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는 25억, 차은우는 200억..'탈세'와 '앰배서더' 공통점 [★FOCUS] 작성일 01-24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Zy4F2pXlZ"> <div contents-hash="336febfeef1c411bebaf500c8d0f1c25c5bcf6e6f73992f67da02cf89d1ec7c2" dmcf-pid="2q0n9dfzyX"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이승훈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86626a4afa6599d5c925687b245a7a7b596d7213d3642ffbbafa36386e24b3" dmcf-pid="VBpL2J4qy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차은우, 송혜교 /사진=송혜교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4/starnews/20260124060148346vxyg.jpg" data-org-width="642" dmcf-mid="B559ZBtWW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4/starnews/20260124060148346vxy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차은우, 송혜교 /사진=송혜교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94ca74fc657dc567c447c87b75b58fe5eeb85912b6d66632629cf60cd69ff0a" dmcf-pid="fbUoVi8BhG" dmcf-ptype="general"> <br>'탈세' 앰배서더다. </div> <p contents-hash="c2dbf776299ca1b92934ab9baba9279781372d1b064c2bbf779d7c56eacf3bb9" dmcf-pid="4Kugfn6bvY" dmcf-ptype="general">배우 송혜교과 보이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탈세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p> <p contents-hash="fd7a018625a6bb9057e03081c7af041aa52b68bfeecdee08c9719555744dd4ed" dmcf-pid="897a4LPKSW" dmcf-ptype="general">두 사람에게는 두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탈세'와 '쥬얼리 앰배서더'다. 송혜교는 25억, 차은우는 200억을 탈세했고, 두 사람은 현재 명품 주얼리 브랜드 'C'사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 중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6bbd57627f8be06f375fe6c2cd8b9c2f85e20f3da98c9e758e21c9afa032e8" dmcf-pid="62zN8oQ9T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차은우, 송혜교 /사진=송혜교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4/starnews/20260124060149631krtv.jpg" data-org-width="532" dmcf-mid="KVPj6gx2C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4/starnews/20260124060149631krt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차은우, 송혜교 /사진=송혜교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04d565f3820b5187def9086bbcf90fcedc2d2c3bc08b522ff01c013c6daa3d5" dmcf-pid="PVqj6gx2ST" dmcf-ptype="general"> <br>송혜교는 지난 2012년 약 25억 원을 탈세한 혐의를 받았다. 서울지방국세청 세무 조사 결과 2009년부터 3년 동안 종합소득세를 신고하면서 137억 원의 수익 중 54억 원에 대한 세금을 탈루한 것. </div> <p contents-hash="2a93011ef5dbc3a75f9cd34ba3ac40dde82a3f27eb6239ada6fc6c42e183481a" dmcf-pid="QbUoVi8BWv" dmcf-ptype="general">당시 전문가들은 송혜교의 탈세에 대해 '방법이 너무 단순하고 무식했다. 54억 원이라는 돈을 아무런 증빙없이 숫자만 '54억' 써서 냈다는 것이다. 이건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 모범납세자상을 받으면 세무조사 3년 동안 조사 유예 기간이 있다. 공교롭게 이 시기에 세금을 탈세했다. 악용한 것이라 의심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f859bc72f71861591fc210ccd85e39812065bb9aabd51c30e9fa71c97e22ef5" dmcf-pid="xKugfn6bSS" dmcf-ptype="general">반면 송혜교 가족은 한 시사·교양 프로그램에 출연, '몰랐다가 국세청에서 탈세를 이야기해 깜짝 놀랐다. 전부 계산이 잘못됐다고 하더라. 안 낼 의도도 없었는데 억울하다. 숨기려고 한 것은 아니다. 세무서 사무장에게 모두 맡겼는데 그렇게 혼자서 처리한 것'이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2a50cbdeb4a0d72e281c4c2a1c1f514098dc6285f790cd21dbfaa749620d2315" dmcf-pid="ymcFC5Srvl" dmcf-ptype="general">결국 송혜교는 고개를 숙였다. 그는 2014년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 시사회에 참석해 '한 사람의 국민으로서 성실히 이행했어야 하는 행동이었는데 잘못을 저질렀다. 2년 전 갑작스레 조사를 받게 됐고 그때 세금 탈세를 알게 됐다. 즉시 실수를 바로 잡고자 했다. 바로 세금을 완납했지만 이를 통해 모든 것이 해결됐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무지에서 비롯된 잘못이다. 이 자리에서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라고 사과했다.</p> <p contents-hash="eec8071e2d671af13e01d67f7762b779069810ce89d33f29017e486962886220" dmcf-pid="Wsk3h1vmCh" dmcf-ptype="general">이후 송혜교는 소득세와 지연 납세에 따른 가산세 등으로 약 31억 원을 국세청에 납부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5816edd7c174bb3663e66135ddb962b6ed857307531cc8b7e8e8acc5d1bd17" dmcf-pid="YOE0ltTsC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송혜교, 차은우 /사진=스타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4/starnews/20260124060151003vmyo.jpg" data-org-width="800" dmcf-mid="KORSNCcnv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4/starnews/20260124060151003vmy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송혜교, 차은우 /사진=스타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1b13ab21d5c0eaf33e5201e615c3d2a66614e3989b8e38513bc9b3cc3450719" dmcf-pid="GIDpSFyOyI" dmcf-ptype="general"> <br>차은우도 송혜교처럼 현재 탈세 의혹을 받고 있다. 다만 차은우는 스케일이 다르다. 무려 200억 원이다. 차은우의 모친 최씨가 만든 법인 A와 소속사 판타지오가 연예활동 지원 용역 계약을 맺은 후 자신이 벌어들인 소득을 판타지오와 A, 본인이 나눠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div> <p contents-hash="8be3ba190090512e9d2468f312d8c9d4b23a82f51bd0b90791f14e61b0ff6042" dmcf-pid="HCwUv3WIlO" dmcf-ptype="general">이를 두고 국세청은 A를 실질적으로 용역을 제공하지 않은 이른바 '페이퍼컴퍼니'로 판단, 차은우와 모친이 45%에 달하는 소득세를 줄이기 위해 실체 없는 A를 설립하고 소득을 분배해서 소득세율보다 20%포인트 이상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도록 꼼수를 썼다고 내다봤다. 결론적으로 A가 챙겨온 이득이 결국 차은우에게 돌아가, 차은우가 200억 원 이상 소득세를 내지 않은 것.</p> <p contents-hash="e3537782176628d92d03aae8438b5431c69683040b79819fcbfefa62dc184599" dmcf-pid="XhruT0YCCs" dmcf-ptype="general">차은우는 해당 의혹과 관련해 지난해 상반기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탈세 혐의로 고강도 조사를 받았다.</p> <p contents-hash="445477226d64d2aeb82eaa8c26a083d3ace8cb6af2b2f7fabc2c2eec1d2f74d3" dmcf-pid="Zlm7ypGhSm"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판타지오는 지난 22일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으로,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차은우는 앞으로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세무 신고 및 법적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b29d25162b56e8d978fcb287ecb6d71d0a3141fc32e46fdea15c784ed1f734f" dmcf-pid="5bUoVi8BSr" dmcf-ptype="general">하지만 외부 감사를 회피하기 위해 법인 A가 주식회사에서 유한책임회사로 변경된 점, A의 주소지를 강화도로 옮긴 것도 법인이 부동산을 취득할 때 취등록세 중과세(기본세율의 3배)를 피할 수 있는 일종의 '조세 피난처' 역할을 한다는 사실 등이 수면 위로 오르면서 차은우를 향한 비난은 걷잡을 수 없이 거세지고 있다.</p> <p contents-hash="9d6a1006b96753aae486b648f9fa5703af507721631df0d808027839c4a27ea9" dmcf-pid="1Kugfn6bWw" dmcf-ptype="general">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편스토랑’ 손태진 母, 파인애플 연어구이 ‘킥’ [TV온에어] 01-24 다음 '흑백요리사 외전' 나올까…넷플릭스, 비디오 팟캐스트 시장 진출 0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