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한민국에 복수혈전!' 린샤오쥔, 올림픽 中 선수단 124명 승선 확정…제2의 빅토르 안 되나 '오피셜 공식발표' 작성일 01-23 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23/0001967075_001_20260123202218541.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2018 평창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에 첫 번째 금메달을 안겼던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이번엔 중국 오성홍기를 가슴에 달고 8년 만에 동계올림픽 무대에 복귀한다.<br><br>지난해 11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3차 대회에서 입상하며 중국 내 올림픽 출전 자격에 부합했던 그가 23일 발표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국 선수단에 최종적으로 이름을 올렸다.<br><br>중국 국가체육총국 동계운동관리센터는 이날 총 124명의 올림픽 출전 선수들을 발표했다.<br><br>쑤이밍(스노보드), 구아이링, 치광푸(이상 프리스타일 스키), 한충, 수이원징(이상 피겨스케이팅) 등 4년 전 2022 베이징 올림픽에서 중국에 금메달을 안겼던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가운데 린샤오쥔도 쇼트트랙 대표팀 한 자리를 차지했다. 3년 전 동생과 함께 헝가리에서 중국으로 귀화했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 류샤올린 산도르는 탈락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23/0001967075_002_20260123202218608.jpg" alt="" /></span><br><br>동계운동관리센터가 발표한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총 10명으로 린샤오쥔 외에 류샤오앙, 쑨룽, 장보하오, 리원룽(이상 남자부), 궁리, 장추퉁, 왕신란, 판커신, 양징루(이상 여자) 등이다.<br><br>이로써 린샤오쥔은 생애 두 번째 동계올림픽 출전을 중국 오성홍기 가슴에 달고 이루게 됐다.<br><br>린샤오쥔은 지난 2019년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에서 불미스러운 일에 휘말린 뒤 대한빙상경기연맹이 그에게 자격정지 징계를 내리자 중국으로 옮겨 훈련을 시작했다. 린샤오쥔은 대법원 무죄 선고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중국으로 귀화했다. 중국 매체들이 "한국이 린샤오쥔을 버렸다"고 주장하는 이유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23/0001967075_003_20260123202218661.jpg" alt="" /></span><br><br>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선 귀화하고 3년이 지나지 않아 참가하지 못했으나 이후 4년간 중국 대표로 링크를 질주한 끝에 이번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무대를 밟는다.<br><br>린샤오쥔은 2025-2026시즌 ISU 월드투어 3차 대회 남자 5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적이 있다.<br><br>린샤오쥔은 류샤오앙, 쑨룽과 500m, 1000m, 1500m 등 개인전 전종목에 출전한다. 남자 5000m 계주 출전도 확정됐으며 혼성 2000m 계주는 일단 예선전엔 나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23/0001967075_004_20260123202218716.jpg" alt="" /></span><br><br>린샤오쥔 출전이 최종 확정되면서 그가 2014 소치 올림픽에서 러시아 국가대표로 3관왕을 일궈냈던 빅토르 안(안현수) 사례를 그가 재현할지 흥미롭게 됐다. 자신과 악연을 갖고 있는 한국 대표 황대헌과의 올림픽 승부도 관전포인트로 떠올랐다. <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절대 지지 않겠다고 마음먹었다" 튀르키예 거센 응원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은 푸틴체바의 투지 [26AO] 01-23 다음 호주오픈 여자부 10대 약진 vs 남자부 40대 분전...세대 대조 0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