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끝나고 솔로 망했다는 평가, 타격 없었다"…윤지성, 10년 차에 팬들 향한 진심 [인터뷰] 작성일 01-24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소정의 스타캐처≫<br>방송계 반짝거리는 유망 스타 캐치해서 소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HzRkvwaYU"> <div contents-hash="5cee0b0524a430ae888d386119036464cc760b22988f925d4ac72bdbccf6be66" dmcf-pid="5XqeETrNGp" dmcf-ptype="general"> [텐아시아=이소정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4d622a75702a116710ecc500a861efdf3564c35a45c6667c9515f953825c11" dmcf-pid="1ZBdDymjX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텐아시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4/10asia/20260124080246324cagh.jpg" data-org-width="1200" dmcf-mid="9bY4osNdY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4/10asia/20260124080246324cag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텐아시아DB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6b628b1194a40d09ff77db53d8ec0a7377a03525bc4e9ec874430fa48ec6e3" dmcf-pid="t5bJwWsAX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4/10asia/20260124080247579wlwi.jpg" data-org-width="800" dmcf-mid="WG3dDymj5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4/10asia/20260124080247579wlwi.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60de9e827d59ea3eb35d8260827c493125a62e6e84bc57de7415a041c7e36419" dmcf-pid="F3VoOXhDGF" dmcf-ptype="general"> <strong>≪이소정의 스타캐처≫<br>방송계 반짝거리는 유망 스타들을 캐치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strong> </div>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9a861f62cd77e9352ab430b258c1b28fd8beefc8f246ad8a97d146429c7dd6fb" dmcf-pid="30fgIZlwZt" dmcf-ptype="line"> <div contents-hash="daf4bd80e8c80863aa603e487a648214ee6d556cf0b63a51ba71cf17703920f3" dmcf-pid="0p4aC5Srt1" dmcf-ptype="general"> <br>"<strong>누군가 저에 관해 '워너원 해체 후 솔로 앨범이 잘 안 팔렸다', '망했다'고 평가하더라도, 전곡 프로듀싱에 도전하며 제 손으로 결과물을 만드는 게 의미 있었어요. 앞으로도 스스로 가치를 쌓는 동시에, 저를 응원해주시는 밥알(팬덤 명)들께 선물이 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strong> </div> <p contents-hash="be83e45bf5248c7d4bdbb77a842c161e0f7ccc36f177e41ad23fb780f4f1ac20" dmcf-pid="pU8Nh1vm15" dmcf-ptype="general">윤지성이 이렇게 말했다. 지난달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한 카페에서 워너원의 리더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윤지성을 만났다. 그는 2017년 방송된 '프로듀스 101 시즌2'(이하 '프듀')에 출연하며 등장과 동시에 유쾌한 화법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991년생으로 당시 27세였던 그는 긴 연습생 생활 끝에 대중 앞에 섰고, 또래 참가자들보다 비교적 나이가 많은 편이었다.</p> <p contents-hash="1ffd60270ad6ddeb88fd8c694e55b60226baf3ac0e529f54cadc90ef16eedd5e" dmcf-pid="Uu6jltTs1Z" dmcf-ptype="general">그런데도 윤지성은 위축되기보다 위트 있는 리더십으로 분위기를 이끌며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 연습생들 사이에서 친근한 이미지를 쌓았고 밝은 에너지를 바탕으로 한 캐릭터는 곧 팬들의 호응으로 이어졌다. 독보적인 인상을 남긴 그는 탄탄한 팬덤을 형성했고, 결국 최종 8위로 데뷔에 성공해 11명으로 구성된 워너원에서 리더라는 중책을 맡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2e78231f03f51f9fe3c175f0955c34a30c37ce1d479fe9886d2f04ee3fa3cc" dmcf-pid="u7PASFyOt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빌리언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4/10asia/20260124080248859fugs.jpg" data-org-width="1200" dmcf-mid="Y8zeETrNX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4/10asia/20260124080248859fug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빌리언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2ddc236d176689bd2a52620dc23e25e7ff93115f7abf45d8123caefca46022" dmcf-pid="7zQcv3WItH" dmcf-ptype="general">초반엔 재치 있는 입담과 밝은 이미지로 주목받았지만, 데뷔 9년이 지난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는 그 이상의 진가가 보여졌기 때문이다. 윤지성은 '프듀' 속 캐릭터에 머무르지 않고, 유기견 봉사를 비롯한 지속적인 선행과 긍정적인 영향력, 가족을 향한 깊은 애정, 팬들을 향한 진심을 통해 성실한 이미지를 축적했다.</p> <p contents-hash="c7bec82c63e1b279a189b57211932972de92d69424b132c262849a3a04a1b7a5" dmcf-pid="zqxkT0YCHG" dmcf-ptype="general">윤지성은 워너원 활동 당시, 그룹 활동이 끝난 후 당시의 인기를 유지하기 어렵다는 현실적인 예상을 하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렇기에 매 순간 최선을 다했고, 해체 후에도 아쉬움이나 후회가 남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2019년 1월 말 워너원 활동이 공식적으로 종료된 후 그는 솔로 가수, 뮤지컬·드라마 배우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활동 반경을 넓혔다. 그 과정에서 팬들과의 관계 역시 한층 단단해졌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dd95de42b25fd3fa9283f0f57a7076abfc897b2284bb04b7d0619f81812792" dmcf-pid="qBMEypGhG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빌리언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4/10asia/20260124080250139luqj.jpg" data-org-width="1200" dmcf-mid="Gg2oOXhD5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4/10asia/20260124080250139luq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빌리언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4027fbfcbe1e6ae297fccf23a8046b8f2ad9b948eba1af2e095dc487e07778e" dmcf-pid="BbRDWUHl5W" dmcf-ptype="general"><br>윤지성은 "팬덤 인기가 많은 멤버와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멤버를 나눈다면, 나는 후자에 가깝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도 밥알들이 한결같이 응원해주신 덕분에 그 에너지를 받아 지금까지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H.O.T., 젝스키스 선배님들이 방송에서 그룹의 인기는 영원하지 않다고 하시는 걸 봐왔다. 그래서 워너원 활동 당시에도 멤버들에게 그런 얘기를 자주 하면서 더 열심히 하자고 마음을 다잡았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fcccec8a55f097ab2c117c992c1690c5fae0ad615e9923826cf3724ef64eb7d4" dmcf-pid="bKewYuXSXy" dmcf-ptype="general">"저는 자존감이 낮고 겁도 많은 사람이에요. 밥알들은 그런 저를 잘 알고 있어서 보채거나 티 내지 않아요. 응원하는 마음으로 묵묵히 기다려주신다는 걸 알고 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8d0929d03689f942a3f8978a1c6f0f8d8aeef9917d1f5c509baaa4ac2ce480" dmcf-pid="KETuPaMV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빌리언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4/10asia/20260124080251406dgua.jpg" data-org-width="1200" dmcf-mid="HVMDWUHlX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4/10asia/20260124080251406dgu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빌리언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9f22cfe44e79cb1c5726e77948bb3bac17eadc21c739acc836e8dc17f48699c" dmcf-pid="9Dy7QNRfXv" dmcf-ptype="general"><br>"인기가 식거나 주목받지 못하는 순간이 오더라도, 늘 한자리에 있는 사람이 되자고 다짐했어요. 그래서 뮤지컬이든 드라마든 가리지 않고 도전했고 배역 크기도 상관없었습니다. 앨범 역시 판매량이 중요하지 않았죠.</p> <p contents-hash="3a762fe3ccdffcb2669ed2debcea3d35cf2657264fbe2b8ede3a67d77bbbb317" dmcf-pid="2wWzxje4HS" dmcf-ptype="general">10년의 연차가 쌓이고 어느덧 30대 중반이 된 윤지성은 "팬이 아닌 일반 대중에게 나는 그저 연예인이 되고 싶어서 '프듀'에 출연한 사람 정도로 보일 거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더 열심히 앨범을 작업하고 싶었다. 나를 좋아하시지 않은 분들이 당장은 결과물을 보지 않더라도, 세월이 흐른 뒤 우연히 나를 접했을 때 '걔가 그런 것도 했었어?'라고 한 번쯤 생각하게 만드는 계기가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내 이미지를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즉각적으로 눈에 보이는 성과가 없더라도, 그렇게 쌓아가다 보면 언젠가는 조금씩 달라질 거라고 여긴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19ef8dbfa5ae97b4ca07d6d375d17b07e0445488878f4875b82c8f39a0ba2c" dmcf-pid="VrYqMAd8X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빌리언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4/10asia/20260124080252708bynn.jpg" data-org-width="1200" dmcf-mid="XZl04LPK5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4/10asia/20260124080252708byn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빌리언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a6f46acab1670f9661587f9d5daf0cb8f8efc14dca6d1d4845321e30789ea8" dmcf-pid="fmGBRcJ6th" dmcf-ptype="general">"긍정적인 말의 힘을 믿습니다. 보내주시는 응원의 메시지를 흘려듣지 않아요. '조급해하지 말고, 충분히 여유가 생겼을 때 하자'고 말씀해주시는 게 큰 위로가 돼요. 언제 드라마 나오냐, 언제 앨범 나오냐고 물어보실 수도 있잖아요. 밥알들 입장에서 당연한 마음이라고 생각해요. 서로 보고 싶으니까요."</p> <p contents-hash="c21f88f24d1055be0b75c9fac45756d4ec7a833afd737b8222e2b22e47d8b451" dmcf-pid="4sHbekiPZC" dmcf-ptype="general">윤지성은 "그런데도 밥알들은 내 성향을 잘 알아서 보채지 않는다. 날 위해 하고 싶은 말도 꾹 참고 기다려주신다는 걸 잘 알고 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팬분들 덕분에 겁내지 않고, 침착한 마음으로 소신 있게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갖는다. 밥알들의 응원이 있기에 '그래, 한 번 해보자'는 긍정적인 마음이 생긴다"고 미소 지었다.</p> <p contents-hash="65b8250c03ae96ff64f0170560d4374b9b62b1a1fa7eb4b7c13d330464c47590" dmcf-pid="8OXKdEnQ1I" dmcf-ptype="general">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뱀파이어와 하나 된 엔하이픈, 이젠 하나의 장르다 [인터뷰M] 01-24 다음 [종합] 손태진, '손종원 셰프' 빙의했다…'소중한 그녀' 향한 로맨틱 이벤트 ('편스토랑') 0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