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1000골에 단 40골 남았다…메시도 못 깬 기록 작성일 01-24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24/NISI20250324_0000204226_web_20250324073640_20260124050029829.jpg" alt="" /><em class="img_desc">[리스본=AP/뉴시스]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프로페셔널리그 알나스르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025. 3. 23.</em></span><br><br>[서울=뉴시스]김건민 인턴 기자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 나스르)가 통산 960호골을 기록하며, '축구의 신'으로 불리는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조차 도달하지 못한 1000골 고지까지 단 40골만을 남겨뒀다.<br><br>알나스르는 22일(한국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아브하의 프린스 술탄 빈 압둘 아지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리그 16라운드 다막FC와의 원정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br><br>이 승리로 12승1무3패(승점 37)가 된 알나스르는 한 경기 덜 치른 1위 알힐랄(승점 41)과의 승점 차를 좁혔다.<br><br>호날두는 이날 4-4-2 포메이션에서 포르투갈 대표팀 후배 주앙 펠릭스와 짝을 이뤄 투톱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br><br>알나스르는 전반 5분 압둘라흐만 가레브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br><br>호날두는 후반 5분 결승골을 기록했다. 주앙 펠릭스의 패스를 받은 호날두는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br><br>알나스르는 후반 23분 자말 하르카스에게 만회골을 허용했지만, 이후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1점 차 리드를 지켜내며 승리를 거뒀다.<br><br>이 득점으로 호날두는 통산 960골(프로팀 817골·A매치 143골)을 기록했다. 그가 목표로 삼고 있는 1000골까지 40골만 남겨 놓았다.<br><br>라이벌 메시의 현재 통산 득점은 896골(프로팀 781골·A매치 115골)로, 두 선수 간 격차는 꽤 벌어진 상태다.<br><br>41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호날두의 기량은 여전히 정상급이다. 2023~2024시즌 사우디 프로페셔널리그(SPL)에서 역대 최다인 35골(공식전 50골)을 기록했고, 지난 시즌에도 공식전 34골 4도움으로 2년 연속 리그 득점왕에 올랐다.<br><br>올 시즌 역시 공식전 20경기에서 16골 3도움을 기록하며 변함없는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br><br>호날두는 지난달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2025 글로브 사커 어워즈'에서 중동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뒤 소감으로 1000골 달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힌 바 있다.<br><br>당시 그는 "내 목표가 무엇인지 알 것이다. 우승컵을 들어 올리고 싶고 1000골을 넣고 싶다"며 "부상만 없으면 1000골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br><br>지난해 6월 알 나스르와 2년 재계약을 맺은 호날두는 2027년 6월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무대에서 뛸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순식간에 사라질까 무서워" 고윤정, 1000만 톱스타가 된 뒤 털어놓은 '불안감' [MD인터뷰] 01-24 다음 손태진, 母 위한 특급 이벤트…요리 실력 공개 [RE:TV] 0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