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협의체 힘 뺀 카카오...김범수 센터장 중심으로 실행력↑ 작성일 01-23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강화되는 김 센터장 역할과 이진수 미래전략담당 중장기 전략 기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OSSN8ztch"> <p contents-hash="b3562bb33d6dcf2bd5459acf7d8464bdeee07dfd374a6f10dead82743e406fcf" dmcf-pid="GIvvj6qFAC"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안희정 기자)카카오가 그룹 콘트롤타워 역할을 해온 CA협의체의 권한과 조직 규모를 대폭 줄이며, 중앙 통제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실행 중심' 체제를 갖춘다.</p> <p contents-hash="9be508418cb39a3d886f9a7961fbd26ea0f18eb43fb3add1dceb9e00a0d83624" dmcf-pid="HCTTAPB3kI" dmcf-ptype="general">업계는 사법 리스크가 어느 정도 해소된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이 정신아 대표와 함께 회사를 좀 더 앞장서 이끌고, 실행력 있는 조직으로 탈바꿈 시키려는 전략적 판단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0e80aa73d23bc8fc23b105d5aacbabc973fa0b64b0fd7cc9e0a6c82c87a6f090" dmcf-pid="XhyycQb0jO" dmcf-ptype="general"><strong>4개 위원회 체제 해체…CA협의체 구조 전면 개편</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f0b73716f76e8dbc2d1c046be580e694815aa7a71ea6ab486b105de1b24b3a" dmcf-pid="ZlWWkxKpj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3/ZDNetKorea/20260123174127099kiig.jpg" data-org-width="640" dmcf-mid="yHHHweV7c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3/ZDNetKorea/20260123174127099kii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장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74f7f46504a45f60ebd4014aeb77df297b886c38b37f4276280de38eda96581" dmcf-pid="5SYYEM9Ujm"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23일 CA협의체 조직을 기존 4개 위원회, 2개 총괄, 1개 단 체제에서 ‘3개 실, 4개 담당’ 구조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ESG·PR·PA·준법경영 기능은 본사로 이관하고, 투자·재무·인사 등 그룹 핵심 전략 기능만 CA협의체에 남기는 방식이다. 새 조직 체계는 2월 1일부터 적용된다.</p> <p contents-hash="e65b736d518d7570ff33f5c13ab313b34f29c47b4ab519611a58f8f810f53177" dmcf-pid="1vGGDR2ujr" dmcf-ptype="general">이번 개편의 가장 큰 변화는 중앙 통제 조직의 역할 축소다. CA협의체는 지난 2024년 2월 그룹 쇄신 차원에서 출범해 지금까지 전략·ESG·브랜드커뮤니케이션·책임경영 등 4개 위원회를 중심으로 그룹 의사결정을 총괄해 왔다. 특히 2년간 <span>비핵심 계열사를 정리하며 카카오그룹의 구조 전환을 이끌었다. 이를 통해 비용 효율성을 높이고 그룹 리소스를 핵심 사업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실제로 </span><span>2023년 기준 147개에 달하던 계열사 수는 지난해 94개로 감소하며, 전체 계열사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53개의 계열사를 2년여 만에 줄였다.</span></p> <p contents-hash="8cfdbf8dc5f2b2a947aba9c5ce76495016e38a4b2c025a308cd80677fce506d9" dmcf-pid="tTHHweV7jw" dmcf-ptype="general">그러나 카카오는 출범 2년 만에 위원회 체제를 해체하고, 전략 기능 중심의 슬림한 구조로 전환한다. 업계에서는 옥상옥 구조로 인해 의사결정 속도가 늦어지고, 구성원들의 피로감이 누적된 데다, CA협의체 위원장들을 둘러싼 크고 작은 논란도 이번 개편의 한 이유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7de28568764183785a2cc276f2671732176c586ae8d6c0d6be4dd6f9df343047" dmcf-pid="F2660lEocD" dmcf-ptype="general">신설되는 그룹투자전략실, 그룹재무전략실, 그룹인사전략실 등 3개 ‘실’ 조직은 중장기 투자 및 재무 전략 수립, 인사 시스템 고도화 등 그룹 단위 의사결정과 추진이 필요한 영역을 집중 지원한다.</p> <p contents-hash="d965789deee730cfb12499108ac1f5dc87f1d0bfbb924d576a591a985457695d" dmcf-pid="3VPPpSDgcE" dmcf-ptype="general">그룹투자전략실장은 카카오인베스트먼트 김도영 대표가, 그룹재무전략실장은 카카오 신종환 최고재무책임자(CFO)가 겸임한다. 황태선 CA협의체 총괄대표는 그룹인사전략실을 맡게 된다.</p> <p contents-hash="f79d88be8370cdc87fb47479a1bd5567f75e97195c6582c8923020c8376c410d" dmcf-pid="0fQQUvwaok" dmcf-ptype="general">그룹 내 ESG·PR·PA·준법경영의 방향성 설정 및 조율은 각각 권대열 그룹ESG담당, 이나리 그룹PR담당, 이연재 그룹PA(Public Affairs)담당, 정종욱 그룹준법경영담당이 맡는다.</p> <p contents-hash="62ec5e35246c174d31c02488e5fc714f5aafad9bae2008917c07bab33406791e" dmcf-pid="p4xxuTrNcc" dmcf-ptype="general">조직 개편과 함께 각 담당 산하 조직은 대부분 카카오 본사로 이관된다. 추가적인 인력 증원 계획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CA협의체에는 그룹 단위 전략 기능만 남기는 구조다. 중앙 조직의 몸집은 줄이고, 본사와 계열사 현장 조직의 실행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이다.</p> <p contents-hash="a748b9b5c3a8d153cc4f1d0291357f5f61b0f3db36779178f3881dd3a5433894" dmcf-pid="U8MM7ymjcA" dmcf-ptype="general"><strong>성장 국면 앞두고 조직 재정렬</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89bb938d345634c1f08df62a7f58fe797127ac872563b495873d2be8b2ae7c" dmcf-pid="u6RRzWsAA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 센터장 신입 크루 현장 방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3/ZDNetKorea/20260123174128368okvz.jpg" data-org-width="639" dmcf-mid="WEhhgfu5j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3/ZDNetKorea/20260123174128368okv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 센터장 신입 크루 현장 방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f802a35f44446d185901e22995d88ae8bd8fc93b20eb654c8b9d59bc125e2b7" dmcf-pid="7PeeqYOcgN" dmcf-ptype="general"><span>업계에서는 이번 조직 재편을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의 그룹 관리 역할이 다시 강화되는 신호로 보는 시각도 나온다. </span></p> <p contents-hash="87c410adea7f2687b3a6c23a0652a730207a8905a1cbde9a8311038fe6aea40a" dmcf-pid="zQddBGIkoa" dmcf-ptype="general">CA협의체라는 중앙 통제 조직의 힘을 빼는 대신, 김 센터장이 신뢰하는 전략 라인을 중심으로 그룹 관리 체계를 재정렬하고 있다는 해석이다.</p> <p contents-hash="535387b9b4185081672c6154353ca094cfb54229dcc9cb5faa945b5297c3a59a" dmcf-pid="qxJJbHCEAg" dmcf-ptype="general">이 과정에서 정신아 대표와 함께 미래 전략 라인의 역할도 자연스럽게 부각되고 있다. 최근 미래이니셔티브센터 미래전략담당으로 합류한 이진수 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대표 역시 중장기 전략 실행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026cd0ce0f9b31142f34a214ca558c012b8a176d59d867015924a240a72e5763" dmcf-pid="BMiiKXhDgo" dmcf-ptype="general">신사업 투자나 신규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 이전보다 훨씬 속도감 있는 의사결정이 가능해질 것이라는 관측이다.</p> <p contents-hash="431bb7273c6cda64af113efe552c645cd82d1e70fbb552963ffa4e42078fbc04" dmcf-pid="bRnn9ZlwcL" dmcf-ptype="general">카카오 측은 이와 관련해 “지난 2년간 거버넌스 효율화와 경영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역량을 축적했다”며 “이번 개편을 통해 조직 규모는 줄이고, 성장 국면에 맞는 실행력 중심 체제로 전환하겠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c189f6af2cf3a7915c7b939bbbd1fcd9807df5f549ad6558e381903a7d0b947" dmcf-pid="KeLL25Srcn" dmcf-ptype="general">안희정 기자(hjan@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희라 이상형'이라던 가수, 아내는 '뉴진스 민지' 닮은꼴 ('슈돌') 01-23 다음 방송미디어통신인 신년인사회 화두도 AI… 정재헌 SKT 사장 “AI는 국가 경쟁력 그 자체” 0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