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아티스트’ 심현희, 신곡 ‘최애에게’ 30일 발표 작성일 01-23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팬심은 자본주의의 마지막 낭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vs65YOcn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c4aa8728d9ce0b432fa033c11b3e4cf44a46f5c8ac8cee9a9c01b2c99e5e3b" dmcf-pid="3TOP1GIke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3/sportskhan/20260123213045840akwe.jpg" data-org-width="1200" dmcf-mid="tK2vLeV7d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3/sportskhan/20260123213045840akw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b0d37941ce9db1b0f96269d8c208f4d644359f701017da9b7efcfb0054cc9c6" dmcf-pid="0yIQtHCEdD" dmcf-ptype="general">현직 언론사 부장이자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인 ‘저널아티스트’ 심현희가 신곡 ‘최애에게’를 발표하며, ‘칼럼, 노래가 되다’ 프로젝트의 두 번째 이야기를 선보인다.</p> <p contents-hash="35702562b7e07846372c1e72a5ca1d4c81a69fccbcede95ba837acec9c619b5c" dmcf-pid="pWCxFXhDeE" dmcf-ptype="general">‘최애에게’는 심현희의 자작곡으로, 그가 집필한 화제의 칼럼 ‘자본주의의 마지막 낭만’을 음악의 언어로 재해석한 작품이다.</p> <p contents-hash="60bc9b225316c3a644667d0e3d137a228344e4f331c9b0f780d795394d12bfa1" dmcf-pid="UYhM3ZlwJk" dmcf-ptype="general">모든 관계가 효율과 이해득실로 재단되는 현대 사회에서, 아무런 보답을 기대하지 않고 누군가를 응원하고 사랑하는 ‘팬심’이야말로 인간이 가질 수 있는 가장 순수한 열정임을 노래한다.</p> <p contents-hash="856c2e3e80594a632a26475830e61b3b43ddbed926ef67702f0a647d8329b19a" dmcf-pid="uGlR05SrLc" dmcf-ptype="general">이번 곡은 아티스트의 실제 경험에서 출발했다. 심현희는 지난 한 해 개인적으로 힘든 시간을 지나던 중, 드라마 <미지의 서울>을 통해 배우 박보영의 연기를 접하며 삶의 감각을 회복했다. 그는 “작품 속 인물을 바라보는 팬의 시선으로 누군가를 응원하는 경험이, 예상보다 큰 위로와 에너지가 되었다”며 “그 감정을 개인적인 고백에 머무르지 않고 사회가 잃어버린 감정의 형태로 확장하고 싶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e3059aa4a3b38099b0da1ed36a3e2605ae78a232ceda7c731112fa572ed2e60" dmcf-pid="7HSep1vmRA" dmcf-ptype="general"><strong>음악적으로는 화려한 편곡을 배제하고 피아노와 클래식 기타만으로 곡을 완성했다. 미니멀한 사운드는 ‘순수의 극치’를 강조하며, “지구를 뚫고 우주를 뚫는 벅찬 마음”이라는 가사를 통해 사랑하는 대상을 가진 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감정을 담아낸다.</strong></p> <p contents-hash="52ef5dbc22b14629c1b3634aea5bea55918836d741ac2174b07d91efa2521735" dmcf-pid="zXvdUtTsJj"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해 12월 발표한 데뷔곡 ‘쇼비뇽 블랑’이 과거의 자신과 화해하는 과정을 담았다면, ‘최애에게’는 그 화해 이후 다시 세상과 연결되는 감정에 대한 이야기다. 전작이 개인의 내면을 향한 노래였다면, 이번 곡은 타인을 향해 열리는 마음, 그리고 그 마음이 지닌 사회적 의미를 다룬다.</p> <p contents-hash="bde099c58e49acb9bbf97aa03d1e35c06da703fd6fe2c44dfa052b3c41155480" dmcf-pid="qZTJuFyOiN" dmcf-ptype="general">심현희는 이번 신곡을 통해 서울신문과 블로터로 이어지는 칼럼 작업과 음악을 하나의 세계관으로 연결하는 ‘저널아티스트’의 서사를 확장한다. 그는 “글이 분석이라면, 음악은 그 분석이 도달한 감정의 결론”이라며 “독자이자 리스너들이 각자의 ‘최애’를 떠올리며 자본주의 속에서 잃어버린 낭만을 잠시나마 되찾길 바란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2a3fded0736fcc96886b45280d3a4a2ffdcf2da6175fa0022d29a467bec0aea" dmcf-pid="B5yi73WIJa" dmcf-ptype="general">한편 심현희는 오는 30일 신곡 ‘최애에게’를 발표하고, 5월 1일 첫 미니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p> <p contents-hash="4c5527384549d1654a25d90e9f9a5b26749487998230572f5f6eefd00b121643" dmcf-pid="b1Wnz0YCng" dmcf-ptype="general">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남지현·문상민 첫 입맞춤 때 흐르던 그 노래, 하현상이 불렀다! ‘은애하는 도적님아’ 네 번째 OST 공개 01-23 다음 안성재도 혼쭐, '두쫀쿠' 여전히 난리인데…엑소 카이, '두쫀와플' 권력이라니 [엑's 이슈] 0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