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K-조선 수출 공급망에 4천억 금융 지원...금융·산업·스포츠로 ESG 실천 넓힌다 작성일 01-23 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HD현대중공업·무보와 민·관 협력... 조선 협력사 유동성 숨통<br>4천억 금융 지원으로 수출 공급망 안정... 생산적 금융 확장<br>스포츠 후원까지 잇는 ESG 경영... 금융 넘어 사회적 가치 실현</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1/23/0000148549_001_20260123212007677.jpg" alt="" /><em class="img_desc">하나은행이 HD현대중공업및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함께 'K-조선 산업 수출 공급망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왼쪽부터), 이상균 HD현대중공업 대표,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사진=하나은행</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하나은행이 HD현대중공업,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함께 K-조선 산업 수출 공급망 강화를 위한 대규모 금융지원에 나섰다. 금융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동시에, 축구·농구 등 스포츠 후원 활동을 병행하며 ESG 경영을 실천하는 '확장형 기업 시민' 모델을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다.<br><br><strong>HD현대중공업·무보와 손잡고 조선 협력사 지원</strong><br><br>하나은행이 HD현대중공업,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함께 K-조선 산업 수출 공급망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에 나선다. 금융과 산업,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모델로, 중소 협력업체의 경영 안정을 통해 조선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br><br>하나은행은 최근 울산광역시청에서 세 기관이 참여하는 'K-조선 산업 수출 공급망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이상균 HD현대중공업 대표,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br><br><strong>총 280억 공동 출연…4천억 규모 유동성 공급</strong><br><br>이번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230억원, HD현대중공업은 50억원 등 총 280억원을 한국무역보험공사에 공동 출연한다. 이를 기반으로 올해 1분기 내 총 4,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과 유동성을 조선 협력업체에 공급할 계획이다.<br><br>지원 대상은 HD현대중공업이 추천하는 협력업체로, ▲보증료 100% 지원 ▲대출금리 우대 ▲외국환 수수료 및 환율 우대 등 실질적인 금융 혜택이 제공된다. 금융 비용 부담을 낮춰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br><br><strong>자동차 이어 조선까지…확장되는 생산적 금융</strong><br><br>이번 협약은 하나은행이 지난해 자동차·자동차부품 산업을 대상으로 추진한 민·관 협력 금융지원에 이어 세 번째 사례다. 글로벌 경기 변동성과 환율 불확실성 속에서 수출 산업의 공급망 안정성을 금융으로 뒷받침하는 '생산적 금융' 전략의 연장선에 있다.<br><br>이호성 하나은행장은 "민·관 협력을 통한 금융지원으로 수출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고, 공급망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힘쓰겠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금융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br><strong>스포츠 후원으로 ESG 실천…사회적 가치 확장</strong><br><br>하나은행의 ESG 행보는 산업 금융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하나은행은 직접 스포츠 구단을 운영하지는 않지만, 하나금융그룹 계열사로서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은행 여자농구단을 운영하며 스포츠 분야에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br><br>특히 하나은행은 1998년부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은행으로 참여해 왔으며, K리그 전체 타이틀 스폰서십에도 동참해 2028년까지 후원을 연장하는 등 국내 축구 산업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다. 금융과 스포츠를 결합한 장기적 후원은 지역 사회와 팬 기반 확대라는 사회적 가치 창출로 이어지고 있다.<br><br><strong>금융·산업·스포츠 잇는 ESG 경영</strong><br><br>하나은행은 이번 조선 산업 금융지원 역시 하나금융그룹이 추진 중인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30년까지 100조원을 투입하는 생산적 금융·포용 금융 확대 전략과 맞닿아 있다.<br><br>수출금융, 기업여신, 외환 수수료 우대, 경영 컨설팅 등 전방위적인 금융 지원과 함께 스포츠 후원을 통한 사회적 책임 이행까지 병행하며, 하나은행은 금융을 넘어 산업과 지역, 사회를 연결하는 ESG 실천 기업으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VR 훈련'으로 '올림픽 불운' 깬다" 01-23 다음 임효준에서 린샤오쥔으로…오성홍기 달고 8년 만에 올림픽 복귀 0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