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전장 수요에 가동률 탄력…삼성전기 "생산능력 증설 검토" 작성일 01-23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wlB82pXh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081332832fbb0673e58b7c40a57801ad1ffbe304360fa55016f556958b8957" dmcf-pid="zrSb6VUZC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3/552796-pzfp7fF/20260123162543793ccvd.jpg" data-org-width="640" dmcf-mid="UnG4eQb0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3/552796-pzfp7fF/20260123162543793ccv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e265c7aa5b35b76ad94d6187b1a807b2d54261903f28c163894ec277fc688a6" dmcf-pid="qmvKPfu5Cw"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고성현기자] 삼성전기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차량 전동화 추세에 힘입어 지난해 4분기 선방한 실적을 내놨다. 올해 관련 수요 강세가 가속화되면서 기판 등 주요 제품 가동률이 한계치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에 대한 추가 증설 투자 검토에도 나선다.</p> <p contents-hash="3533ceb2c575dd36a853e6acadbfe17305470e546dba3d043638f97eb13b437a" dmcf-pid="Baw3BuXShD" dmcf-ptype="general">삼성전기는 23일 2025년도 4분기 실적발표 설명회를 열고 매출 2조9021억원, 영업이익 2395억원을 기록한 실적을 공개했다. 계절적 비수기 여파로 전분기보다 매출은 0.5%, 영업이익은 8% 각각 줄었다. 다만 고부가 시장인 AI 서버와 전장 강세에 힘입어 전년 동기보다 매출은 16%, 영업이익은 108% 증가했다.</p> <p contents-hash="6ae096bd2535fdc3e53b9bdf974db22d603183998d96fc6b33f59802d4466c36" dmcf-pid="bNr0b7ZvhE" dmcf-ptype="general">AI 인프라 투자가 지속되면서 산업용 MLCC와 로직반도체용 플립칩볼그리드어레이(FC-BGA) 기판 수요가 급증한 가운데, 차량 자율주행 확산과 전동화가 이어지면서 MLCC·기판·카메라모듈 등 전 사업 부문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기존 주력이었던 IT 부문은 계절적 비수기 진입과 재고조정 여파로 다소 움츠러들었으나, 삼성전자와 애플 등 주요 고객사의 신규 스마트폰 출시 호조로 둔화 영향을 낮춘 모습이다.</p> <p contents-hash="1714a6cbf19e65647223077ac42462270687095b64f1230fcbefd3fdfd88c53a" dmcf-pid="KjmpKz5TTk" dmcf-ptype="general">구체적으로 MLCC를 제조하는 컴포넌트부문은 작년 4분기 1조320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분기와 비교해 4% 줄었으나 전년 동기보다는 22% 상승한 수치다. PC, 가전 등 일부 IT 부문의 재고조정으로 매출이 줄어든 가운데, 빅테크 AI 인프라 투자와 중국·유럽 전기차 판매 확대가 이어졌다.</p> <p contents-hash="8bc829476311f34d82f95581168f0fce9e30e4f45091b1fc072f3985a81afcbe" dmcf-pid="9AsU9q1yvc" dmcf-ptype="general">패키지솔루션부문의 4분기 매출은 6446억원을 기록했다. AI 시장과 전장용 매출이 PC, 스마트폰 등 약세였던 매출을 상쇄하며 전년 동기보다 17%, 전분기보다 9% 증가했다. 올해 1분기부터는 BGA 부문의 약세로 매출 감소를 내다봤으나, Arm CPU 기반 고객사의 수요 확대와 SSD 컨트롤러 수요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성장을 내다봤다.</p> <p contents-hash="2a9bd8f2baa9d7806c4451391d5478effbad01aee851e94c02b6952218f4526c" dmcf-pid="2cOu2BtWyA" dmcf-ptype="general">카메라모듈 사업을 추진 중인 광학솔루션부문은 주요 거래선들의 연말 재고조정에도 전장용 거래선 물량 확대와 신기종 양산에 힘입어 성장했다. 이에 따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9%, 전분기 대비 2% 증가한 9372억원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b9276d594beaff5ee741edfa18c263755130611e2742bf05814979f5193fab47" dmcf-pid="VkI7VbFYvj" dmcf-ptype="general">이태곤 삼성전기 전략마케팅실장(부사장)은 "4분기 MLCC 수요는 AI의 견조한 모멘텀이 있었지만 IT 등 일부 연말 재고조정으로 소폭 감소했다"면서도 "전년 동기 대비로는 전 응용처의 수요가 확대됐고 AI 서버 MLCC는 대폭 성장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9164a85147f076897588aa36bd2f9b1b5d51550cd83ba0a6ede95a0d48c9e39" dmcf-pid="fECzfK3GyN"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FC-BGA 시장도 서버용 가속기, CPU 등이 계절적 비수기 영향을 상쇄하며 전분기 대비 증가했다"며 "카메라 모듈은 주요 거래선의 연말 재고조정으로 감소했고, 전장용 제품은 주요 거래선 공급 물량 확대 및 신기종 양산으로 수요가 증가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60011a5c2aaef398f00cd2d12a6bf52f6580310cfe169448d24a4ce9a575466" dmcf-pid="4Dhq490HCa" dmcf-ptype="general">이어 이 실장은 "MLCC 부문에서는 산업용 내 AI 관련 신규 아키텍처 도입과 클라우드 시장의 '넥스트G' 구조 확대로 사용 확대가 전망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FC-BGA는 기존 빅테크향으로 안정적 납기 준수와 높은 품질을 기반으로 시장 점유을 확대하고 신규 빅테크 고객사 진입을 차질없이 진행해 올해 본격 사업 성장을 이뤄나가겠다"고 강조했다.</p> <div contents-hash="72e06400fe11d9eb3714ee4304ba02e5959e987c738e401daa96b6630435e4b4" dmcf-pid="8xLy1HCEWg" dmcf-ptype="general"> 또 최근 성장 시장으로 떠오른 휴머노이드 로봇과 관련해 "저조도용 고성능 렌즈 기술, 고신뢰성·고정밀 액추에이터 구동 기술, 장거리·고정밀 센싱 기술로 글로벌 주요 휴머노이드 기업과 기술 개발을 추진해 로봇 시장을 선점하겠다"고 전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6761c31215fea72a69ed767751afd229f80bc1d1b39f335f6b7518f2c7acf6" dmcf-pid="6MoWtXhDh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3/552796-pzfp7fF/20260123162545123vsms.png" data-org-width="640" dmcf-mid="u79AsDLxS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3/552796-pzfp7fF/20260123162545123vsms.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b2757bc17bb8b23d50aca33c7bdf122583d509e79e9cf5a9bc2e58b0d5690ee" dmcf-pid="PRgYFZlwWL" dmcf-ptype="general">아울러 하반기 풀 가동이 예상되는 MLCC와 FCBGA 수요에 맞춰 추가 증설도 검토한다. 자율주행 고도화에 따른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확산, AI 응용처 투자 확대가 이어지는 점을 고려해 고부가 제품 중심 생산능력을 확대하겠다는 의미다.</p> <p contents-hash="756ffbcff3bbb03f79bd1c9b9d0e96eea71c573549e3a9dc17086cd76d09f32c" dmcf-pid="QeaG35SrWn" dmcf-ptype="general">이동우 기획팀장(부사장)은 "MLCC 부문은 AI 서버 및 전장용 증가 요인으로 전년 동기 대비 두자릿수 이상 성장했고 가동률도 유의미하게 개선됐다"며 "안정적 수요 대응을 위해 전년도부터 설비투자(CAPEX)를 확대하고 생산성 개선을 진행하는 선행 준비를 진행해왔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979c813c6240c20791d918fed659980765812c1fb2e0ba223dd0d02e94a52a7" dmcf-pid="xdNH01vmhi" dmcf-ptype="general">이태곤 실장도 "FC-BGA 부문 반도체 채용 수 증가에 따른 패키지 기판 대면적화와 고다층화 추세, 난이도 상승으로 공급 생산능력 잠식이 예상된다"며 "올해 하반기에는 풀 가동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고객 요청 사항과 수급 상황을 면밀히 분석해 필요 시 생산능력 증설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c402906dbe50b645a6028cecdc27951de1c534d21442f5343ce27707e2bea31" dmcf-pid="yH0dNLPKyJ" dmcf-ptype="general">삼성전기가 추진하는 신사업인 유리기판에 대해서는 지난해 일본 스마토모화학과 맺은 양해각서(MOU)를 구체화하는 작업에 나선다.</p> <p contents-hash="a6d62fa4cf55ed7d3a437b0f6484e15e339c7eef791f43d8248b7940bc28c160" dmcf-pid="WXpJjoQ9ld" dmcf-ptype="general">삼성전기는 "유리기판을 차세대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5년 파일럿 라인을 구축했고 요소 기술 개발 및 샘플 제작으로 다수 고객사와 프로젝트 진행 중"이라며 또 국내외 주요 협력사와 글래스용 식각 도금액 등을 개발 중이다. 지난 분기 합작법인을 위한 양해각서 서명하고 상반기내 추진 예상된다"고 전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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