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숙맞선', 출연자 통편집했지만…상간녀 의혹 후폭풍 [ST이슈] 작성일 01-23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8a2tXhDC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f08f5579f8df91053fdf74581d792edf2da8a14c2d9ec08d6dc2cedba8f430" dmcf-pid="Y9iqHymjh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합숙맞선 / 사진=SB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3/sportstoday/20260123163548448kvab.jpg" data-org-width="600" dmcf-mid="yQa2tXhDy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3/sportstoday/20260123163548448kva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합숙맞선 / 사진=SBS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fdb1e742fb2232e915b3991c42deecf21d0ddc948a6fe9fda7edef84b0bd4e1" dmcf-pid="G2nBXWsASh"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합숙맞선'이 상간 의혹에 휩싸인 출연자를 통편집했지만, 후폭풍은 막을 수 없었다. 시청률은 하락하고, 의혹 당사자는 반박과 동시 법적대응을 예고해 논란이 더해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1428d088af8dfeef639ede8e1ce9cc9b333cbccd15d6ab5879aa672a16e6651f" dmcf-pid="HVLbZYOclC" dmcf-ptype="general">23일 시청률 조사회사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연애예능프로그램 '자식방생프로젝트 합숙 맞선'(이하 '합숙맞선')은 시청률 2.1%(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p> <p contents-hash="53abc85fd641a278b87354678ec92778e3beba315fbe1a4469be2f3aa9c47442" dmcf-pid="XfoK5GIkTI" dmcf-ptype="general">'합숙맞선'은 결혼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그들의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합숙하며 남편감, 사위감을 찾는 예능이다. 지난 1일 첫방 시청률 2.5%로 출발, 2회 2.6%, 3회 2.5%를 기록하며 관심받았다. 수도권 기준 2049 시청률에서도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p> <p contents-hash="f5acb84868b5681ec6c8e0a80ee059cfdb3f01a0a00ec74311dbfe5dc324ecbe" dmcf-pid="Z4g91HCETO" dmcf-ptype="general">하지만 지난 22일 방송된 4회는 3회보다 0.4%P 하락한 2.1%를 기록한 것. 출연자의 불륜 의혹 여파다. </p> <p contents-hash="654db42a4d7208f45b3596789e04069434900ae0a4bc58b7a130ced4f8cb2da6" dmcf-pid="58a2tXhDSs" dmcf-ptype="general">지난 20일 JTBC '사건반장'은 40대 여성 제보자의 말을 빌려 '합숙맞선' 출연자 A 씨의 불륜 의혹을 폭로했다. 이에 따르면 40대 여성은 "A 씨가 남편이 운영하던 사업체 매장에 직원으로 일하면서 남편과 불륜을 저질렀다"며 상간자 소송에서 승소해 위자료 3천만원을 배상받아야 했으나, 아직까지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던 중 A 씨가 '합숙맞선'에 출연한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는 설명이다. </p> <p contents-hash="e3f59d3c1bb0a2da1e88974e83c416e3c937612595e0a48eba616f8c8622f888" dmcf-pid="16NVFZlwvm" dmcf-ptype="general">뒤늦게 상황을 인지한 '합숙맞선' 제작진은 "즉시 긴급 재편집에 착수하였으며, 시청자 여러분들이 불편함이 없이 방송을 시청하실 수 있도록 향후 남은 모든 회차에서 해당 출연자의 분량을 전면 삭제하기로 결정했다"고 긴급 조치에 나섰다. </p> <p contents-hash="4b3ee57d40e89633e3e4de9c77e6c854c521d33c61c6f29b62626ca90ed1e919" dmcf-pid="tPjf35SrTr" dmcf-ptype="general">또한 출연자 설문 조사, 심층 대면 면접을 통해 과거 및 현재의 이력에 부정한 결격 사유가 없음을 거듭 확인했음을 강조했다. 제작진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출연자 개인의 과거 행적과 관련하여 논란이 발생한 점에 대하여, 제작진 또한 당혹스럽고 참담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며 향후 검증 문제를 보완할 것을 약속했다. </p> <p contents-hash="3a106ac49450b00d6248f0f581cbd10d38a1a7822b4f0c1b263284b2748492b9" dmcf-pid="F7x0vCcnvw" dmcf-ptype="general">논란 후 '합숙맞선' 제작진은 A 씨를 통편집했다. 출연자들의 관계성을 설명하는 부분에서 이름과 풀샷으로 간간히 A 씨가 포착됐을 뿐이다. </p> <p contents-hash="4d792b436759c3a7ba929464438eb61b0e6461d4209e6ed84138dda9730742bb" dmcf-pid="3zMpThkLTD" dmcf-ptype="general">출연자 A 씨는 법적대응을 알린 상태다. SNS를 통해 "최근 이슈가 된 프로그램의 인터뷰에 응하거나, 제 정보를 공개하는 것에 동의한 사실이 없음에도 왜곡되고 과장된 내용으로 방송이 보도됐다. 현재 법무법인을 선임한 상황으로, 변호인단이 사안에 대한 법적 타당성을 검토 중에 있어 입장 표명이 늦어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 넘은 비난이 지속돼 저와 어머니의 정신적 피해가 가중되고 있어 자발적 삭제를 하지 않을 경우 변호인단이 적극적인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b3675cfade40fca58a0e47466411b6c66d56b40ff4521421e94125b72d6334e5" dmcf-pid="0qRUylEoCE" dmcf-ptype="general">다만, A 씨는 '도 넘은 공격'에 대한 법적 대응을 알릴뿐, 상간 관련 내용이 사실인지에 대한 여부는 명확하게 밝히지 않아 의문을 안기고 있다. </p> <p contents-hash="4069f0aac7fc72ba7bc3dae8e2aaad535452fc9ffbdb3fef7a0008b3761167b4" dmcf-pid="pBeuWSDgyk" dmcf-ptype="general">이제 막 출연자를 소개하고, 이들의 관계성을 그려나가던 '합숙맞선' 측은 위기에 직면했다. '출연자 검증'의 부족함, 한계 뿐만 아니라 상간 의혹은 '결혼 상대를 찾는다'는 프로그램 목적을 훼손하는 문제다. 논란 후 시청률도 하락한 상황. 조치에 나선 '합숙맞선'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p> <p contents-hash="78b5d311935724caf921bd1805532ad9c8d82b9d952b9d46ab73618bc52ab131" dmcf-pid="Ubd7YvwaTc"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CM, 수십억 빚 때문에 숨겼던 '아이돌 미모' 아내 최초공개..김종민 '화들짝'(슈돌) 01-23 다음 정철민 PD, 강제추행 혐의 벗었다…후배PD는 경찰판단에 이의신청 0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