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경쟁당국, '다크패턴 도입 혐의' 액티비전 블리자드 수사 착수 작성일 01-24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미성년자 대상 결제 유도 여부 조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CrrNCcnN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7d1982f6ade9d22fbcca3b5e4619032e5e1ae1fe591ea4d7fecef429d0f5bd" dmcf-pid="6hmmjhkLc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콜오브듀티 모바일. (사진=액티비전 블리자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4/552809-WkUXVfQ/20260124073535008rsje.jpg" data-org-width="875" dmcf-mid="4dBB3VUZa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4/552809-WkUXVfQ/20260124073535008rsj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콜오브듀티 모바일. (사진=액티비전 블리자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8c5a1529935f963d38952572c651acb2c56d7be099368c8b742f015e53ae85f" dmcf-pid="PlssAlEooy" dmcf-ptype="general">[더구루=홍성일 기자] 이탈리아 경쟁당국이 마이크로소프트(MS)의 게임 자회사인 액티비전 블리자드(Activision Blizzard)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이탈리아 경쟁당국은 액티비전 블리자드가 미성년자 이용자에게 인앱결제를 유도하는 불법적 상업행위를 했다고 보고있다. </p> <p contents-hash="a8f943cfa34f16e8679d93c9159c25a7f5da6dc158a1aec03e10568e5eda5ac4" dmcf-pid="QSOOcSDgAT" dmcf-ptype="general">24일 업계에 따르면 이탈리아 공정거래위원회(Autorità Garante della Concorrenza e del Mercato, AGCM)은 액티비전 블리자드가 인기 모바일 게임 '콜 오브 듀티: 모바일(Call of Duty: Mobile)'과 '디아블로 이모탈(Diablo Immortal)'에서 이용자를 기만하는 '다크패턴(Dark Patterns)'을 사용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기 시작했다. 다크패턴은 이용자가 평소에는 선택하지 않을 행동을 하도록 유도하거나 압력을 가하는 이용자 인터페이스(UI) 디자인을 의미한다. </p> <p contents-hash="46a541f3b5a5d262ec38e028f38248d58da3374208e23935b7eb891051f5ad74" dmcf-pid="xvIIkvwaov" dmcf-ptype="general">AGCM은 액티비전 블리자드가 게임 내 UI와 비즈니스 로직을 설계하면서 소비자의 합리적인 판단을 방해할 수 있는 요소를 추가했다고 판단했다. 가장 대표적인 다크패턴으로는 한정된 시간 동안만 구매 가능한 콘텐츠를 반복적으로 노출해 이용자에게 다시 구매할 수 없을 것이라는 포모(공포감)를 주는 것을 거론했다. </p> <p contents-hash="2da9545f1f1b2cdce0f9593d61e0f5e9d4814afc52dd83b0af3ea361161f9d13" dmcf-pid="yPVV7PB3aS" dmcf-ptype="general">또한 게임 내 아이템의 실제 가격을 알 수 없도록 인게임 재화로만 구매할 수 있도록 한 부분과 인게임 재화를 묶음으로만 판매하는 것에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AGCM은 해당 정책에 대해 "이용자가 아이템의 실제 가치나 필요성을 인지하지 못하도록 만들어 과도한 지출을 하도록 만드는 장치"라고 평가했다. </p> <p contents-hash="e55c1a994cf65eedcba14df12ec4e0861224d6ecddbe5614b33252ffc37c3166" dmcf-pid="WQffzQb0kl" dmcf-ptype="general">특히 AGCM은 미성년자 보호 시스템이 부실하다고 보고 있다. AGCM에 따르면 조사 대상이 된 게임들은 처음 접속할 때 인앱 결제 제한이나 이용 시간 제한 기능을 풀어둬 보호자의 적절한 감독을 방해했다. </p> <p contents-hash="6c592bb5d7458c05bc45a352213b5b4d073d3dcbb975f9cbba5fe286fc76bea6" dmcf-pid="Yx44qxKpjh" dmcf-ptype="general">여기에 계정 등록 과정에서 개인정보 처리에 대한 동의를 얻을 때, 게임 진행을 위해 반드시 동의가 필요한 것처럼 오인하게 만들어 이용자의 선택권을 침해했다는 혐의도 추가했다. </p> <p contents-hash="e893d0dd29f8996f3c32274cc5c45204c9b3193f8f94f2458db77ef85046d539" dmcf-pid="GM88BM9UkC" dmcf-ptype="general">업계는 향후 조사 결과에 따라 액티비전 블리자드에 막대한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다고 보고있다. 또한 비즈니스 모델(BM)과 인터페이스의 전면적인 수정 요구도 받게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p> <p contents-hash="7bd5a24e6870b07eec497da65d68ddadeab9ac48aeae3355b7db3fb06f376547" dmcf-pid="HR66bR2ucI" dmcf-ptype="general">AGCM은 "액티비전 블리자드가 기만적이고 공격적인 상업 행위를 했다"며 "액티비전블리자드는 소비자 보호 규정을 어겼을 뿐 아니라 게임 산업에 요구되는 전문가 성실 의무도 다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현재 액티비전 블리자드 측은 이번 조사와 관련해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HE GURU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p> 관련자료 이전 한지은 "전소민과 대학 미팅 드림팀, 날 질투..전여빈 이주빈과 동기" ('전현무계획3') 01-24 다음 박정민, 15년 짬바에도 연습 2시간 전 도착…박강현 "괜찮나 싶을 정도" [인터뷰②] 0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