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폰 업계, 통신사 5G 요금 인하 압박에 비상 작성일 01-23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y5leq1yl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f007631135a4eb34074504d4ba7f513a8637e786721b5f38c84eb6ce7b6f21" data-idxno="246839" data-type="photo" dmcf-pid="fW1SdBtWT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3일 알뜰폰 업계 관계자는 3만원대 5G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마련하겠다며 정부가 지원해달라고 밝혔다. / 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3/552791-TBIsO8N/20260123171727914pvlf.jpg" data-org-width="750" dmcf-mid="9kcw4FyOC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3/552791-TBIsO8N/20260123171727914pvl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3일 알뜰폰 업계 관계자는 3만원대 5G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마련하겠다며 정부가 지원해달라고 밝혔다. / 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722b40d4c4bb6bf60fee3694df298f3a06d98591d087f17b7253f019041749b" dmcf-pid="4YtvJbFYhi" dmcf-ptype="general"><strong>시사위크=조윤찬 기자</strong> 알뜰폰 업계가 3만원대 5G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는 알뜰폰이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정치권에서 통신사에 무제한 요금제 요금 인하를 요구했는데, 알뜰폰 업계가 이에 대해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 통신비 절감 정책은 알뜰폰을 통해 추진해달라는 목소리가 나온다.</p> <p contents-hash="4bc5f62d11187841c76048e6f73213a7ea9e0372994babc71703c45794038db5" dmcf-pid="8GFTiK3GTJ" dmcf-ptype="general"><strong>◇ 알뜰폰 업계 "3만원대 5G 무제한 요금제, 알뜰폰으로 하자"</strong></p> <p contents-hash="c5a3e1f5b3595d7f66d039caf3fc2f21310df58a0aaa11afbc2d3d985d10d092" dmcf-pid="6B4usi8Bvd" dmcf-ptype="general">23일 알뜰폰 업계 관계자는 3만원대 5G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마련하겠다며 정부가 지원해달라고 밝혔다. 알뜰폰 사업자는 통신사 망을 빌려 통신 서비스를 재판매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3f4a9c517783c66b15a9bf09c8f084a8217d78368153d6cc491a0d323b92c64" dmcf-pid="Pb87On6bSe" dmcf-ptype="general">알뜰폰 업계 관계자는 "통신사에 요금 인하 압력을 넣는 것보다는 알뜰폰 사업자에게 5G 요금제 정책적 배려나 도매대가(통신망 비용) 배려를 해주는 방향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그는 3만원 요금을 만들기 위해선 도매대가 인하 이외에도 5G 가입자 회선에 대한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했다.</p> <p contents-hash="3f47c88c9d08e190682d6fd381ee2b3041abb5311eabf90450508afc028f6138" dmcf-pid="QK6zILPKWR" dmcf-ptype="general">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21일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통신사에 5G SA(단독모드) 도입으로 3만원대 5G 무제한 요금제를 출시하자고 요구한 바 있다. 이러한 정치권 움직임에 대해 알뜰폰 업계 관계자는 가계 통신비 부담 완화 정책은 알뜰폰을 통해 추진해달라고 요청했다.</p> <p contents-hash="eada036b9a039f189001e393bc36a3a769ddddbc9ee807052efde821a676db65" dmcf-pid="x9PqCoQ9hM" dmcf-ptype="general">통신사 대상 요금 인하 요구는 저가 알뜰폰 요금제 시장에 위협을 준다는 게 업계 시각이다. 3만원대 5G 무제한 요금제는 현재 판매되는 무제한 요금제 가격과 크게 차이가 있어 통신사는 당황하는 중이다.</p> <p contents-hash="6112f14805cd7960ebb2042f60b691a75c0cce3e0345be0ad23b22c6a9cd2738" dmcf-pid="ysvDftTslx" dmcf-ptype="general">대표 통신사 SKT T월드 요금제를 보면 5G 무제한 요금제는 6만2,000원이 가장 저렴하다. 3만원에 제공하는 5G 데이터 제공량은 8GB다.</p> <div contents-hash="747311f581386a128983ac511c088fb3585553cf404b8b9498adcec0dc146e22" dmcf-pid="WOTw4FyOlQ" dmcf-ptype="general"> 주요 알뜰폰사 이야기 모바일은 5만9,000원에 5G 무제한 요금제를 마련했다. 8GB 요금제는 7개월 동안 2만7,000원의 요금이지만 이후에는 3만1,9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알뜰폰사는 통신사 대비 5G 요금제 가격 경쟁력이 크지 못한 상태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0b664d0ebd8665e4f3f1ee253321ab7e4b7a03924a8495ae8e053548f6ab2c" data-idxno="246840" data-type="photo" dmcf-pid="YIyr83WIl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통신3사는 지난 정부 정책으로도 5G 데이터 제공량 구간을 세분화하고, 3만원대 저가 5G 요금제를 신설했다. / 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3/552791-TBIsO8N/20260123171729299kqip.jpg" data-org-width="750" dmcf-mid="287XN8ztC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3/552791-TBIsO8N/20260123171729299kqi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통신3사는 지난 정부 정책으로도 5G 데이터 제공량 구간을 세분화하고, 3만원대 저가 5G 요금제를 신설했다. / 뉴시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08fe60dfdd3a058c3739d4f9b6405997f616a3aa16fc15182ca2e3501049f13" dmcf-pid="GCWm60YCh6" dmcf-ptype="general">통신3사(SKT,KT,LGU+)는 지난 정부 정책으로도 5G 데이터 제공량 구간을 세분화하고, 3만원대 저가 5G 요금제를 신설했다. 이렇게 3만원대 온라인 요금제가 SKT 다이렉트, KT 요고, LG유플러스 너겟 등에 나왔다. 하지만 통신사 요금 인하는 저가 알뜰폰 시장까지 침범하게 만들었다. 통신업계는 알뜰폰 가입자를 대상으로 하는 번호이동(통신사 변경) 마케팅도 적극적이다.</p> <p contents-hash="88695c6fb1abf28a2b2586e565d0b083512ba468d252e6ccfba33351fd478494" dmcf-pid="HhYsPpGhv8" dmcf-ptype="general">온라인 요금제는 약정이 없어, 알뜰폰 가입자들을 공략하는 주요 수단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SKT는 알뜰폰 수요를 겨냥한 새로운 통신 플랫폼 에어를 통해 5만8,000원 5G 무제한 요금제를 내놓기도 했다.</p> <p contents-hash="8ec77a8fce42a47b5e6cb2ce3d439a8d46e6064306efe6ebdbc98c0e058df77d" dmcf-pid="XlGOQUHlS4" dmcf-ptype="general">알뜰폰은 2010년 가계통신비 인하를 목표로 도입되고 가입자를 확대해왔다. 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휴대폰 회선 가운데 18%(1,035만6,088회선)가 알뜰폰이다. 이동통신 시장에서 점유율이 커진 만큼 알뜰폰 시장을 활용한 통신비 부담 완화 정책에 대한 기대가 나오는 한편, 이제 해당 시장을 보호할 필요성이 줄어들었다는 평가도 있다.</p> <p contents-hash="6ac0e5db262c72710564e521e4043b1fefae2dd20ef5452cff40c1a11a9dc45b" dmcf-pid="ZSHIxuXSyf" dmcf-ptype="general">지난 민주당 대선 공약에는 통신비 부담 완화를 위해 데이터 소진 이후 느린 속도로 제공되는 QoS(속도제어)를 강화한다는 내용이 들어갔다. 해당 공약은 통신3사 요금제의 QoS를 강화해 상위 요금제 수요를 줄이는 효과를 내는 게 목표다. 요금 인하에 초점을 맞춘 공약은 아니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시사위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풍향고2' 유재석·이성민·지석진·양세찬, 각박한 예능판 속 '무해한 아저씨들'의 즉흥 유랑기 01-23 다음 고윤정 "팔로워 천만 돌파… 행복 사라질까 불안하기도" [인터뷰] 0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