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안세영 구경만 하고 있다'...6개 대회 연속 '위너' AN 사라지자, 우승 길 열려, '천위페이 퍼펙트 행보' 작성일 01-24 2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24/0002241108_001_20260124002213213.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안세영이 불참하자, 마침내 다른 선수들에게도 기회가 열리고 있다.<br><br>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이 잠시 셔틀콕을 내려놓자, 천위페이가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여제의 빈자리를 대체하고 있다.<br><br>천위페이는 23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이스토라 세나얀에서 펼쳐진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인도네시아 마스터스 8강에서 푸사를라 신두를 42분 만에 2-0(21-13, 21-17)으로 완파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24/0002241108_002_20260124002213276.jpg" alt="" /></span></div><br><br>이날 세계 랭킹 4위 천위페이는 세계 랭킹 13위 신두를 상대로 한 세트도 내주지 않았다. 신두는 2016 리우, 2020 도쿄서 각각 올림픽 은메달과 동메달을 따낸 베테랑이지만, 천위페이에 비할 바는 못됐다. <br><br>천위페이는 안세영을 필두로 왕즈이, 한웨 등 세계 최정상급 랭커들이 잇따라 불참을 선언한 대회서 압도적인 기량을 뽐내고 있다. 비록 BWF 슈퍼 500 레벨의 대회기에 상금, 위상, 랭킹 포인트 등을 쌓긴 부적합하나 모처럼 커리어에 타이틀을 하나 추가할 절호의 기회다.<br><br>특히 최근 배드민턴 여자 단식의 경우 안세영을 제외하곤 사실상 그 누구도 우승 트로피를 따내지 못하는 흐름이다. 실제로 안세영은 가까운 6개 대회서 모두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경쟁자들로선 답답하기 그지없는 상황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24/0002241108_003_20260124002213309.jpg" alt="" /></span></div><br><br>이에 천위페이는 분풀이라도 하듯, 연일 완벽에 가까운 경기를 선보이고 있다. 32강, 16강, 8강 모두 2-0으로 승리했다. 심지어 32강에선 폴리나 부흐로바, 16강에선 율리 다왈 야콥센을 30분도 채 되지 않은 시점서 격파하며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br><br>한편, BWF는 톱 커미티드 규정을 통해 세계 랭킹 1~15위에 선수들에게 슈퍼 500 레벨의 9개 대회 가운데 2개 이상에 참가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연말, 연초 빠듯한 일정을 소화한 안세영, 왕즈이, 한웨는 이번 인도네시아 마스터스를 건너뛰기로 했다. 자연스레 이번 대회의 주인공은 천위페이로 굳어지는 분위기다.<br><br>사진=뉴시스, 게티이미지코리아<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나서는 이해인, 피겨스케이팅 사대륙 선수권 5위 01-24 다음 '랭킹 없는' 韓 김유정-이유림, 세계 2위와 잘 싸웠다!…인니 마스터스 여자 복식 8강행 값진 성과 0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