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철 방미통위원장 "위원회 구성 늦어져 안타깝다"종합) 작성일 01-23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방송미디어통신인 신년인사회…"조직 구성 지연으로 현안 추진 제약"<br>"올해는 대도약 원년…비대칭 규제 정비하고 불법정보 엄정 대응"<br>최민희 과방위원장 "민주당 몫 곧 발표…통합 미디어법 논의 시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AH5j6qF5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ca7c96f8724bf49e927223972cb825501e5903b6f50b6e23ee3388984c35d9" dmcf-pid="BcX1APB3X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심지혜 기자 =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개최된 방송미디어통신인 신년인사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1.23. siming@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3/newsis/20260123173437553xtmi.jpg" data-org-width="720" dmcf-mid="7OdnpSDgX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3/newsis/20260123173437553xtm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심지혜 기자 =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개최된 방송미디어통신인 신년인사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1.23. siming@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54954e2d59848d18ebf732f3c455a28ff2e101df2f1fe8487da0afe18ef7ac0" dmcf-pid="bkZtcQb01Q"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심지혜 박은비 기자 =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은 새해를 맞아 가진 신년 인사에서 위원회 출범의 의미를 짚는 동시에, 첫 발언부터 위원 구성 지연으로 산적한 현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 대한 우려를 내비쳤다.</p> <p contents-hash="235a7867673190ec858b522a938a9e9efcb011d788d2746670aa0b4a46d9c27e" dmcf-pid="KE5FkxKpZP" dmcf-ptype="general">김 위원장은 23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방송미디어통신 신년인사회 인사말에서 이같이 밝혔다. </p> <p contents-hash="ee66505449815d06d564a8e9de6906e8b9a3b93f07714465c5ad1da066c911e4" dmcf-pid="9D13EM9U16" dmcf-ptype="general">김 위원장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출발이 이뤄졌지만 이에 따른 사명감과는 별개로 합의제 기구인 위원회의 구성 지연으로 현안 추진에 제약이 있는 상황에 대해서는 안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3f5dd5fe660a0af946365ac84cb7ccd8926af7e86d487a0cb17278c0bb026eef" dmcf-pid="2wt0DR2u58" dmcf-ptype="general">이어 김 위원장은 내년이 국내 방송 개시 100년이자, 국제무선통신회의에서 한국의 고유 부호를 부여받아 전파를 송출한 지 80주년이 되는 해라고 언급하며, 한 세기를 넘어 앞으로의 ‘방송미디어통신 100년’을 설계해야 할 시점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9238dc4a7fc148d5be8745592a0a2041da6269a7cd185cbe25dd05e3a802208d" dmcf-pid="VrFpweV7Z4" dmcf-ptype="general">김 위원장은 올해를 대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낡은 규제의 칸막이를 과감히 허물고, 미래지향적인 통합 미디어 법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산업혁명과 정보화 혁명을 거쳐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한 대전환의 시대에 접어든 만큼, 기술 혁신과 인간 중심 가치가 공존하는 새로운 질서를 구축해야 한다는 인식도 함께 제시했다.</p> <p contents-hash="926d47839632c9c1ca547e20cdfa59f960eaf3b77823b681dbb33bb87e62bb5b" dmcf-pid="fm3UrdfzGf"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방미통위의 정책 방향으로는 국민 중심의 방송미디어통신 생태계 구축을 제시했다. 표현의 자유는 보호하지만 민주적 기본 질서를 위협하는 허위조작정보와 디지털 성범죄물, 마약 등 불법 정보에는 엄정히 대응해 신뢰받는 공론장을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p> <p contents-hash="a98d51a47b65171a1d7ec99a7c36ae7f35debf3a03b7dc6dbcdf58467ae53054" dmcf-pid="4s0umJ4qZV" dmcf-ptype="general">또한 아날로그 시대의 비대칭 규제를 정비하고, AI와 디지털 기술이 산업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국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뒷받침하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e4fd67c350e8b51afafd83b0946d79cf25b084d4f77b79e656cd8ae04e5bc4e4" dmcf-pid="8Op7si8B12" dmcf-ptype="general">공영방송과 관련해서는 공적 책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15b908ff9d97b28b2ee103cf49f7c2cc98dd9bde8ba0392e6c9b70c9b0fa797a" dmcf-pid="6h7BCoQ959" dmcf-ptype="general">현장에 참석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민주당이 이날 상임위원을 확정해 발표할 것"이라며 "비상임위원의 경우 당 대표 지도부의 최종 결정을 남겨두고 있으며, 다음 주 초에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비상임위원과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위원까지 확정하겠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0bfca7927a1c4c5e2039a690c55f079aec02080fd194316b74fb7681a4b7c897" dmcf-pid="Plzbhgx2YK" dmcf-ptype="general">최 위원장은 "방송 콘텐츠에 인공지능(AI)이 결합하면서 새로운 영역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이러한 영역을 포함한 통합된 미디어법 체계 논의를 시작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d9efdfd3cda81a8131460504d520f3e30e18511f779ee19bfed1b7555077b0" dmcf-pid="QSqKlaMVY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심지혜 기자 =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장인 정재헌 SK텔레콤 사장이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개최된 방송미디어통신인 신년인사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1.23. siming@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3/newsis/20260123173437719wdaa.jpg" data-org-width="720" dmcf-mid="zvzbhgx2G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3/newsis/20260123173437719wda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심지혜 기자 =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장인 정재헌 SK텔레콤 사장이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개최된 방송미디어통신인 신년인사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1.23. siming@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3dac76947a339754e178cbd0bb0439324133d3c092e164e83debc9eae9f974a" dmcf-pid="xvB9SNRf5B" dmcf-ptype="general"><br>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장(KAIT)을 맡고 있는 정재헌 SK텔레콤 사장은 올해를 인공지능(AI) 대전환의 시대라는 점을 강조하며 AI 경쟁력 확보를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582c9258d00843a682413cf7986dccf72e4294e4cb362c33f41584a8fa9c9118" dmcf-pid="yPws60YCGq" dmcf-ptype="general">정 사장은 "미국의 질주와 이를 추격하는 중국의 구도는 과거 미·소 냉전 시대를 방불케 한다"며 "이제 AI 경쟁력은 그 자체로 미래 생존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좌우할 것"이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94a989f5f62b7a80bb3179762c64cba833faf9989ec4b25a10698c650ef5d95a" dmcf-pid="WQrOPpGh5z" dmcf-ptype="general">이어 "AI 경쟁에서 승리해야만 글로벌 질서 재편에서 선진국 지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AI는 실험 단계를 넘어 전 산업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고 있고 경제와 산업을 넘어 국민 실생활에 더욱 가까이 다가와있다"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f32d20cbdae2f1df85e7a162c6b1dd673dc485bbf09ef9065bf491ad78d17924" dmcf-pid="YxmIQUHl17"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통신 분야는 2030년 6G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방송 미디어 분야는 AI와 콘텐츠 융합을 가속화하고, AI 분야는 글로벌 미디어 사업자와의 경쟁과 협력이 모두 강화될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db5985569936f0a5e2b98dde85597ec4544d34575454e02939e4ab90d0934f08" dmcf-pid="GMsCxuXS5u" dmcf-ptype="general">아울러 "지금 대한민국은 인공지능전환(AX) 혁신의 슈퍼 모멘텀을 맞이하고 있다"며 "붉은 말의 기운으로 우리가 힘을 합쳐 대한민국의 AI 미래를 창조해야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a26f4e640ac5e9c5ae50a695a7bf03342b22e908c3942a7e11639c5a55d50d5" dmcf-pid="HROhM7Zv5U"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iming@newsis.com, silverline@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문체부, 콘텐츠 정책펀드 7318억원 조성 '역대 최대' 01-23 다음 하이원 소속 3인방, 동계올림픽서 메달권 진입 '전력 질주' 0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