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샤오쥔, 中 대표로 동계 올림픽 출전…8년 만에 복귀 작성일 01-23 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18 평창서 한국 에이스로 활약…2020년 귀화</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1/23/0008731972_001_20260123222509307.jpg" alt="" /><em class="img_desc">중국 쇼트트랙 대표팀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쇼트트랙 에이스로 활약하며 금메달까지 획득했던 린샤오쥔(29·한국명 임효준)이 중국 대표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다.<br><br>중국 국가체육총국은 23일 2월에 개막하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 참가 선수 124명의 명단을 발표했다.<br><br>린샤오쥔은 쇼트트랙 대표팀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헝가리에서 귀화한 샤오앙 류를 비롯해 쑨룽, 판커신 등 총 10명이 쇼트트랙 대표팀에 포함됐다.<br><br>이로써 린샤오쥔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8년 만에 올림픽 무대에 복귀하게 됐다.<br><br>린샤오쥔은 한때 한국 쇼트트랙을 대표하는 에이스였다. 그는 2018 평창 대회 때 한국의 에이스로 남자 1500m 금메달, 500m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그러나 이듬해 린샤오쥔은 대표팀 훈련 중 동료 황대헌의 바지를 내려 신체 부위가 일부 드러나게 만든 혐의로 기소됐다. 린샤오쥔은 무죄를 선고받았지만 대한빙상경기연맹은 그에게 1년 자격정지 징계를 내렸다. 이에 린샤오쥔은 2020년 중국으로 귀화를 선택했다.<br><br>린샤오쥔은 '귀화 시 올림픽에 나가려면 기존 국적으로 출전한 국제대회 이후 3년이 지나야 한다'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올림픽 헌장으로 인해 한동안 국제대회에 참가하지 못했다.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도 참가하지 못했다.<br><br>오랜 공백이 있었지만 린샤오쥔은 2022-23시즌부터 국제무대로 돌아와 예전의 기량을 선보였다. 경기 감각을 회복한 린샤오쥔은 2023-24시즌 세계선수권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 그리고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는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목에 걸었다.<br><br>동계 아시안게임 이후 어깨 수술을 받은 린샤오쥔은 2025-26시즌 남자 500m에서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관련자료 이전 '린샤오쥔' 임효준, 중국 국가대표로 8년 만에 올림픽 출전 01-23 다음 김용빈, 과거 이미자 마지막 무대 올랐다…레전드가 인정한 ‘진’ (금타는 금요일) 0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