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두 달 만의 컴백!…'게이치 vs 핌블렛' 라이트급 잠정 타이틀전+'오말리 vs 송야동' 벤텀급 타이틀 도전 매치 25일 생중계 작성일 01-24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24/0001967134_001_20260124012309000.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UFC가 약 두 달만에 돌아온다.<br><br>라이트급 잠정 챔피언과 차기 벤텀급 타이틀 도전자를 가리는 대형 이벤트가 격투기 팬들을 기다리고 있다.<br><br>UFC는 오는 2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UFC 324: 게이치 vs 핌블렛'을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br><br>이번 대회 메인 이벤트에서는 UFC 라이트급 랭킹 4위 '하이라이트' 저스틴 게이치와 5위 '더 배디' 패디 핌블렛이 라이트급 잠정 타이틀을 놓고 맞붙는다.<br><br>이번 잠정 타이틀전은 현 챔피언 일리아 토푸리아의 장기 공백으로 성사됐다. 토푸리아가 가정사로 인해 경기 출전이 어려운 상황에서, UFC는 라이트급 정상 경쟁을 유지하기 위해 잠정 챔피언을 결정하기로 했다.<br><br>이번 경기 승자는 토푸리아가 복귀할 경우 정식 타이틀전을 치르게 되며, 만약 복귀가 장기화될 경우 챔피언 벨트를 승계하게 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24/0001967134_002_20260124012309077.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24/0001967134_003_20260124012309121.jpg" alt="" /></span><br><br>게이치에게 이번 경기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에 가깝다. 37세의 베테랑 게이치는 통산 전적 26승 5패를 기록 중이며, 과거 두 차례 UFC 라이트급 타이틀에 도전했으나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찰스 올리베이라에게 각각 서브미션 패배를 당했다.<br><br>그는 "UFC가 또 한 번의 타이틀 기회를 줄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내 목표는 오직 챔피언이 되는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풍부한 경험을 앞세운 게이치는 "4~5라운드까지 가면 핌블렛은 버티지 못할 것"이라며 노련한 경기 운영을 예고했다.<br><br>반면 핌블렛에게는 커리어 첫 UFC 타이틀전이다. 영국 리버풀 출신의 31세 핌블렛은 2021년 UFC 데뷔 이후 7연승을 달리고 있으며, 지난해 4월 UFC 314에서 마이클 챈들러를 TKO로 제압하며 단숨에 정상급 경쟁력을 입증했다.<br><br>핌블렛은 "어릴 때부터 UFC 세계 챔피언이 되는 것이 꿈이었다"며 "게이치는 내가 가는 길 앞에 서 있는 상대일 뿐"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서브미션 능력으로 정평이 난 그는 이번 경기에서 타격전을 예고하며 "게이치가 경험해보지 못한 구타를 선사하겠다"고 강한 발언을 남겼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24/0001967134_004_20260124012309166.jpg" alt="" /></span><br><br>코메인 이벤트에서는 밴텀급 상위권 맞대결이 펼쳐진다. <br><br>전 UFC 밴텀급 챔피언이자 랭킹 3위 '슈가' 션 오말리와 랭킹 5위 '쿵푸 키드' 송야동이 옥타곤에서 격돌한다.<br><br>해당 맞대결은 시작 전부터 오말리의 송야동을 향한 인종차별적 행위로 뜨겁게 달아오른 바 있다.<br><br>두 선수 모두 이번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현 챔피언 표트르 얀에게 타이틀 도전권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br><br>오말리는 "이번 경기에서 이긴다면 다음은 얀과의 타이틀전이어야 한다"며 "백악관에서 얀과 맞붙는다면 엄청난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br><br>다만 그는 "송야동은 파워와 스피드를 모두 갖춘 위험한 상대"라며 경계심도 함께 드러냈다. 이에 송야동은 "이번 경기는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경기"라며 "단순한 승리가 아니라 오말리를 KO시키고 싶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br><br>한편 'UFC 324: 게이치 vs 핌블렛' 메인 카드는 25일 오전 11시부터, 언더카드는 오전 9시부터 TVING을 통해 생중계된다. 메인 카드에는 왈도 코르테스-아코스타 vs 데릭 루이스(헤비급), 나탈리아 실바 vs 로즈 나마유나스(여성 플라이급), 아놀드 앨런 vs 제앙 실바(페더급) 등도 포함돼 풍성한 대진을 예고하고 있다.<br><br>사진=UFC 관련자료 이전 '선착순 1000명' KIA, 26일부터 2026시즌 '타이거즈 키즈 클럽' 모집 01-24 다음 경악 또 경악! "안세영, 이젠 정말 지긋지긋"..."단순 서류상 세계 2위 왕즈이, 결승서 9연패, 명백한 수준 차이" 0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