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깜짝 공개! 中 왕즈이·천위페이 있는데 '안세영 없다니'…서로 다른 셈법→127년 대회 준비 다르다, 오피셜 공식발표 작성일 01-24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24/0001967140_001_20260124014211263.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은 없고 왕즈이(중국·세계 2위)는 있다.<br><br>2월 말 열리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독일 오픈(슈퍼 300)을 두고 안세영과 중국 선수들의 자세가 엇갈렸다. 올해 독일 오픈은 127년 역사를 자랑하는 전영 오픈(슈퍼 1000) 일주일 전에 열려, 전영 오픈을 위한 리허설 무대로 꼽힌다.<br><br>이 대회에 안세영은 참가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왕즈이, 천위페이(세계 4위), 한웨(세계 5위) 등 중국 톱랭커 3명은 출전 선수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24/0001967140_002_20260124014211323.jpg" alt="" /></span><br><br>BWF는 23일(한국시간) 독일 오픈과 전영 오픈 참가 선수 명단을 한꺼번에 공개했다.<br><br>독일 오픈은 오는 2월24일부터 3월1일까지 뮐하임에서 열린다. 이어 전영 오픈이 3월3일 개막해 8일까지 진행된다.<br><br>사실 독일 오픈은 슈퍼 300으로 총상금이 25만 달러(3억5000만원)에 불과하다. 여자단식 우승자로 챙기는 상금이 한화로 2000만원대 수준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24/0001967140_003_20260124014211383.jpg" alt="" /></span><br><br>그럼에도 전영 오픈 직전에 영국 인근 유럽 국가에서 열리는 대회여서 톱랭커 다수가 참가신청한 것이다.<br><br>여자단식의 경우 중국 에이스 3총사를 비롯해 세계 8위 포른파위 초추웡(태국), 9위 미야자키 도모카(일본), 11위 가오팡제(중국), 12위 미셸 리(캐나다) 등이 출전을 원하는 것으로 드러났다.<br><br>독일 오픈을 전영 오픈 리허설 대회로 여겨 시차 적응 및 실전 감각 점검의 무대로 삼은 모양새다.<br><br>반면 안세영, 심유진(세계 10위), 김가은(세계 17위) 등 한국 선수들은 명단에 없다. 남자복식 세계 1위 서승재-김원호 조 역시 독일 오픈엔 나서지 않는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올 초 홈페이지에 각종 대회 일정을 공개하면서 독일 오픈을 6월 마카오 오픈과 함께 슈퍼 300 대회 중 유이하게 캘린더에 올려놨다. 대표팀이 참가할 가능성이 상당하다는 뜻으로 여겨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24/0001967140_004_20260124014211423.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24/0001967140_005_20260124014211487.png" alt="" /></span><br><br>결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연말연시에도 쉬지 못하는 강행군 속에 2월 중국 칭다오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집중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 2월2~9일 열리는 이 대회에 중국과 달리 안세영 등 1진을 파견해 남자부와 여자부 모두 우승을 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br><br>다만 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대표 선수들이 참가하면 독일 오픈까지 소화하기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결국 독일 오픈 불참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불참하는 중국 1진 선수들은 독일 오픈에 나설 가능성이 커졌다.<br><br>배드민턴 대표팀은 지난해엔 전영 오픈 일주일 전 프랑스에서 열린 오를레앙 마스터스(슈퍼 300)를 리허설 대회로 치렀고 안세영도 천위페이를 결승에서 누르고 우승했다. 올해는 계획이 달라지게 됐다. 유럽에 조금 일찍 건너가 훈련과 시차 적응을 하고 전영 오픈에 참가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24/0001967140_006_20260124014211534.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24/0001967140_007_20260124014211582.jpg" alt="" /></span><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세븐틴 도겸X승관, ‘Blue’ 챌린지로 장르 대통합!···백지영·김태우 등 고수들 이어 우즈 첫 챌린지 참여 01-24 다음 열번 찍어 되찾은 태극마크… “첫 올림픽, 뭔가 남겨야죠” 0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