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울수록 뜨겁다 … OTT·스크린 로맨스 열풍 작성일 01-23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넷플 '이 사랑 통역 되나요'<br>위트있는 대사와 상황극으로<br>사랑을 통한 성장스토리 그려<br>스토킹 피해 다룬 '스프링 피버'<br>자극 대신 회복과 치유에 초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rVPtIAiC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a280c509639f6b0f67b592c7dd0a1bc405401926c9f1fd405a27c910230ec4" dmcf-pid="ZmfQFCcnS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한 장면.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3/mk/20260123171501695uxma.jpg" data-org-width="1000" dmcf-mid="YA3J7ymjl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3/mk/20260123171501695uxm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한 장면.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87dfb02d1dec5abef2f29ced5d5e67e2b74ae4ef7ecbb3fcef02d8d0e22dd18" dmcf-pid="5Yia9ZlwWG" dmcf-ptype="general">연초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와 스크린에서 로맨스 장르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이별과 재회를 오가는 가슴 아픈 멜로 영화부터, 상처를 극복하며 사랑을 일궈내는 커플이 등장하는 로맨틱 코미디에 이르기까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쥐락펴락하는 작품이 대중의 선택을 받는 모양새다.</p> <p contents-hash="a2b59965df4529c14a358d74b84ee5f489ea18d43968285663b9aa280e9b074d" dmcf-pid="1GnN25SrlY" dmcf-ptype="general">지난 16일 공개된 올해 첫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유영은 감독)는 서로 다른 언어를 알아듣게 풀어주는 '통역'을 사랑에 은유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환상의커플' '최고의 사랑' '환혼'을 집필하며 '로맨스 장인'으로 불리는 홍자매(홍정은·홍미란 작가)가 극본을 쓰면서 방영 전부터 기대를 모은 작품이기도 하다.</p> <p contents-hash="1d20d0c03470c1db11a2176d2d50ca7a17c727971549c38526895d4273f7d13d" dmcf-pid="tHLjV1vmvW" dmcf-ptype="general">이야기는 감정을 드러내는 데 서툰 다중 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의 해외 로케이션 촬영에서 실시간 통역을 맡으며 전개된다. 가슴 아픈 가족사로 '유기 공포'에 시달리는 무희는 호진에 대한 연정을 과감히 드러낸다. 그러나 결정적인 순간 도망치거나 숨는다. 감정을 제어하는 데 능한 호진은 무희의 표현 방식을 혼란스러워하면서도 마음이 이끌린다.</p> <p contents-hash="ed773905f417d130612522f02cc290243ae831ed2b57b79c868d70d2988f28ae" dmcf-pid="FXoAftTshy" dmcf-ptype="general">작품은 사랑의 무게가 곧 공포의 깊이인 무희와 사랑의 불확실성을 두려워하는 호진이 희로애락을 같이 겪으며 '사랑의 언어'를 번역해내는 여정을 그린다. 약점과 상처를 이해하고 이해받는 '따뜻함'을 품은 서사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p> <p contents-hash="27c85c28f7b7e111d3602570da713fbece8e1917806976b009bc3b13b5365869" dmcf-pid="3Zgc4FyOCT" dmcf-ptype="general">해외 촬영지에 담긴 풍경도 볼거리다. 일본 가마쿠라의 공원, 캐나다 레이크 호수, 이탈리아 토스카나의 '테아트로 데 로치' 공연장 등이 서사와 어우러지며 몰입을 이끌어낸다. 현재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가운데 1위에 올랐으며, 글로벌 비영어권 쇼 부문 2위에 랭크돼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2c2214b0037743d2a6158db157d4421c66a273d919027888e01cbe276907c4" dmcf-pid="05ak83WIl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스프링 피버'의 한 장면. 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3/mk/20260123171502967bnmq.jpg" data-org-width="697" dmcf-mid="HvK4Zmael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3/mk/20260123171502967bnm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스프링 피버'의 한 장면. TV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83dd201626242964dad6a33446a7029ac6d1e052924bf5329732d91ae00b525" dmcf-pid="p1NE60YChS" dmcf-ptype="general">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도 OTT에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이야기는 서울에서 학부모에게 스토킹 피해를 입고, 상처를 간직한 채 시골 마을 '신수읍'으로 내려온 신수고 교사 윤봄(이주빈)이 담당 학생의 삼촌인 선재규(안보현)를 만나며 진행된다. 무뚝뚝하면서도 시종일관 봄에 대한 호감을 숨기지 않는 따듯한 남자인 선재규가 마음에 빗장을 채워둔 윤봄의 마음을 사로잡는 과정이 웃음과 유머 속에 따뜻하게 전개된다. 현재 12부작 중 6회까지 방영됐으며, 국내 OTT '티빙'에서 실시간 인기 드라마 '1위'를 달리고 있다.</p> <p contents-hash="e95205a694561f0cfda34840153646215987314444aeabcf4e9c897e27fac7eb" dmcf-pid="UtjDPpGhTl" dmcf-ptype="general">스크린에서도 로맨스물의 선전은 박스오피스 순위에서 확인 된다. 올해 들어 극장가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한국 정통 멜로 영화 '만약에 우리'(김도영 감독)도 연일 누적 관객 기록을 다시 쓰고 있다.</p> <p contents-hash="2009909891f347fa09369f26f4145e390f82cc9d2610018a398134d1c161ec9a" dmcf-pid="uXoAftTsWh" dmcf-ptype="general">지난 12일 개봉 13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한 영화는 23일 현재 누적 관객 수 174만명을 기록하며 '200만' 고지를 앞두고 있다. 멜로 영화가 200만 관객을 달성하는 건 2019년 '가장 보통의 연애' 이후 약 7년 만의 일이다. 만약에 우리는 가난한 청춘 커플의 만남과 이별, 재회를 통해 성장한다는 서사로 옛사랑을 아프게 기억하는 3040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p> <p contents-hash="d0453f7942b5981820303346e6ca70b81c721b9dfd42bd8d2d892aa424ea227c" dmcf-pid="7Zgc4FyOSC" dmcf-ptype="general">[최현재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라, '양세찬 전 여자친구' 의혹 일축 "10년간 본 적 없어" 01-23 다음 [MBN] 우리가 몰랐던 반도체 영웅들의 삶 0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