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샤오쥔, 2026 밀라노 동계 올림픽 中 대표팀 출전 확정...8년 만에 올림픽 복귀 작성일 01-24 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1/24/0003490282_001_20260124060306580.jpg" alt="" /><em class="img_desc">(하얼빈=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8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남자 500m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따낸 중국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시상대에 오르며 손가락으로 숫자 1을 만들어 보이고 있다. 2025.2.8 dwise@yna.co.kr/2025-02-08 16:34:49/ <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em></span><br>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쇼트트랙 에이스로 금메달을 땄던 린샤오쥔(29·한국명 임효준)이 중국 오성홍기를 가슴에 달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한다. <br><br>중국 국가체육총국은 지난 23일 린샤오쥔을 포함한 참가 선수 124명의 명단을 발표했다.<br><br>이 명단에 린샤오쥔이 포함됐다.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1/24/0003490282_002_20260124060306616.jpg" alt="" /><em class="img_desc"> 린샤오쥔 쫓는 박지원 (하얼빈=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8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 결승에서 마지막 주자 박지원이 선두로 달리고 있는 중국 린샤오쥔을 쫓고 있다. 린샤오쥔은 이 경기에서 선두로 달리다 넘어졌다. 2025.2.8 dwise@yna.co.kr/2025-02-08 18:08:38/ <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em></span><br>린샤오쥔은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금메달, 남자 500m 동메달을 따낸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에이스였다. 그러나 2019년 6월 국가대표 훈련 중 동성 후배 선수의 바지를 내리는 장난을 쳤다가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선수 자격 1년 정지 중징계를 받자 2020년 중국 귀화를 택했다. <br><br>린샤오쥔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출전을 노렸으나 '한 선수가 국적을 바꿔서 올림픽에 출전하려면 기존 국적으로 출전한 국제대회 이후 3년이 지나야 한다'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올림픽 헌장에 따라 대회 출전이 무산됐다.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1/24/0003490282_003_20260124060306645.jpg" alt="" /><em class="img_desc"> 이번엔 린샤오쥔 금메달, 박지원 은메달, 장성우 동메달 (하얼빈=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8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남자 500m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따낸 중국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 가운데), 은메달을 획득한 박지원(왼쪽). 동메달을 차지한 장성우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2.8 dwise@yna.co.kr/2025-02-08 16:32:16/ <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em></span><br>중국 국내대회에만 출전하던 린샤오쥔은 2022~23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을 통해 국제 무대에 복귀했다. 린샤오쥔은 2025~26시즌 월드투어 3차 대회 남자 500m에서 은메달을 따내 2026 동계 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br><br>한편 우리 대표팀과 경쟁을 펼칠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에는 헝가리에서 귀화한 샤오앙 류, '반칙왕' 판커신 등 총 10명이 이름을 올렸다. <br><br>이형석 기자 관련자료 이전 충격! UFC 선수, 계체 직후 실신→얼굴부터 '퍽'…"맙소사, 이게 무슨 일이야? 이런 건 처음 봐" 레전드도 경악, 경기 역시 취소 01-24 다음 "모르는女 머리채 잡아 배상" 오윤아, 자폐子 양육 고충 토로 0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