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UFC 선수, 계체 직후 실신→얼굴부터 '퍽'…"맙소사, 이게 무슨 일이야? 이런 건 처음 봐" 레전드도 경악, 경기 역시 취소 작성일 01-24 1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24/0002241124_001_20260124060011407.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과도한 체중 감량으로 인해 UFC 선수가 계체 직후 실신해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고가 발생했다.<br><br>영국 매체 '토크스포츠'는 24일(한국시간) "리키 터시오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던 캐머런 스마더맨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324 공식 계체에서 밴텀급 한계 체중인 136파운드(약 61.8kg)를 맞춘 뒤, 저울에서 내려오자마자 실신했다"고 보도했다.<br><br>보도에 따르면 스마더맨은 이날 메인 이벤트에서 저스틴 게이치와의 잠정 라이트급 타이틀전을 앞둔 패디 핌블렛 바로 뒤에 계체에 나섰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24/0002241124_002_20260124060011448.jpg" alt="" /></span></div><br><br>스마더맨은 135.5파운드(약 61.4kg)를 기록하며 계체에는 성공했지만, 무대를 벗어나는 과정에서 극심한 어지럼 증세를 보였다. 이후 불과 몇 초 만에 몽롱한 표정을 지으며 중심을 잃었고, 그대로 얼굴부터 무대 위로 쓰러졌다.<br><br>다행히 스마더맨은 곧 의식을 되찾았지만 팀과 UFC 스태프의 부축을 받아 무대를 떠났으며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UFC는 터시오스와 스마더맨의 경기를 공식적으로 취소했다고 발표했다.<br><br>이 같은 충격적인 장면에 UFC 레전드들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매체에 따르면 해당 상황을 중계하던 다니엘 코미어는 생중계에서 "맙소사! 무슨 일이야? 이런 장면은 처음 본다"며 충격을 드러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24/0002241124_003_20260124060011493.jpg" alt="" /></span></div><br><br>전 UFC 챔피언 크리스 와이드먼 역시 "이런 건 처음 본다. 무사하길 바란다. 이는 심각한 문제이며, 커미션 차원에서도 이슈가 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br><br>이후 코미어는 자신의 체중 감량 경험을 토대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체중 감량 과정에서는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다. 감량 후 열이 빠진 상태에서 너무 빨리 움직이면 안 된다. 극도로 탈수된 상태에서는 일어나는 순간 뇌가 흐릿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br><br>이어 "급하게 자리를 이동하다 보면 방향 감각을 잃게 되고, 마치 기절한 것처럼 쓰러질 수 있다. 나 역시 탈수 상태에서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24/0002241124_004_20260124060011533.jpg" alt="" /></span></div><br><br>이 장면은 극단적인 체중 감량이 선수에게 얼마나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줬다.<br><br>물론 UFC 선수들에게 감량과 리게인은 사실상 필수적인 과정이지만, 현재처럼 경기 직전에 이뤄지는 계체는 선수의 건강은 물론 선수 생명과도 직결될 수 있는 문제다.<br><br>이러한 위험성을 고려할 때, UFC 역시 이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절실해보인다. <br><br>사진= 토크스포츠, 게티이미지코리아, 인디펜던트, SNS 갈무리 <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밀라노 동계올림픽 스타⑥]쇼트트랙 김길리, 생애 첫 올림픽서 금빛 질주 도전 01-24 다음 린샤오쥔, 2026 밀라노 동계 올림픽 中 대표팀 출전 확정...8년 만에 올림픽 복귀 0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