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12주년' 이랜드, 2026시즌 슬로건 '12un for ONE' 발표…팬과 '원팀'으로 승격 도전 작성일 01-24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24/0001967136_001_20260124012615225.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서울 이랜드 FC가 2026시즌 슬로건 '12un for ONE'을 공개하며 승격을 향한 힘찬 도약을 예고했다.<br><br>창단 12주년을 맞은 서울 이랜드는 구단의 역사와 함께해 온 ‘12번째 선수'인 팬들과 원팀(One Team)이 되어 승격을 향해 함께 달려가겠다는 메시지를 이번 시즌 슬로건에 담았다.<br><br>서울 이랜드는 지난 시즌 ‘팬 프렌들리 클럽상' 3관왕을 차지하며 K리그2 최다 수상 기록을 이어가는 등 명실상부한 팬 친화 구단으로 자리매김했다. 올 시즌 슬로건 역시 ‘넘버원 팬 프렌들리 클럽'이라는 구단의 정체성과 가치를 자연스럽게 녹여냈다.<br><br>신규 슬로건 '12un for ONE'은 이러한 의미를 직관적이면서도 재치 있게 표현했다. 숫자 ‘12'를 알파벳 ‘R'로 시각화해 팬(12)과 함께 뛴다(Run)는 메시지를 중의적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br><br>여기서 'Run'은 평균 연령 24세의 젊고 역동적인 선수단을 앞세워 강한 체력과 기동력으로 경기를 주도하겠다는 의지를 상징한다. 'One'은 선수단과 팬 모두가 하나로 뭉쳐 K리그1 승격이라는 단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각오를 의미한다.<br><br>서울 이랜드 관계자는 "2026 시즌 슬로건은 구단의 12년 역사와 팬, 그리고 승격에 대한 염원을 하나로 묶은 간절한 메시지다. 팬들과 함께 쉼 없이 달려 반드시 목표를 이루는 시즌을 만들겠다"고 전했다.<br><br>한편, 서울 이랜드는 오는 1월 26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1차 전지훈련을 진행 중이며 짧은 휴식 후 28일부터 2월 20일까지 제주도에서 2차 전지훈련을 통해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br><br>사진=서울 이랜드<br><br> 관련자료 이전 '하나로 모여 질주한다!' 안산 그리너스, 2026시즌 유니폼 공개 01-24 다음 김포FC, 수원FC 출신 '슈퍼 크랙' 루안 영입…중원에 완성도 더한다 0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