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식간에 사라질까 무서워" 고윤정, 1000만 톱스타가 된 뒤 털어놓은 '불안감' [MD인터뷰] 작성일 01-24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LeuOje4r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a753308845d33884892573b10d935d1d590aaeec5876ce0ec4110ce1c86385" dmcf-pid="0od7IAd8s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고윤정 /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4/mydaily/20260124050627406fzqi.jpg" data-org-width="640" dmcf-mid="1qAsQbFYE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4/mydaily/20260124050627406fzq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고윤정 /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20050b243d4463e8af01d09708f3e84f72a66a571e2e5d07b2ed101f0f79f7d" dmcf-pid="pgJzCcJ6w9"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고윤정이 극중 차무희가 느끼는 불안감에 깊이 공감한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662f064e8911ed94bf5dae998ec405ecf0f41943f2cb5aa94fd0723cf9b8c71c" dmcf-pid="UaiqhkiPsK"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는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고윤정과 인터뷰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b9c172c3484557088a29da9a6ccc58db4f4f063bb0fcb6133c978a35e6ed99dc" dmcf-pid="uR6tEn6bDb" dmcf-ptype="general">'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다.</p> <p contents-hash="ae5f11c18c09b1e9e34aa33606e1e8df3258b57ea0dac3438e9903ee069b52e2" dmcf-pid="7ePFDLPKIB" dmcf-ptype="general">고윤정은 극 중 한순간에 1000만 팔로워를 거느린 톱스타 차무희와 그의 내면에서 발현된 또 다른 자아 도라미까지 1인 2역을 소화하며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김선호(주호진)와의 로맨스 호흡 역시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4b9a064a3c3e64f60ac9a2c341a14c25bea305343372226c5218a81ba8722cd1" dmcf-pid="zdQ3woQ9mq" dmcf-ptype="general">차무희는 1만 팔로워도 되지 않던 무명 스타에서 사고 이후 단숨에 1000만 팔로워를 거느린 글로벌 스타로 성장한다. 그 과정에서 느끼는 불안과 상실감이 트리거가 돼 내면 속 또 다른 자아 도라미를 만들어낸다. 공교롭게도 고윤정 역시 작품 촬영 기간 중 실제 SNS 팔로워 1000만 명을 돌파했다.</p> <p contents-hash="bee1faa9403c4ea696b7710876dadeac65c0fb133590a1f21b1dfa501633b8b2" dmcf-pid="qJx0rgx2Ez" dmcf-ptype="general">고윤정은 이와 관련해 "제가 인스타그램 팔로워 천만이 됐다. 그래서인지 유독 의미가 부여가 많이 됐고, 이 작품이 더 특별하게 느껴졌다"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7a1f417c77a144b0839650b1fab6d444ecd0be88e4af2b544383a45b5e38f53b" dmcf-pid="BiMpmaMVD7" dmcf-ptype="general">비록 차무희와의 싱크로율을 높지 않다고 했지만, 큰 성공 이후 찾아오는 불안감에 대해서는 유독 공감이 간다고 했다.</p> <p contents-hash="bb11fa7ef649c367b490648ababd05f4105a10441a2e1ca5d02b632d79f60f17" dmcf-pid="bnRUsNRfmu" dmcf-ptype="general">"무희가 그만큼 간절했었기 때문에 불안이 공존한다고 생각해요. 무희만큼은 아니지만, 저도 마찬가지로 일이 잘 될수록 행복이 오래갔으면 하는 마음이 존재하죠. 한순간이라도 말을 잘못하거나 판단을 잘못했을 때 모든 게 순식간에 사라질 수 있는 직업이잖아요."</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862aafae84d449f31180fbf96c8d39349d90367bf032864f5e3733dbf56930" dmcf-pid="KLeuOje4E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고윤정 /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4/mydaily/20260124050628790vcqo.jpg" data-org-width="640" dmcf-mid="tRLkVUHlE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4/mydaily/20260124050628790vcq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고윤정 /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8055b2ffdde2d77d55131b82c41f29b19869d36f1025cdd490a275cf0ae0151" dmcf-pid="9od7IAd8Ip" dmcf-ptype="general">고윤정은 공식 석상이나 시상식에서 종종 긴장된 모습을 보이며 눈길을 끈 바 있다. 다만, 이번 작품의 홍보 활동을 통해 스스로가 조금씩 성장하고 있음을 느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abca02739b896cdd6486bf87e2d2b0c49612c59db5630828fee39325ce362f7" dmcf-pid="2gJzCcJ6D0" dmcf-ptype="general">"사실 아직도 긴장이 돼죠. 전혀 바뀐 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 작품을 통해서 홍보를 하러 다니고 많은 사람과 직접 마주하고 얘기를 나누다 보니 담력이 조금은 생긴 것 같아요. 이번에 엄청 몰아치듯 경험했죠."</p> <p contents-hash="fddc9a5ffb36c26a363cb2dda51217c7bb5882b0707e2b5277b4c8ea22a34bde" dmcf-pid="V2qTn6qFE3" dmcf-ptype="general">고윤정은 "무희의 불안이 도라미라는 모습으로 튀어나온 거라고 생각했다"며 "상처받지 않기 위한 방어 같은 감정이었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032d5920c18aac4b87f31cd9ad0bf667b122af9405d0d494df6a352bed65a3" dmcf-pid="fVByLPB3E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고윤정 /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4/mydaily/20260124050630088vuzg.jpg" data-org-width="640" dmcf-mid="FDRUsNRfw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4/mydaily/20260124050630088vuz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고윤정 /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25c062ca008c52b2660660380d31a24df9aa182715e35f4805afc907a7af63d" dmcf-pid="4fbWoQb0rt" dmcf-ptype="general">함께 호흡을 맞춘 김선호 그리고 예능을 통해 인연을 맺은 나영석 PD의 존재도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efd499c06ad8a2575dad2e90e01cd51277a004906649258da2f23e89fa716bc" dmcf-pid="84KYgxKpD1" dmcf-ptype="general">고윤정은 "김선호 배우와 함께 홍보 차 출연했던 웹예능 '나영석의 나불나불'을 통해 나영석 PD와도 친해졌다"며 "자주 보다 보니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게 됐고, 바로 앞에서 호응을 해주시니까 촬영이라는 걸 잊을 정도로 편해졌다"고 웃었다.</p> <p contents-hash="5cdde0d4e1c0c9811ae6d0fbc367f5167b05b554703bb7872815f03e76dec4dc" dmcf-pid="689GaM9Um5" dmcf-ptype="general">앞서 신원호 PD가 고윤정을 '초등학교 5학년 남자아이 같다'고 표현한 것에 대해서도 유쾌하게 받아들였다.</p> <p contents-hash="116d5a4193cce48876cfb640539ca26067ccc1184f0672817e9c4da3e6aa663c" dmcf-pid="P62HNR2urZ" dmcf-ptype="general">"초등학교 5학년 같다는 말은 너무 공감되지만, 이제는 성장을 해야 할 것 같아요. 내년에는 중학생 정도는 돼야 어른 연기도 할 수 있지 않을까.(웃음)"</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목동 엄친아' 전현무, 연대 미팅썰 공개…"재력 과시하려고 삐삐 제출" (전현무계획3) 01-24 다음 호날두, 1000골에 단 40골 남았다…메시도 못 깬 기록 0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