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최연소 챔피언' 박시원, 브라질 두 단체 챔피언과 3월 15일 장충체육관서 격돌 작성일 01-24 4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굽네 ROAD FC 076 추가 대진 발표</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24/0004029187_001_20260124072208469.jpg" alt="" /><em class="img_desc">박시원(왼쪽)-페레이라 맞대결 포스터. /로드FC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호화 대진으로 주목받고 있는 '굽네 ROAD FC 076' 대진이 추가 발표됐다. 로드FC 최연소 챔피언 박시원이 3월 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브라질 두 단체 챔피언과 '빅뱅'을 벌인다.<br> <br>굽네 ROAD FC 076은 '두 체급 챔피언' 김태인(33·로드FC 김태인짐)과 '일본 악동' 세키노 다이세이(26·KAMISU GANG)의 2차전이 메인 이벤트로 진행된다. 김태인의 헤비급 1차 방어전이다. 코메인 이벤트는 '아시아 전설' 김수철(35·로드FC 원주)과 '제주짱' 양지용(30·팀더킹)의 글로벌 토너먼트 밴텀급 결승전 재대결로 펼쳐진다. 승자는 로드FC 챔피언 벨트와 함께 1억 원의 토너먼트 우승 상금을 차지한다.<br> <br>이번에 추가로 발표된 대진은 '최연소 챔피언' 박시원(23·다이아MMA)과 '브라질 특급 타격가' 완데르송 페레이라(29·RPLAYTHAI)의 맞대결이다. 박시원은 지난해 6월에 개최된 '굽네 ROAD FC 073'에서 상위 체급인 웰터급에 도전했다. 그러나 현재 웰터급 챔피언인 윤태영(29·팀더킹)에게 3라운드 레프리 스톱에 의한 TKO로 패했다. 이번 경기를 앞두고 브라질 전지훈련을 떠나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해외 전지훈련을 꾸준히 이어온 그가 페레이라를 상대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br> <br>페레이라는 이번에 새로 로드FC에 합류해 데뷔전을 치르는 선수다. 브라질 출신으로 프로 통산 12승 3패의 전적을 쌓았다. 브라질 두 단체(BSB FIGHT, Soldado Combat)에서 라이트급 챔피언을 지낸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긴 리치를 활용한 다양한 공격 옵션과 전진 압박이 강점으로 꼽힌다. 경기를 거듭할수록 약점을 보완하며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여 왔다. 최근 경기에서는 타격뿐만 아니라 그라운드 공방에서도 완성도를 증명했다.<br> <br>두 선수 모두 타격을 주무기로 한다. 이번 맞대결은 초반부터 치열한 타격전이 펼쳐질 가능성이 크다. 챔피언으로서의 저력을 다시 증명하려는 박시원과 로드FC 데뷔전에서 강한 인상을 남기려는 페레이라의 이해관계가 맞물리며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수 있는 경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br> <br><strong>◆ 굽네 ROAD FC 076(3월 15일 서울 장충체육관)</strong><br>[헤비급 타이틀전] 김태인 vs 세키노 다이세이<br>[글로벌 토너먼트 밴텀급 결승전] 김수철 vs 양지용<br>[라이트급] 박시원 vs 완데르송 페레이라<br> 관련자료 이전 연예인이 건물자랑은 처음..고소영. '상위1%.수백억원 부동산'에 "효자" 눈길 [핫피플] 01-24 다음 장률, ‘러브 미’ 종영 소감 0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