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조지환 부부에 우려..“‘분리불안’ 딸, 영유아처럼 매달려” (‘금쪽같은’) 작성일 01-24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YXvekiPv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486c3d19f43c5f28cd77762d8919d0a097746d5201c1929bd0251ecab31396" dmcf-pid="zGZTdEnQy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4/poctan/20260124075239407wxiv.png" data-org-width="650" dmcf-mid="0ASTdEnQh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4/poctan/20260124075239407wxiv.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qH5yJDLxvY"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f5a921b54624763a741ff756606a26789753f606291e0fdf2989a3e4ee37a27f" dmcf-pid="BX1WiwoMWW" dmcf-ptype="general">[OSEN=박하영 기자]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오은영 박사가 분리불안 증세를 보이는 딸이 결국 부모로부터 영향을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613f74447f645a383c5810be86997f5e51a09fd3ebf8edf6f9156cbd88e43fd2" dmcf-pid="bLadt90Hhy" dmcf-ptype="general">23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배우 조지환 부부와 붙어야 사는 초3 딸’의 모습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7fb0803badc033e5472d0d9ff674cfba60b0e3c543d5a914680353c29c62b8a5" dmcf-pid="KoNJF2pXyT" dmcf-ptype="general">이날 스튜디오에는 배우 조지환과 인플루언서 아내 박혜민이 출연해 육아 고민을 털어놨다. 부부의 고민은 엄마, 아빠와 떨어지면 단 1분도 버티지 못하는 초등학교 3학년 딸 때문이었다. 늘 부모의 곁을 떠나지 못하는 아이의 모습에 배우 조지환 부부는 깊은 걱정을 안고 있었는데.</p> <p contents-hash="ff5ad1f59458b5bc0db92b3b1e2dae401cac0366ed1413979d3d470048b490d0" dmcf-pid="9gji3VUZWv" dmcf-ptype="general">금쪽이의 일상이 공개됐다. 금쪽이는 벽을 사이에 두고도 불안한 듯 친구들과 놀다가도 수시로 옆방에 있는 엄마를 만나러 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08ef0505f84c3b42ef71ee344c9a104c62dcba52d5831427a23ac3504adea3" dmcf-pid="2aAn0fu5T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4/poctan/20260124075240708wxkr.jpg" data-org-width="530" dmcf-mid="pLhSRcJ6y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4/poctan/20260124075240708wxk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17e2c24d5deacad7facb08532dabaa0249b2fbe46f8fecc486506ccb5f71bd7" dmcf-pid="VNcLp471Sl" dmcf-ptype="general">그런 금쪽이의 모습에 오은영 박사는 “아이들이 2세가 되기 전에는 눈앞에 없으면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목소리를 들려줘도 소용 없다”라고 설명했다. 조지환 아내가 “그럼 2세 수준이냐”고 묻자 오은영 박사는 “약간 그런 면이 있다. 그 정도로 불안해 한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fa21239a45dea64675185f5c11079a32a705e05219522edf366f4973b93be91d" dmcf-pid="fjkoU8ztlh" dmcf-ptype="general">또 금쪽이는 내성발톱을 검사하기 위해 엑스레이 촬영을 해야 했지만, 엄마와 떨어지기 싫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를 안쓰럽게 여긴 엄마는 결국 함께 동행해 촬영을 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849619d9f40f93de376ce66337791901b45eace8fd77723ee0937dd3e9880651" dmcf-pid="4AEgu6qFSC" dmcf-ptype="general">그러나 엄마는 사고, 안전, 위험 등에 있어서 딸에게 공감하지만 나머지 일에는 냉정한 태도를 보였다. 금쪽이가 미용실에서 앞머리가 마음에 들지 않아 눈물을 보였는데, 엄마는 “외모 집착하냐”라며 막말을 쏟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71cb286045473356ced7de33224d358f288e48bfa653da96343baca4b17a6a" dmcf-pid="8cDa7PB3h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4/poctan/20260124075242053hlaj.jpg" data-org-width="530" dmcf-mid="UEtYnrgRT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4/poctan/20260124075242053hla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90d254e39952c5c4bb2448f6de3ab0050640da19b304f3e053bc0c0e74e4f64" dmcf-pid="6kwNzQb0TO" dmcf-ptype="general">오은영 박사는 “엑스레이 찍을 때 나랑 떨어져서 아이가 얼마나 힘들어할까 이건 이해가 된다. 분리된 아이를 불쌍하게 생각한다”라며 “엄마가 사고, 안전, 위험 등 과도하게 걱정하는 것도 이해한다. 근데 너무 많이 공감돼서 과잉 보호하는 거다. 그래서 엄마가 미리 처리한다”라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82871961b0e95c4d6729ebcd65a6e673af1dc123289b3de3c5131ff3c80c5c48" dmcf-pid="PErjqxKpys" dmcf-ptype="general">이어 “아이가 스스로 힘을 기르는 것에 대해 엄마가 냉정하게 말하면 방해한다. 나머지는 불안해하는 상황에서 ‘너 왜 그래?’ 하는 것도 있다. 얘 입장에서는 어느 순간에 냉정했다가 가끔은 눈물 흘리면서 공감하니까 헷갈릴 것 같다”고 꼬집었다.</p> <p contents-hash="9139ae8e7eb1b3122845af64eeef41fdb68c375bcb5f687962b02252d65b61ca" dmcf-pid="QDmABM9Uym" dmcf-ptype="general">특히 오은영 박사는 “금쪽이는 말도 잘하고 똑똑하고 이해력도 좋은 아이다. 그런데 영유아처럼 부모한테 매달려 있다. 그 어려움의 원인 중에 하나가 부모가 영향을 주는 부분이 있다고 본다”고 우려를 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4824b7b70da72c6c3a822159c623c57d40b55f779775b823dcab204e57f25e" dmcf-pid="xmIE9dfzW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4/poctan/20260124075243319gofo.jpg" data-org-width="530" dmcf-mid="uGzFcSDgC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4/poctan/20260124075243319gof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9f25e4a5a13d2393f7caa8a243f2f293b98edc6a233c8fc51e8cb0fd9ce1032" dmcf-pid="yKVzsHCECw" dmcf-ptype="general">한편, 금쪽이는 분리불안 뿐만 아니라 과도한 불안을 걱정하기도 했다. 금쪽이는 낡은 엘리베이터를 향해 “타기 싫다. 떨어질 것 같다”며 탑승을 거부했다. 이에 조지환은 “최근 들어서 딸이 국제 정세까지 걱정하면서 남북관계 어떻게 되냐, 전쟁 나면 아빠는 참전하냐고 걱정했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6dfbcb13b5146007f9e908bb1387f54608625f2b4de888147a1d04cf38b45cfd" dmcf-pid="W9fqOXhDhD" dmcf-ptype="general">실제로 금쪽이는 아빠와의 대화에서 “학교가 무너지고 전쟁이 나면 어떡해?”, “이 아파트는 안전한가? 아파트 무너지는 거 아니냐”라며 상상을 펼치며 불안해했다. 이에 대해 오은영 박사는 “금쪽이는 입력된 정보로부터 불안이 발생한다. 꼬리를 문다”라며 “거기에 나온 설명이 계속 또 불안을 유발한다. 얘는 불안이 불안을 부르는 거다. 아직 불안을 스스로 진정시키는 법이 약하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624eecaa9aeea15265a12a0272b0bb7541136d8eeed7bd22d6dbb6d6d6cdf17" dmcf-pid="Y24BIZlwTE" dmcf-ptype="general">오은영 박사는 조지환 아내에게 “엄마도 걱정이 많으시냐”라고 물었다. 아내는 “일어나지 않은 사건에 대해서 미리 걱정한다. 모든 상황이 완벽하게 됐을 때 제가 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생긴다. 제가 캠핑도 별로 안 좋아하는데 불편하고 예측안되는 변수도 있고 안전적인 상황을 좋아한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엄마의 불안이 아이에게 학습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5b7665a07cf3d74752cb8b8af4873fbde65f29775bb62e14478b33f1a64da42" dmcf-pid="GV8bC5SrTk" dmcf-ptype="general">/mint1023/@osen.co.kr</p> <p contents-hash="c1390206de4f25610d1342a166cb462a44ecc7afc47f7f8e15b12ad177eca563" dmcf-pid="Hf6Kh1vmvc" dmcf-ptype="general">[사진]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화면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 지민 'Be Mine' 스포티파이 3억 5천만 스트리밍 돌파 01-24 다음 “우리 건물 잘 있네” 고소영, 한남동 산책 중 300억 빌딩 자랑 0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