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혐의 백종원, 방송 활동 재개하나 “사전 촬영분→사업 집중” 진정성 지켜볼 때[이슈와치] 작성일 01-23 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xAaZYOcy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eddc1a4470533c7ad007b28d46dd39db59c8209f933aac86aa9f657b4c8a60" dmcf-pid="5McN5GIkv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백종원, 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3/newsen/20260123161416376fbof.jpg" data-org-width="647" dmcf-mid="XV0tdxKph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3/newsen/20260123161416376fbo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백종원, 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a28a64f3996791983bd78f99ecfda469f5b510d307d7689723a7582ca67e8b" dmcf-pid="1Rkj1HCEW0"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c5eed421d4c75b2e6b572dd38c716c7a9a07686b17123ceb00276e1c39f2a587" dmcf-pid="teEAtXhDT3" dmcf-ptype="general">백종원 대표와 더본코리아가 조리 기기 분할 수입 논란 등에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하지만 백종원 대표의 방송 활동 재개는 불투명한 상태. '사전 촬영' 프로그램을 제외한 활동은 전무하다. "방송인이 아닌 기업인 백종원으로서 저의 모든 열정과 온 힘을 오롯이 더본코리아의 성장에 집중하겠다"며 신뢰 회복에 대한 의지를 내세웠던 만큼, 백종원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174f8b603ba0e5259ae0cd2458ff9cac5954c2adb0fe5bef750ae376756cb132" dmcf-pid="FdDcFZlwSF" dmcf-ptype="general">20일 업계에 따르면 관세청 서울세관 특수조사과 특별사법경찰은 백종원 대표와 더본코리아가 조리기기를 분할 수입했다는 관세법 위반 의혹에 대해 최근 불입건 종결 처분을 내렸다.</p> <p contents-hash="66e5bb92664bb2bc39fb6442f345699089f0a6b46e888bac5f61148358f3acf0" dmcf-pid="3Jwk35SrWt" dmcf-ptype="general">해당 의혹은 지난해 8월 백종원의 채널에 공개된 ‘예산맥주페스티벌’ 홍보 영상에서 튀르키예산 조리 장비가 등장하며 불거졌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이용자가 영상 내용을 문제 삼아 민원과 고발을 제기하면서 조사가 시작됐다.</p> <p contents-hash="3f3b8e3d27c4489ff2eeecb69fa0b072380fad6af5522d4c494cbffbfc7f0fc3" dmcf-pid="0irE01vmh1" dmcf-ptype="general">당시 백종원은 해당 조리기기를 소개하며 "전기 모터나 전기장치가 있는 상태면 통관이 까다롭고 거쳐야 할 절차가 많아 빼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관세 절차를 회피하기 위해 모터와 전기장치를 제외한 상태로 수입한 뒤 국내에서 조립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일었다.</p> <p contents-hash="5606b16f4f9ed5556efd9565c4ed24fdd4166d92b03ed38b621d9c354f7cdc5f" dmcf-pid="pnmDptTsl5" dmcf-ptype="general">더본코리아 측은 "수입 당시 해당 조리 장비에는 모터나 전기 설비가 포함돼 있지 않았고, 이후 국내에서 한국산 모터와 전기 장치를 별도로 장착해 사용했다는 점을 소명했다. 관세청으로부터 지난주 불입건 종결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6a1b182ef8444a04f87366f91d1bac0b35dcff11831cb0637efa103ba48317a" dmcf-pid="ULswUFyOlZ" dmcf-ptype="general">그런가하면 백종원과 관련한 의혹이 무혐의로 종결된 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11월 경찰은 산업용 금속 조리도구를 사용하거나 바비큐 축제에서 사과주스를 농약통 분무기에 담아 고기에 살포했다는 일명 '농약통 분무기' 논란으로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를 받아 진정이 접수된 4건에 대해 내사 단계에서 무혐의로 종결 처분했다.</p> <p contents-hash="4d005510949a2e98fc64852c1e9c6361eb30699e0eac36b27aeea084378410ff" dmcf-pid="ubexhsNdvX" dmcf-ptype="general">식품표시 광고 위반 혐의도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원산지 표기 위반과 관련해 실무자 2명이 송치된 사안 역시 고의성이 없다고 판단, 불기소 처분받았다. 지난달에는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과 백종원이 함께 투자해 설립한 농업회사법인 '백술도가'의 원산지표기법 위반 의혹에 대해 검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p> <p contents-hash="09a4b76e789438297cb0adfc384f56728689bd8875c5194a29e54b221122f1a6" dmcf-pid="7KdMlOjJvH"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논란 전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갔던 백종원의 활동 재개에도 시선이 쏠리고 있다. 그가 출연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가 시즌1에 이어 연타석 흥행을 거두고, 화제의 중심에 서 있는 것도 눈길을 잡는 이유다. 또 백종원은 오는 2월 tvN '장사천재 백사장'의 세번째 시리즈인 '백사장3'로 방송에 복귀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3e61d68e8b942fcbf0e7efe9a142632251ef2d4680f54220d79fb94e34a3f417" dmcf-pid="z9JRSIAilG" dmcf-ptype="general">하지만 위 프로그램들은 모두 사전 제작으로 진행됐다. 두 예능의 경우 논란 당시 이미 촬영에 돌입했거나 마무리 단계에 들어선 상황이기 때문에 통편집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p> <p contents-hash="d2ad50facc242845061d7c5b6f845a49b3bd54b49bb955b509b7a582aafef4f8" dmcf-pid="q2ievCcnhY" dmcf-ptype="general">'장사천재 백사장'은 백종원이 해외에서 배우 이장우와 소녀시대 권유리 등과 함께 프랜차이즈 식당 반주를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백종원 표 한식 불모지 창업 도전기다. 시즌1은 2023년 3월부터 6월까지, 시즌2는 2023년 10월부터 2024년 2월까지 방영됐다. tvN은 2025년 '장사천재 백사장' 시즌3 편성을 예고한 바 있다. 지난 4월 말 프랑스에서 시즌3를 촬영 중인 백종원의 모습이 온라인을 통해 퍼지자 tvN 측은 4월 28일 뉴스엔에 "변경 및 취소가 어려운 해외 촬영 특성상 '장사천재 백사장3'는 정해진 일정대로 촬영 중에 있다. 편성은 미정"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히기도 했다.</p> <p contents-hash="28a518b1c999e853d8bb50521cc7c187b37989d203f94305ec4b222fe852e41c" dmcf-pid="BVndThkLTW" dmcf-ptype="general">백종원의 새 활동은 아직 미지수다. 활동 중단 발표 당시 그는 자신을 둘러싼 여러 의혹에 대해 고개를 숙이며 "상장기업 대표로서 방송활동을 병행하는 것에 대한 우려와 함께 최근 ‘방송 갑질’이라는 무서운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이 또한 저의 잘못이다. 비판하시는 분들의 뜻도 엄중하게 헤아리고 있다. 좋은 방송 콘텐츠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저의 말이나 행동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됐다면 저의 책임이고 불찰이다. 과분한 사랑을 받았던 만큼 더 겸손했어야 했다.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3ba1450b5d090d3de134870cad0c0d6d3b5debe520d78e1af91f091564e543a" dmcf-pid="bfLJylEoWy" dmcf-ptype="general">또 백종원은 지금부터 저는 현재 촬영 중인 프로그램을 제외하고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겠다. 이제 방송인이 아닌 기업인 백종원으로서 저의 모든 열정과 온 힘을 오롯이 더본코리아의 성장에 집중하겠다. 회사의 신뢰를 회복하고, 나아가 글로벌 무대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진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중의 신뢰 회복과 기업인으로서의 리더쉽 회복을 최우선 가치로 둔 만큼. 백종원의 걸음을 지켜볼 때다.</p> <p contents-hash="2e327ee9e63336f7298667903debfb05798ad8cc7838cc3bf7f536e9f0cb9576" dmcf-pid="K4oiWSDgWT"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3c06736d5a2dbca7f97c3410d0966f8821deddabb1302def21ca68dfb86fafff" dmcf-pid="98gnYvwaWv"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판사 이한영’ 백진희, 대체불가 매력…한층 더 짙어진 존재감 01-23 다음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전세계 6위 등극… '얼굴' 아닌 '탈세'로 상위권 0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