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생성한 콘텐츠 반드시 기자의 검증을 거쳐야" 작성일 01-23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Ne3cgx2vy"> <p contents-hash="0568b360130a3c0fad7a60a19abf3d7c4d3abe0009a9ba1006f2d4ad66e84c5f" dmcf-pid="Bjd0kaMVTT" dmcf-ptype="general"><strong>경기언론인클럽 '생성형 AI 활용 준칙' 제정<br> AI는 보조적 수단, 기자의 관리·감독 필요<br> 다양성·독립성·투명성 등 저널리즘 가치 강조</strong></p> <p contents-hash="34d829274d34bdc0230c560529d66ebb8b1ff3d97d0a076eacabf76febc806bc" dmcf-pid="bf7I62pXTv" dmcf-ptype="general">[미디어오늘 <span>윤유경 기자</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078209b3102bc5c5e788c85a48d113d381b507ec55c2fff9b4bfdc5ef86b13" data-idxno="474138" data-type="photo" dmcf-pid="K4zCPVUZl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경기언론인클럽 주최로 지난해 11월10일 수원컨벤션센터 화상회의실 107호에서 개최된 '생성형 AI시대, 취재·보도 준칙은?' 좌담회에서 박현수 이사장(인천일보 대표이사 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경기언론인클럽 홈페이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3/mediatoday/20260123233305514dqih.jpg" data-org-width="600" dmcf-mid="zJ0rVBtWh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3/mediatoday/20260123233305514dqi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경기언론인클럽 주최로 지난해 11월10일 수원컨벤션센터 화상회의실 107호에서 개최된 '생성형 AI시대, 취재·보도 준칙은?' 좌담회에서 박현수 이사장(인천일보 대표이사 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경기언론인클럽 홈페이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2ce437ca8b18d1d0fdf3a33ecfe158937eeb614a9dd03fdd7ea79030a492e87" dmcf-pid="98qhQfu5yl" dmcf-ptype="general"> <p>경인 지역 언론사들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취재·보도 과정에 책임 있게 활용하기 위한 '생성형 AI 활용 준칙'을 마련했다. </p> </div> <p contents-hash="c4b594fc619ad5db5985db40927c78e2369bdbbdd54daafce57d9073273d0895" dmcf-pid="26Blx471yh" dmcf-ptype="general">경기신문, 경기일보, 경인일보, 기호일보, 인천일보, 중부일보, OBS경인TV, SKB수원방송 등 경인 지역 언론사들이 속한 경기언론인클럽은 지난 21일 '생성형 AI 활용 준칙'을 제정해 2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84efe970ea9f35b4ea74241a4da02300724691fb1729385af5e2c14a3d1b9fb6" dmcf-pid="VPbSM8ztSC" dmcf-ptype="general">이번 준칙은 지난해 11월 경기언론인클럽 소속 언론사 데스크들이 참여한 '생성형 AI 시대, 취재·보도 준칙은' 좌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언론을 위한 생성형 AI 준칙'을 기준으로 했다. </p> <p contents-hash="60531673c19ff0e305df68e050241d5b8652be143d65d18757ab3713efaa7b84" dmcf-pid="fQKvR6qFTI" dmcf-ptype="general">준칙에는 생성형 AI 활용 과정에서의 사실 확인과 검증, 윤리적 기준을 구체적으로 명시했다. AI를 뉴스 생산의 보조적 수단으로 활용하되, 기자의 관리와 감독을 전제로 다양성·독립성·투명성·책무성 등 저널리즘 핵심 가치를 지켜야 한다는 원칙을 담았다. </p> <p contents-hash="ecd5ef9ba17880dad763f014c4fe44cf4b108fe600152011bdc8602f6a5d1562" dmcf-pid="4x9TePB3TO" dmcf-ptype="general">AI가 생성한 콘텐츠는 반드시 기자의 검증을 거치도록 하고, 오류 발생 시 즉각적인 수정과 고지를 의무화했다. AI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보와 신뢰 훼손을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AI에 활용된 지방정부, 공공기관 등의 공공 현안 데이터는 1차 출처 확인을 통해 사실 여부와 정확도를 검증하고, 기자가 확인과 검증을 할 수 없는 내용이라면 AI로 뉴스를 생산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했다. AI가 생성한 글, 이미지, 영상, 오디오가 뉴스 생산에 직접적으로 사용된 경우에는 그 사실을 기사에 명확하게 표시해야 한다. </p> <p contents-hash="5c75783c54ec1adfb13ebdd3ec6a215a77388d67b2b9e4828877bad0277e6de3" dmcf-pid="8LQ5ai8BCs" dmcf-ptype="general">특히 AI 생성물은 편견과 차별, 혐오 표현 등을 포함할 위험이 있어 언론은 이를 차단하고 부정적 효과를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AI를 활용한 뉴스 콘텐츠는 다양한 사회 가치를 고르게 반영하고, 정치적·종교적 균형을 유지하며 사회적 약자를 보호해야 한다고도 규정했다. </p> <p contents-hash="cd65cad94f6fdffb836d66e9a0261fce66a7c1722e6e6d131fff952d7f15b36e" dmcf-pid="6ox1Nn6bSm" dmcf-ptype="general">AI가 개인정보를 학습하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 뉴스 저작권 보호를 위한 언론 공동의 노력도 필요하다. AI를 활용해 정보 가치가 낮은 뉴스를 대량으로 무분별하게 확산시켜 시민의 권리를 손상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는 대목도 담겼다. 또한 준칙은 언론사 내부에 AI 활용 정책을 수립, 집행, 감독하는 책임자를 지정하고, AI 활용으로 인한 문제점을 상시 점검,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1b4840f12cd9509621c02b8777ed8102b3931aabcfcac4e7bcaec450d2c455b1" dmcf-pid="PgMtjLPKyr" dmcf-ptype="general">경기언론인클럽은 준칙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소속 언론사 구성원을 대상으로 AI 윤리·기술·제도 관련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생성형 AI 활용·윤리위원회'를 신설해 점검과 자문 기능을 수행할 계획이다. 박현수 경기언론인클럽 이사장은 “생성형 AI는 언론의 효율성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도구이지만, 검증 없는 활용은 오히려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며 “이번 준칙은 기술 발전 속에서도 저널리즘의 원칙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기준이자 사회적 약속”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미디어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딸 싫고 짐 같다"..부모 대화 엿들은 금쪽이 오열→조지환 부부 "자는 줄 알고 한 말"(금쪽) 01-23 다음 프로야구 삼성, 괌으로 스프링캠프 출국…"LG, 강력한 라이벌" 0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