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캠 떠나는 삼성, 괌→일본 쉼없이 달린다…박진만 "타선은 물론, 불펜도 강화" 작성일 01-23 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1/23/AKR20260123170313526_01_i_20260123170412588.jpg" alt="" /><em class="img_desc">삼성라이온즈 스프링캠프 출국 [연합뉴스TV 화면 캡쳐]</em></span><br>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오늘(23일) 2026시즌을 준비하기 위한 스프링캠프를 떠났습니다.<br><br>지난 15일 먼저 출국한 최형우, 강민호, 류지혁과 WBC 1차 캠프에서 바로 괌으로 넘어간 구자욱, 원태인 등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단은 오늘(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괌으로 출국했습니다.<br><br>괌에 도착한 삼성 선수단은 3일 훈련 후 하루 휴식 일정으로 '기초 훈련'에 돌입합니다.<br><br>괌 훈련을 마친 다음 달 9일에는 일본 오키나와로 곧바로 넘어가 2차 전지훈련을 쉼 없이 이어갑니다.<br><br>오키나와에서는 '실전 감각'에 초점을 맞춰 훈련합니다.<br><br>WBC 대표팀과의 두 차례 연습경기를 비롯해 한화·LG·kt와도 경기를 치르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예정입니다.<br><br>출국 전 취재진과 만난 박진만 삼성 감독은 "이번 시즌에 대한 기대가 높은 만큼 캠프에서 선수단을 두텁고 탄탄하게 만들어 꼭 우승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해서 돌아오겠다"고 말했습니다.<br><br>이번 FA 시장에서 '리그 최고령 타자' 최형우를 영입하는 데 성공한 삼성. 박진만 감독 또한 최형우에 대한 반가움을 드러냈습니다.<br><br>박 감독은 "우리 젊은 타자들이 경기 중 위기 상황이 닥쳤을 때, 압박감을 이겨내지 못하는 경향이 있는데 최형우의 합류로 든든해졌다"면서 "최형우의 삼성 복귀가 제일 기쁘다"며 미소를 보였습니다.<br><br>박 감독은 올 시즌 마운드 운용 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br><br>선발진은 아리엘 후라도, 맷 매닝, 원태인, 최원태까지는 확정적이지만 마지막 한자리가 비어있는 상황.<br><br>이에 대해 박 감독은 "좌완 투수 이승현이 지금까지 5선발로 뛰었는데 부족한 부분이 많았다. 선발진이 우완 투수가 많아 제일 좋은 그림은 좌완 이승현이 맡아주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br><br>그러면서도 "지난 시즌 좋은 활약을 보였던 양창섭이나 이승민 등의 선수도 있기 때문에 이번 캠프 가서 잘 준비해 보겠다"라며 여러 선수를 둘러볼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br><br>더불어 "재활을 마치고 돌아오는 투수들이 올 시즌 키 플레이어가 될 것"이라고 불펜진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습니다.<br><br>박 감독은 "제일 먼저 돌아올 선수가 최지광이고, 차례대로 김무신, 이재희 등의 선수가 돌아올 것이다. 그러면 불펜도 보강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br><br>마지막으로 '우승 후보'로 위협적인 팀을 꼽아달라는 질문에 "작년 우승 팀인 LG를 우선 넘어서야 우승할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지지 않겠나. LG가 제일 위협적일 것 같다"고 답했습니다.<br><br>#삼성라이온즈 #박진만 #삼성 #삼성선발<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에드워드 리 "母 뉴욕에 계시지만…" 추성훈과 공감대 형성 '눈길' 01-23 다음 ‘식스센스’ 정철민 PD, 강제추행 혐의 벗었다…불송치 처분 0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