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샤오쥔, 중국 쇼트트랙 올림픽 명단 최종 확정 작성일 01-23 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6/01/23/0001931796_001_20260123220306700.jpg" alt="" /><em class="img_desc"> 8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남자 500m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중국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메달과 마스코트 인형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5.2.8 / 사진=매일경제 DB </em></span><br>린샤오쥔(30·한국명 임효준)이 8년 만에 다시 올림픽에 출전합니다.<br><br>중국 국가체육총국은 오늘(23일) 린샤오쥔을 포함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참가 선수 124명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br><br>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총 10명으로 린샤오쥔 외에 헝가리에서 귀화한 샤오앙 류, 2022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했던 쑨룽과 리원룽, ‘반칙왕’ 판커신 등이 이름을 올렸습니다.<br><br>린샤오쥔은 지난 2019년 국가대표 훈련 도중 동성 후배 선수의 바지를 내리는 장난으로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선수 자격 1년 정지 중징계를 받자 중국으로 옮겨 훈련을 시작했습니다.<br><br>대법원 무죄 선고에도 불구하고 그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출전하겠다며 중국으로 귀화했습니다. <br><br>그러나 ‘한 선수가 국적을 바꿔서 올림픽에 출전하려면 기존 국적으로 출전한 국제대회 이후 3년이 지나야 한다’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올림픽 헌장에 따라 베이징 올림픽 출전이 무산됐고 오랜 기간 국제무대에 복귀하지 못했습니다.<br><br>륀샤오쥔은 최근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이후 어깨 수술을 받았지만, 2025-2026시즌 ISU 월드투어 3차 대회 남자 5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올림픽 준비를 마쳤습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박수홍 14개월 딸, 외할아버지 제스처까지 따라 했다…폭풍성장 '웃음' 01-23 다음 ‘로드FC 플라이급 챔피언’ 이정현, 이보미와 日 라이진FF 동반 출격 0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