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전력 걱정 '끝'…김동연 경기지사, 해결책 제시 작성일 01-23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공사 5년 단축·비용 30% 절감 효과<br>2027년 준공 목표 공정률 77.4%</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3ztAoQ9D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9259dd30b06d2f3835306b9ee818ffa2a317ab7d08f719f76afdd238dac19d" dmcf-pid="40qFcgx2E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상일 용인시장(왼쪽)이 23일 시장실에서 김동연 지사에게 건의문을 전달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3/etimesi/20260123233932870dizx.jpg" data-org-width="700" dmcf-mid="VBfzsEnQm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3/etimesi/20260123233932870diz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상일 용인시장(왼쪽)이 23일 시장실에서 김동연 지사에게 건의문을 전달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6a0654af9fb6cb8ac41caff21d3083e626db499cd894000dc925c7e7b51ec39" dmcf-pid="8pB3kaMVme" dmcf-ptype="general">경기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전력난 해법을 제시한 김동연 경기지사가 23일 현장을 찾아 “경기도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4e29b76f6a526d27209c9517f00713f511a7ff9ee9ee8acdab54b07dd004d48" dmcf-pid="6Ub0ENRfER" dmcf-ptype="general">김 지사는 이날 29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 일정으로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일원에 조성 중인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현장사무소를 방문해 SK하이닉스 관계자와 협력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산단 조성 현황을 점검했다.</p> <p contents-hash="f54310427c37fb6563b9d1be55b7f06a39750aad8224e48d4ca8f072305e8321" dmcf-pid="PEOcbuXSmM" dmcf-ptype="general">간담회에는 이상식 국회의원과 황준기 용인시 제2부시장, 박호현 SK하이닉스 용인CPR 부사장, 장효식 SK에코플랜트 부사장,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00c3bded96b5dda6b8a2c653a3693fd1b12785969dbe74bdacf07e0347d9fde8" dmcf-pid="QDIkK7ZvIx" dmcf-ptype="general">이날 논의의 핵심은 전날 발표된 전력 공급 해법이었다. 경기도는 지난 22일 한국전력공사와 '도로-전력망 공동건설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설되는 지방도 318호선 용인·이천 구간(27㎞) 도로 하부 공간을 활용해 전력망을 구축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7885604a794400c668d5cce194d639a74f14d76553880599af062ff00ac9d7a2" dmcf-pid="xwCE9z5TsQ" dmcf-ptype="general">이 방식은 도로 공사와 전력망 구축을 병행하는 것으로, 전력 설비 확보 시기를 앞당기는 동시에 공사 기간을 약 5년 단축하고 사업비를 약 30%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도는 이를 통해 일반산업단지 운영에 필요한 전기설비 용량 6기가와트(GW) 가운데 부족분인 3GW를 추가로 확보하게 된다.</p> <p contents-hash="c15b7c9a4bf6a992db9a71b7904df7e6ce61f95ce3dcd0910545387aa54de1d4" dmcf-pid="yBfzsEnQmP" dmcf-ptype="general">기업인들은 전력 문제 해소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협력사 대표들은 전력 인프라 안정성이 투자와 생산 계획의 핵심 전제라며, 이번 대책이 클러스터 조성 속도를 높일 것이라는 데 공감했다.</p> <p contents-hash="e5b43ac7da7f4fc3d11dd92962d09895c5872bba2de7e46e4531b2213eeff582" dmcf-pid="Wb4qODLxD6" dmcf-ptype="general">김 지사는 간담회 이후 산단 조성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공정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지방도 건설과 전력망 구축을 함께 추진하는 방식은 국내에서도 처음 시도되는 사례”라며 “일반산단 전력 문제 해결의 마지막 퍼즐을 맞췄다”고 말했다. 그는 또 “남은 국가산단 전력 공급 문제도 중앙정부와 협력해 차질 없이 해결하겠다”며 “전력과 용수 공급을 계획대로 완성하는 것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키우는 길”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5024397bcec75e4edf651da4793da535657116d168f07d8982d3f882874e6fa" dmcf-pid="YK8BIwoME8" dmcf-ptype="general">RE100 대응과 관련해 김 지사는 “경기도는 재생에너지 확대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온 지역”이라며 “중앙정부와 힘을 모아 재생에너지 공급과 기후위기 대응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4337cef3f2a9c593d3257ade8f80f1d4b4123ebef2b54856aeb83d01e23a38d" dmcf-pid="G96bCrgRD4"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번 전력 공급 대책으로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전력 문제 해결의 방향이 분명해졌다”며 “경기도가 끝까지 책임지고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7333ae58a45e1f9b33fe7e1fcfeff4f6901ba41149b8daeeb4a10065008c30a" dmcf-pid="H2PKhmaerf" dmcf-ptype="general">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는 처인구 원삼면 일원 415만5996㎡(약 126만평) 규모로, 2021년 3월 착공해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조성 중이다. 현재 공정률은 77.4%다. 해당 단지는 2021년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2023년에는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다. 경기도는 인허가·인프라·인력·생태계를 패키지로 지원하는 현장 밀착형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p> <p contents-hash="ce781b822d76446c83f49b9459025d8bdfc527e22ddaa3bd92a62771730aed29" dmcf-pid="XVQ9lsNdIV" dmcf-ptype="general">용인=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뮤직뱅크’, 자막 송출 오류 사과 “1위는 알파드라이브원” [전문] 01-23 다음 [전문] '뮤직뱅크', 1위 후보 자막 송출 오류…"혼란 드려 사과, 재발 않도록 철저히 점검할 것" 0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