 무역 협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의 대중 정책이 완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미국 내 안보 강경파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다.</p> <p contents-hash="d03956e0b589e245cd3bc2118a197d0999bcbb67c3735277f68f8daa7536789c" dmcf-pid="bEvQwWsACb" dmcf-ptype="general">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엔비디아(Nvidia)의 인공지능 칩을 중국 고객사에 판매하는 데 동의했다. 지난해에는 국가안보회의(NSC)와 BIS 내 중국 담당자 다수가 해임됐다. 이번에는 정보통신기술서비스국(OICTS) 리즈 캐넌 사무총장이 사임 압박을 받은 끝에 사임서를 제출했다.</p> <p contents-hash="002804798fb111c07b4c16fa60bb85906269e5e57b39d5743d30fa423adf3cce" dmcf-pid="KLrKgOjJyB" dmcf-ptype="general">OICTS는 트럼프 행정부 초기에 설립된 기관으로, 미국 기술 공급망과 통신 인프라를 보호하고 중국 등 적대 세력의 기술 침투를 차단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캐넌의 사임은 그녀의 부하 직원 한 명이 행정 휴직 후 퇴직한 지 일주일 만에 이뤄졌다. BIS 대변인은 관련 논평 요청에 답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e9b5d0f2cd2dab348846751dc8608aaeece1ad17a3b48ea2a2cfbbc072187492" dmcf-pid="9om9aIAiCq" dmcf-ptype="general">캐넌은 바이든 행정부 시절 임명돼 반도체 수출 통제 강화, 중국 기업의 미국 내 사업 제한 등 기술 제재를 주도해 왔다. 그녀가 이끌던 OICTS는 지난해 중국 및 러시아 연계 차량의 데이터 수집 위험을 근거로 차량용 통신 장비 수입과 판매를 제한하는 규정을 마련했다.</p> <p contents-hash="7821a3a64f2fffcddda8143e5430990413e52f1d0a648dad7231342954f0ceea" dmcf-pid="2gs2NCcnSz"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후 추가 규제는 발표되지 않았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캐넌 팀은 중국 라우터 제조사 티피링크(TP-Link)와 통신사 중국텔레콤, 차이나유니콤의 활동 규제 방안을 검토 중이었다. 중국과 러시아산 대형 차량의 수입 제한 규정도 추진됐으나 시행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03120d66393b9bc19420dfbe95559e4a446ce3eea41ecf1ac9848e0e3d5c620c" dmcf-pid="VaOVjhkLv7" dmcf-ptype="general">이 같은 정체는 트럼프 행정부가 최근 대중 제재 강도를 낮추는 움직임과 맞물려 있다.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이번 주 인터뷰에서 “미국과 중국의 관계가 매우 좋은 균형에 도달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8d5cf4ce0512c415f2a3fc75969b0bdfd9d21502f77494b0c2e78b97ba1c75d" dmcf-pid="fNIfAlEovu" dmcf-ptype="general">상무부 고위 관계자는 OICTS의 새로운 지도부가 선정됐으며, 일주일 내로 공식 발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는 “OICTS는 중국의 차량 연결 규정을 시행 중이며 국가 안보 위협 대응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열, 폐이식 이후 건강 상태는? "스스로 기적 경험했다"[불후] 01-24 다음 양세형, 전종환 소개로 이상형 박소영 만났다…네버엔딩 플러팅 0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