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엠 복서' 국승준, 최종 우승 "챔피언이란 꿈 이뤄 기쁘고 벅차" [종합] 작성일 01-23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vBk5YOcS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01eb2480cb52c6fb7b4db095f63740c50f64c4d903e60c9cc66a0b53f8341f" dmcf-pid="7TbE1GIkS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3/sportstoday/20260123225731453xxiw.jpg" data-org-width="600" dmcf-mid="UtQlqpGhS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3/sportstoday/20260123225731453xxi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26eaa55cc7ef039d2e152b720668782a82ce7177ada2662e88b26150c428828" dmcf-pid="zAHMODLxhg"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아이 엠 복서' 최종 우승자는 국승준이었다.</p> <p contents-hash="3e01213c54a43c8c9b265de4b1fa7d588d882fc81bc012c63e95c0d9a28203ce" dmcf-pid="qcXRIwoMSo" dmcf-ptype="general">23일 방송된 tvN '아이 엠 복서'에는 국승준과 이채현의 결승전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8ff59fe2f0d459e37424e3d664756b17d6ab31357b87003b58bc9ddc7bdeb1cb" dmcf-pid="BkZeCrgRhL" dmcf-ptype="general">결승전 무대는 장충체육관이었다. 선수들은 입을 모아 "복서들에게 꿈의 무대", "복싱의 성지", "어릴 적 꿈의 무대"라고 말했다. 국승준은 "제가 여기에서 경기를 한다는 게 되게 꿈 같다"고 소감을 밝혔고, 이채현은 "여러 챔피언이 탄생한 장충인 만큼 나도 여기서 우승을 해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p> <p contents-hash="6688cd54329121f3550b7beec267d10699960b1129baf20d33ffadd8dbbcea60" dmcf-pid="bE5dhmaeCn" dmcf-ptype="general">결승전 현장에는 대한민국 복싱 레전드 박종팔, 유명우를 비롯해 이연복, 에드워드 리, 정지선 셰프, 가수 영탁, 사이먼 도미닉, 그룹 원더걸스 유빈, 배우 오나라, 박하선, 이주빈, 박효준 등이 자리했다. 마동석은 이주빈을 가리켜 "우리 복싱장 회원"이라고 소개했다. 사이먼 도미닉은 복싱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또한 UFC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와 '코리안 좀비' 정찬성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2afb2b3935f212140fa85a3cec15f8198d5a85ba9e1e28391bbcb491cfa7d4df" dmcf-pid="KD1JlsNdyi" dmcf-ptype="general">마동석의 아내 예정화도 함께했다. 마동석은 "남편 마동석을 응원해 주러 온 배우 예정화"라며 예정화를 향해 손을 흔들어보였다. 예정화도 자리에서 일어나 인사를 하며 마동석을 향해 손하트를 날렸다.</p> <p contents-hash="65d640c664acb6b2c4917b0499ee3f0ced29908de99c368c0a79ad7c6fbd9cb9" dmcf-pid="9wtiSOjJSJ" dmcf-ptype="general">이날 권오곤과 김민욱, 명현만과 홍성민의 스페셜 매치도 공개됐다. 권오곤과 김민욱의 대결은 2:1로 김민욱이 승리했으며, 명현만과 홍성민의 대결은 심판 전원 만장일치로 홍성민이 승리했다. 체급 차이를 극복한 명승부였다.</p> <p contents-hash="970e193366032b229ceda36c673bb8e97fdafdbe1ac3e64ce55ee733a2dac3d7" dmcf-pid="2rFnvIAivd" dmcf-ptype="general">이후 국승준과 이채현의 결승전이 펼쳐졌다. 경기 전 국승준은 "이채현 선수 펀치가 많이 약한 것 같더라. 그런 주먹으로는 나를 못 쓰러뜨린다. 내가 KO를 가져가겠다"며 이채현을 도발했다. 이채현은 "나 보고 펀치력이 약하다고 했는데, 눈 한 번 깜빡일 때마다 한 번씩 맞을테니 눈 똑바로 뜨고 있어라"라고 응수했다.</p> <p contents-hash="a4877d601c9e7ed7cdcef57a47ec1d9dcd009efa3cdf1bc1815fbd41c949a827" dmcf-pid="Vm3LTCcnve" dmcf-ptype="general">결승전다운 치열한 경기였다. 5라운드에서는 이채현의 왼쪽 눈 부위에서 피가 났고, 마동석은 6라운드 종료 후 "이채현 선수의 커팅이 있기 때문에 7라운드 결과로 판정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46cb196eca1ceef6a5b352c099cb7bad70a65a17277c552ee6da1163b19d6fb" dmcf-pid="fs0oyhkLvR" dmcf-ptype="general">마지막 7라운드에서 국승준과 이채현은 난타전을 펼쳤다. 마동석은 "정말 두 선수가 영혼을 불사르며 싸운다"고 평했다. 판정 결과 국승준과 이채현은 1심, 2심 판정으로 각각 1승을 거뒀다. 마지막 3심 판정 결과 67:66으로 국승준이 승리를 가져가면서 최종 우승자가 됐다.</p> <p contents-hash="f4d11c019c7560db1d9a186ad5ebde7defbab9179bcf67a39c130d4b68265508" dmcf-pid="4OpgWlEoTM" dmcf-ptype="general">챔피언 벨트를 차지한 국승준은 "제가 어렸을 때부터 저와 아버지에겐 꿈이 있었다. 챔피언이란 꿈, 오늘 이 자리에서 챔피언이 돼서 너무 기쁘고 벅차다. 이 벨트를 어머니 아버지께 드리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18d86bc0baa3768b11ce16fb84282f9cfaef0b95b31d36591f8642df5d31c5c2" dmcf-pid="8AHMODLxvx" dmcf-ptype="general">그는 "저희 집이 많이 힘들었다. 거의 포기할까 말까 이야기까지 나온 상황이었는데, 복싱 시작하고 놀랍게도 그런 말이 아예 없어졌다. 그러니까 저도 복싱을 사랑하게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0f9e71bf114989ec9e0d6e2d0e9eb9e90a0262632607cfc5737735462702f1c" dmcf-pid="6cXRIwoMvQ" dmcf-ptype="general">이채현은 "우승을 못해서 아쉽다.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꾸준하게 변함없이 열심히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전국에 있는 복서들이 원하는 만큼 성과를 얻지 못한다고 해도 꾸준히 변함없이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 지금까지 열렬히 지원해 준 가족들 사랑한다. 그리고 다시 태어나도 복싱을 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09b04f1d739f6c32fb9ec02db974ba59c98860d70ed23dcefd86109dd39a9be" dmcf-pid="PkZeCrgRWP" dmcf-ptype="general">마동석은 "블록버스터 복싱 서바이벌 '아이 엠 복서' 여기서 긴 여정을 마치도록 하겠다. 대한민국 복싱을 이끌어 갈 우리 선수들에게 힘찬 박수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463bf9aa980594e4c5297181aab01b1b0ec791fb30434cdc22e60c443c75144" dmcf-pid="QE5dhmaeS6"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M 신인' SMTR25, '응답하라 하이스쿨'서 예능 데뷔식 01-23 다음 장률, 아들 문우진 유전자 검사지 찢었다...공성하 "네 아들 맞다" 뻔뻔 ('러브미') 0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