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민지 닮은꼴 아내”... KCM, 13년간 가족 숨겨야 했던 ‘협박의 공포’ 작성일 01-23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cWXftTsLL"> <p contents-hash="ffe5edac638a8c1e1561263e13a85879771d7a6393a108a8d22fdd59240fb12c" dmcf-pid="UkYZ4FyORn" dmcf-ptype="general">가수 KCM이 ‘뉴진스 민지’를 연상케 하는 청순한 미모의 9세 연하 아내와 토끼 같은 자녀들을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그러나 이 화려한 비주얼 뒤에는 수십억 원의 빚과 협박에 시달리며 가족을 지키기 위해 13년간 ‘유령 아빠’로 살아야 했던 가장의 처절한 눈물이 있었다.</p> <p contents-hash="739ef9cf933518030d11f52759c955a4b29a3429744769dd0f55b680740dc26a" dmcf-pid="uEG583WIJi" dmcf-ptype="general">23일 공개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예고편에서는 새로운 슈퍼맨으로 합류한 KCM의 숨겨진 가족사가 베일을 벗었다.</p> <p contents-hash="653435346608eaa97307c8c74c1306d99d3e10cf7b14f08cec7d12a7c39912ce" dmcf-pid="7DH160YCiJ" dmcf-ptype="general">이날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은 건 단연 KCM의 아내였다. 9세 연하로 알려진 그녀는 긴 생머리에 청초한 이목구비로 등장하자마자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MC 김종민은 “너무 미인이시다. 뉴진스 민지 느낌이 난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1163af44deaa0c887ec0e7dee7d5db1f85d1f52063f941a767f8c83a543cb0" dmcf-pid="zwXtPpGhL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KCM이 ‘뉴진스 민지’를 연상케 하는 청순한 미모의 9세 연하 아내와 토끼 같은 자녀들을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사진=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3/mksports/20260123202405090zhgd.png" data-org-width="640" dmcf-mid="3kH8kxKpe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3/mksports/20260123202405090zhg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KCM이 ‘뉴진스 민지’를 연상케 하는 청순한 미모의 9세 연하 아내와 토끼 같은 자녀들을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사진=KBS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1b2733a8babc3e47f7c5dc44e696b861454d3fbe2dcd4ada7ce3193e52289b" dmcf-pid="qrZFQUHlL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3/mksports/20260123202406381wfak.png" data-org-width="640" dmcf-mid="0yV6EM9UJ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3/mksports/20260123202406381wfak.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eea6bd7e096ff9861773aa4f138a2a231fa84f63282f5cb8dd7f9c660baa2800" dmcf-pid="Bm53xuXSdR" dmcf-ptype="general"> 절친한 사이인 김종민조차 KCM의 가족사를 몰랐다는 사실도 충격을 더했다. 김종민은 “내 결혼식에도 왔었는데 아이가 셋이라는 소식을 뒤늦게 듣고 망치로 맞은 기분이었다. 배신감마저 들었다”며 혀를 내둘렀다. </div> <p contents-hash="2cd82d9c2a5830bbf8aac1bb32287f762e53b3feb3b65dc4f5c3ab12cf8f3837" dmcf-pid="bs10M7ZvMM" dmcf-ptype="general">공개된 자녀들은 사랑스러움 그 자체였다. KCM은 “첫째는 2012년생(14세), 둘째는 2022년생(4세), 그리고 최근 태어난 막내아들까지 삼남매의 아빠”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특히 둘째 딸 서연 양은 아빠 머리채를 잡고 뽀뽀를 퍼붓는 터프한 애교로 ‘테토녀(테이프를 뜯는 듯한 터프한 여자)’의 매력을 발산해 랜선 이모들의 미소를 유발했다.</p> <p contents-hash="7bcdbf324e4db66d34a25d1e3c48a2cf1382e25cd5f2f0151a7c9302b6110bb9" dmcf-pid="KOtpRz5Tdx" dmcf-ptype="general">하지만 행복한 일상 뒤에는 감당하기 힘든 아픔이 있었다. KCM은 2021년 혼인신고 사실과 세 자녀의 존재를 뒤늦게 알린 이유에 대해 “수십억 원의 빚 때문이었다”고 어렵게 입을 열었다.</p> <p contents-hash="e9230ce6065e2c539f0df8c0cc7b1cc9f6986286fbf8c9649c0185a05637b7a4" dmcf-pid="9IFUeq1yRQ" dmcf-ptype="general">그는 “독촉 전화가 올 때마다 늘 무너져 내렸다. 단순히 빚 독촉이 아니라 영화에서나 볼 법한 가족에 대한 위협과 협박이 이어졌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이 끔찍한 압박이 가족에게까지 향한다는 걸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 그래서 철저히 숨기고 혼자 이겨내려 했다”며 13년이나 침묵할 수밖에 없었던 절박했던 심경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6ba05c385cc13b9c1802a5925a5b2b8a7c43f9d1fc4495d11a2fd25e5ac8a0ed" dmcf-pid="2C3udBtWnP" dmcf-ptype="general">가장으로서의 책임감은 컸지만, 아빠로서의 후회는 더 컸다. KCM은 존재를 숨겨야 했던 첫째 딸을 언급하며 끝내 눈물을 쏟았다.</p> <p contents-hash="416fef67d00ccd6f0966802d329d4a81f032ced6414cce63725484e8340c52de" dmcf-pid="VlpziK3Ge6" dmcf-ptype="general">그는 “딸이 벌써 중학생이 됐다. 돌이켜보면 너무나 후회된다”며 “운동회, 졸업식 등 남들 다 하는 평범한 추억 하나를 못 만들어줬다. 그 미안함이 아직도 가슴에 사무친다”고 오열해 보는 이들을 먹먹하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deffae0990024acc71fbd464fb1f32fa5266d115a3d549faef819e7ca4881509" dmcf-pid="fSUqn90Hd8" dmcf-ptype="general">이제야 세상 밖으로 나온 ‘아빠 KCM’. 그는 “이제는 다른 욕심 없이, 아이들과 평범한 추억을 쌓으며 잃어버린 시간을 보상해주고 싶다”는 소박하지만 간절한 바람을 전했다. KCM 가족의 ‘진짜 이야기’는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p> <p contents-hash="67e3858a275fc2f492f1b9990055e8667c77761b5e04f5733bfcee139215469e" dmcf-pid="4vuBL2pXn4" dmcf-ptype="general">[진주희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7e6eadd595912c46128d528da7960386fc38988791936f6fd99ca08c162feee2" dmcf-pid="8T7boVUZnf"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디오, ‘늑대와 미녀’ 공주옷 비하인드 “제모도 못 했다” (‘할명수’) 01-23 다음 박지훈, ‘단종’ 역 위해 15kg 감량..장항준 “보자마자 ‘얘다’” (와글와글) 0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