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이해인·신지아, 4대륙선수권 5·6위…올림픽 예방주사 작성일 01-23 13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금·은·동 일본이 싹쓸이…아이스댄스 임해나-권예는 6위</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23/PAP20260123292001009_P4_20260123231812237.jpg" alt="" /><em class="img_desc">4대륙 선수권 대회에 출전한 이해인<br>[AP=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이해인(고려대)과 신지아(세화여고)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출전한 마지막 국제대회에서 예방주사를 맞고 모든 준비를 마쳤다.<br><br> 이해인은 2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4대륙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59.42점, 예술점수(PCS) 66.18점, 총점 125.60점을 기록해 쇼트프로그램 점수 67.06점을 합한 최종 총점 192.66점으로 5위에 올랐다.<br><br> 이날 이해인은 모든 연기 요소에서 큰 실수를 범하지 않았다.<br><br> 그러나 3개의 점프에서 언더로테이티드(under rotated·점프의 회전수가 90도 이상 180도 이하로 모자라는 경우), 2개의 점프에서 어텐션(에지 사용주의)을 받는 등 세밀한 플레이가 아쉬웠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23/PEP20260123299701009_P4_20260123231812242.jpg" alt="" /><em class="img_desc">4대륙 선수권 마친 신지아<br>[EPA=연합뉴스]</em></span><br><br> 밀라노 올림픽 메달 후보로 꼽히는 신지아는 TES 72.28점, PCS 59.81점, 감점 1점으로 131.09점을 기록했고, 쇼트프로그램 점수 53.97점을 합한 최종 총점 185.06점으로 6위에 올랐다.<br><br> 쇼트프로그램에서 두 차례나 넘어지며 14위에 그쳤던 신지아는 이날 비교적 안정적인 연기를 펼쳤다.<br><br> 네 번째 점프 요소인 트리플 루프를 뛰다가 넘어졌지만, 나머지 점프는 모두 클린 처리했다.<br><br> 함께 출전한 윤아선(수리고)은 160.74점으로 14위에 머물렀다.<br><br> 시상대는 3명의 일본 선수가 독식했다.<br><br> 밀라노 올림픽에 출전하지 않는 아오키 유나는 217.39점으로 우승했고, 밀라노 올림픽에 나서는 나카이 아미(215.78점)와 지바 모네(202.23점)는 2위와 3위에 올랐다.<br><br> 4대륙선수권대회는 아시아,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 유럽을 제외한 4개 대륙 선수가 경쟁하는 메이저 대회다.<br><br> 올해 대회엔 미국 알리사 리우와 엠버 글렌, 이사보 레비토, 일본 사카모토 가오리 등 밀라노 올림픽 메달 후보 다수가 불참했다.<br><br> 이날 아이스댄스 프리댄스에 출전한 임해나-권예(경기일반) 조는 TES 63.64점, PCS 47.28점, 총점 110.92점을 받았고 쇼트프로그램 점수를 합산한 최종 총점 176.97점으로 15개 조 중 6위에 올랐다. <br><br> 이번 대회에 출전한 한국 선수들은 26일 귀국한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강이슬 31점' KB, BNK 완파 01-23 다음 이제는 'KIA맨' 김범수 "사실 피 마르더라" 0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